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 1 - 우리는 운명의 파트너야! ㅣ 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 1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KeG 그림, 김정화 옮김 / 웅진주니어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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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레이코의 신작!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의 그 첫번째 이야기.


다시 시작된 히로시마 레이코의 신작!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작가인 히로시마 레이코!

해리포터의 저자인 J.K.롤링이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라고 한다면,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에게 가장 유명한 작가는 히로시마 레이코가 아닐까 싶다.

워낙 유명한 작품들이 많기에 다른 작가의 이름은 몰라도 우리집 아이들은 히로시마 레이코는 안다는...


그녀의 이번 작품은 마녀와 웰시코기가 등장한다.


일반적으로 마녀와 함께 등장하는 동물은 까마귀나 고양이, 그리고 앵무새 정도인 것 같은데, 이번 이야기엔 정말 많이 색다르게도 웰시코기가 등장한다.


역시나...

독자도 의아해 하지만 나코의 엄마와 나코 엄마의 파트너인 고양이들 또한 나코가 데려온 봉봉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이 책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물론 둘을 시험하고, 그 시험의 결과를 정말 깔.끔.하게 인정하는 나코의 엄마를 보면서 진정한 부모의 참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역시나 히로시마 레이코.

이 둘을 위헙하는 존재가 등장한다.

바로 요정족의 왕자!

그로 인해 생긴 문제를 해결하고 다시 등장한 달의 마녀까지...


이번에 1, 2편이 같이 출간되었다는데, 나는 1편만 만나봤지만 벌써부터 아이들은 2편을 노래부른다.


책읽기를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히로시마 레이코의 책들을 추천할만큼 가독성이 좋았던 전작과 비교해 이번 작품은 분량이 좀 더 늘어났지만 가독력만큼은 전작 못지않게 뛰어난 작품이였다.


마녀 나코와 파트너 봉봉이 성장하는 모습과 역경을 모습에서 진정한 가족애와 우정을 배울 수 있었다.


**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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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화학이라면 포기하지 않을 텐데 - 주기율표, 밀도, 이온, 화학 반응식이 술술 풀리는 솬쌤의 친절한 화학 수업 ㅣ 지식이 터진다! 포텐 시리즈
김소환 지음 / 보누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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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겐 화학을 쉽고 재미있게, 어른들에겐 다시 공부하고 싶게 만드는 화학책.


이과인 내가 포기한 과목이 있으니 그게 바로 화학!

내가 이과를 선택한 이유는 이과에서 배우는 과목들은 암기력보다는 이해력을 요하기때문이였는데, 정작 내게 화학은 '암기과목'이였기 때문이었다.


화학의 주기율표를 암기하고, 분자의 이름을 암기하고, 분자들의 구조를 암기하기 시작하면서 난 화학을 포기했었다.


그런 내게 화학은 계륵같은 존재였는데, 그 이유가 화학은 포기했는데, 화학실험은 좋아했던 것!


아무튼 그런 나였기에, 아이들만큼은 화학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 다시 화학을 공부해보고자 이 책을 만나보게 되었다.


결론은...

부모가 이 책을 읽어도 좋지만, 화학을 배우기 전 단계인 중학생때 이 책을 먼저 아이들에게 가볍게 한 챕터씩 읽게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


이 책은 우선 화학은 암기과목이란 내 생각을 뒤엎기에 충분했다.

물론 주기율표는 외어야 한다. 하지만 분자를 왜 이렇게 쓰는지, 그리고 왜 원소끼리는 이렇게 붙어있는지를 어렵지않게, 단계단계로 천천히, 그리고 그림으로 쉽게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질문을 하면 "일단 외워!"란 선생님의 한마디가 아니라 내 질문을 끝까지 들어보고 그에 맞는 해답을 찾아서 설명해주는 기분이랄까?


솔직한 심정은 아이들에게 이 책을 던져주며 "네가 처음부터 다 읽어봐라"라고 하고 싶지만, 그렇게 하면 아이들도 나처럼 화학을 어렵고, 암기할 것들이 많은 힘든 과목으로 이해할까 걱정되기에 내가 먼저 읽었다. 그리고 집에서 요리를 하면서, 음식을 만들면서 나오는 부분부분을 통해 해당 챕터를 펼쳐 읽고, 실험하는 방법으로 소개했더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그렇기에 초등학생보다는 중학생 이상의 아이들이 이 책을 읽기를 추천한다.)


이 책은 처음부터 한번 다 읽었다고 이 책을 버리기 보다는 두고두고 조금씩 해당 부분을 반복해서 읽어야 하는 책이다.


아직도 나에겐 좀 어렵고, 살짝은 부담스러운 과목인 화학! 하지만 이젠 화학은 나와 내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그리고 흥미로운 과목으로 거듭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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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령 2
전형진 지음 / 비욘드오리진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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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했던 아버지, 그리고 불운했던 아들. 이들을 둘러싼 암투와 정의. 그리고...


역사적으로 보면 금주령은 참 많이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그 시대에 술은 동동주를 포함한 탁주와 그런 탁주를 증류해서 만든 술이 주였기에 쌀을 술을 만드는데 쓰지 말고 배부르게 먹는데만 쓰자는 왕들의 깊은 뜻이 담겨있다고... 좋은 쪽으로 해석하면 이런거고, 나쁜 뜻으로 해석하면 그것을 통해 정권을 잡고, 정권에 대항하는 무리를 척결하는데 사용했다고 한다.


하지만 영조의 금주령이 많이 화자되는 이유는 그만큼 기간이 길었고, 또 그 시기의 왕인 영조 전후로 사건사고들이 많았고, 마지막으로 조선의 정쟁이 가장 활발(?)한 시기였기 때문이다. 뭐 그덕에 백성들의 삶은 손에 꼽힐만큼 궁핍했었음은 말해 입만 아플뿐이고...


초반에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내가 어디서 이 책을 읽은 것 같은데, 이 내용을 본 것 같은데 라고 느꼈는데, 그 이유가 이처럼 영조의 금주령을 배경으로 쓰여진 소설이 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존에 읽었던 책을 대충 함께 흟어 읽어봤는데, 역시나 흐름은 비슷하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이 책은 역사소설.

실존했던 인물들과 창작되어진 인물들이 얽혀있기 때문이다.(대장금도 이런 류의 이야기다.)


읽는 내내 내 마음을 아프게 했던 숙영과 기륭 커플.

그리고 오래오래 잘 살길 바랬던 이학송.

마지막으로 난지와 천덕 커플까지...

물론 이들을 제외하고라도 마음이 안쓰이는 인물이 하나도 없었기에 두 권의 분량이 1000페이지가 넘는데도 휘릭 다 읽어낼 수가 있었다.


역사적 배경은 변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금주령을 통해 탐관오리들과 기존의 기득권을 갖고 있던 세력은 척살하지 못한다.

하지만 그렇기에 이 책을 읽으면 더 화가나고, 더 안타까움이 많이 남는 것은 아닌지...


독태기이지만 두꺼운 책을 읽어내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그런 책이였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하여 읽고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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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령 1
전형진 지음 / 비욘드오리진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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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했던 아버지, 그리고 불운했던 아들. 이들을 둘러싼 암투와 정의. 그리고...


역사적으로 보면 금주령은 참 많이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그 시대에 술은 동동주를 포함한 탁주와 그런 탁주를 증류해서 만든 술이 주였기에 쌀을 술을 만드는데 쓰지 말고 배부르게 먹는데만 쓰자는 왕들의 깊은 뜻이 담겨있다고... 좋은 쪽으로 해석하면 이런거고, 나쁜 뜻으로 해석하면 그것을 통해 정권을 잡고, 정권에 대항하는 무리를 척결하는데 사용했다고 한다.


하지만 영조의 금주령이 많이 화자되는 이유는 그만큼 기간이 길었고, 또 그 시기의 왕인 영조 전후로 사건사고들이 많았고, 마지막으로 조선의 정쟁이 가장 활발(?)한 시기였기 때문이다. 뭐 그덕에 백성들의 삶은 손에 꼽힐만큼 궁핍했었음은 말해 입만 아플뿐이고...


초반에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내가 어디서 이 책을 읽은 것 같은데, 이 내용을 본 것 같은데 라고 느꼈는데, 그 이유가 이처럼 영조의 금주령을 배경으로 쓰여진 소설이 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존에 읽었던 책을 대충 함께 흟어 읽어봤는데, 역시나 흐름은 비슷하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이 책은 역사소설.

실존했던 인물들과 창작되어진 인물들이 얽혀있기 때문이다.(대장금도 이런 류의 이야기다.)


읽는 내내 내 마음을 아프게 했던 숙영과 기륭 커플.

그리고 오래오래 잘 살길 바랬던 이학송.

마지막으로 난지와 천덕 커플까지...

물론 이들을 제외하고라도 마음이 안쓰이는 인물이 하나도 없었기에 두 권의 분량이 1000페이지가 넘는데도 휘릭 다 읽어낼 수가 있었다.


역사적 배경은 변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금주령을 통해 탐관오리들과 기존의 기득권을 갖고 있던 세력은 척살하지 못한다.

하지만 그렇기에 이 책을 읽으면 더 화가나고, 더 안타까움이 많이 남는 것은 아닌지...


독태기이지만 두꺼운 책을 읽어내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그런 책이였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하여 읽고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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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의 날개 1 - 쏨 아카데미의 아이들 ㅣ 책 읽는 샤미 20
김영주 지음, 화요 그림 / 이지북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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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아이 마고와 친구들의 우주 평화를 위한 노력의 시작!


지구의 아이 마고!

그리고 마고는 아리와 함께 쏨 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된다. 물론 마고와 아리가 원해서 그 곳에 들어갔다기 보다 어른들의 탁상행정에 의하여 우주평화를 위해 쏨 아카데미에 들어간 것!


미래의 지구는 지금과 다르다.

지구의 환경이 척박해짐에 따라 사람들은 지구에서 새롭게 적응해 살아갈 수 있는 유전자를 연구, 실험하지만 결국 그 실험을 포기하고 달로 이주하게 된다.

그리고 그런 실험체들이 남아 지구를 지켜가고 가꿔나가는데, 이가 바로 마고와 아리, 그리고 그들과 함께 하는 사람들!


달과 지구는 자꾸 싸움을 하기에 급기야 어른들은 이 둘이 서로 함께 어울려 공부하다보면 서로 적응하고 이해하게 되서 평화를 이루리라는 정말 이상적인 상황을 꿈꾸며 자신들의 아이들을 쏨 아카데미로 보낸다.


그렇지만 아리가 공주임이 밝혀지면 아리가 표적이 되서 살해당할까봐 지구에선 쉬쉬하며 아리와 마고는 학교생활을 시작한다.


그리고 이런 마고와 아리의 기숙사 메이트인 하나와 에오스, 그리고 달의 인간인 이상한 남자 레토까지...

이 아이들은 과연 우주의 평화를 이뤄낼 수 있을까?


사실 이번 1권은 대충 흐름은 알겠지만, 저자가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가고 싶은 것인지 예측이 안된다. 그렇다보니 책을 다 읽어도 뭔가 읽다가 만 느낌이 너무 강했다.

전체 분량이 190정도이니 좀 더 이야기를 늘려서 200페이지 이상으로 만들고 이야기를 좀 더 끌어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은 그런 책이였다.



**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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