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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초등 문해력 논술의 힘 - 문해력, 어휘력, 논리력을 키우는 초등 신문 읽기
엄인정.신영서 지음, 김슬옹 감수 / 가로책길 / 2026년 1월
평점 :
**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엄인정, 신영서
* 출판사 : 가로책길
* 출간일 : 2025. 1. 14.
* 페이지수 : 232페이지
초등 아이들의 문해력을 키워주는 신문읽기를 시작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
모 프로그램에 현직 국어 교사가 나왔다.
나와서 자신의 아이와 하는 일은 신.문.읽.기.
이런 그 선생님의 선택엔 이유가 있었다.
첫째, 아이에게 비문학 독해를 시키는 것.
둘째, 아이와 토론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것은 결국 아이의 생각, 사고력을 넓혀주고, 주도적 말하기, 글쓰기가 가능하게 해준다고 한다.)
그렇게 시작하여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자신에게 국어공부를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항상 추천하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면 뭐가 가장 어려울 것이라 생각되는가?
영어? 수학? 국어? 과학?
요즘 아이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은 자기주도적인 사고를 갖고 표현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렇기에 아이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은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리고 "내가 무엇이 되고 싶은지."이다.

이런 것들은 결국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을 많이 해봐야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아이들의 사고력과 생각을 키워주려고 나온 책이다.
그렇다보니 저자들은 교과서를 만들고, 아이들을 직접 현장에서 가르치는 선생님이다.

이 책엔 총 51가지의 주제가 담겨져 있다.
소개엔 필독서가 51권이라 하는데, 특정 책이 포함된 것은 아니니 부모들이 이 책을 구매한 다음 당황하지 않기를 바란다.
분야는 인물, 역사, 정치, 사회, 문화에 대한 글들이 총 51가지의 주제로 아이들이 읽고 생각을 할 수 있게 사실 전달 형식인 신문 형식으로 주제를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각각의 주제글 다음엔 직접 고민도 해보고, 생각을 넓히도록 관련 고사성어나 속담 등을 배우며, 단순히 주입식 공부가 아닌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하는 주도적 학습을 하도록 구성하고 있다.
모든 부모는 아이들이 공부를 잘 했으면 하고 바란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비중으로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길 바라는 마음이 있을 것이다.
부모가 길을 알려주기보다 아이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그런 책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