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국민건강보험공단 NCS+법률 FINAL 봉투모의고사 2+2회 - 행정직/건강직/요양직/기술직 대비 | 국민건강보험공단 취업성공전략 강의 | 취업 인강 | 무료 바로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
해커스 NCS 취업교육연구소 지음 / 해커스공기업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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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사회보험을 위한 4대보험의 공단이라고 불리우는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근로복지공단 그리고 심사평가원 중에서도 가장 높은 연봉과 대우를 자랑하는 곳이다. 그러다보니 4대보험 공단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의 꿈의 직장이기도 하고, 같은 4대보험 공단에서도 건강보험공단으로 이직하는 인원이 제일 많을 정도이다. 그런데, 이곳을 준비하는 곳의 가장 어려운 부분으로 취업준비생들이 뽑는 부분이 바로 '건강보험공단법'에 관한 법률 시험이 추가되어 있다는 점이다. 건강보험공단 시험은 모든 공기업이 보는 NCS와 '건강보험공단법'과 관련된 법률 시험이 추가되어 있는데, 이 법률 시험은 건강보험공단만을 위해서 준비해야 하다보니 많이 어려워 한다. 그런데, 이러한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서 공기업 시험 전문 해커스에서 이를 대비한 모의고사를 출시하였다.

NCS 시험보다 건강보험공단법 법률에 관한 문제에서 건강보험공단 시험의 합격의 당락이 결정되는 만큼, 해당 시험을 준비하는 것에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하지만, 건강보험공단만을 준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를 준비하기는 어려운 바가 있다. 그러나 해커스에서 출간한 '모의고사'에서는 건강보험공단법에 관한 시험문제를 포함한 실전과 동일한 모의고사 2회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법률 같은 경우 지문도 길고 외우기 힘든데, 미리 모의고사를 풀어보면 이러한 방식으로 시험이 나오겠구나 알 수도 있고, 실전 시험과 비슷하게 진행되므로 법률 문제에서 시간 배분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미리 예상해 볼 수 있다. 건강보험공단 시험을 본다면, 반드시 마주하게 될 부분이므로 해커스 모의고사를 통해 미리 준비해본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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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뚝딱 누구나 쉽게 읽는 역사이야기 - 선생님이 쓴 누구나 쉽게 배우는 우리 역사와 문화
권혁운 지음 / 가온누리(도서출판)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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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역사란 과거의 일들을 기록한 것이다이러한 역사를 통해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뿌리를 찾기도 하고또한 이전에 있었던 일을 경험을 삼아 앞으로 살아갈 우리의 문제에 관한 해답을 찾기도 한다. 그래서 한 학자는 역사를 현재와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라고도 말한다. 그런데 이렇게 유익한 역사를 알아야 함이 매우 중요하고, 당연한 일임에도 역사를 공부하거나 배우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역사란 학문 자체가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이고 다른 나라와 다르게 유독 긴 시간을 자랑하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우리나라의 특성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이러한 역사를 쉽게 배우고, 읽을 수 있다는 책이 출간되어 관심이 생겼다.

 

이 책은 정말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긴 시대를 7개의 시대로 구분하고, 각 시대마다 중요한 사건을 추려서 총 57개의 사건으로 구성하였다. 물론, 57개의 사건으로 역사의 모든 것을 알기에는 부족함이 있을 수 있지만, 시대의 흐름에서 정말 중요한 사건만을 추렸기 때문에 개괄적인 흐름과 각 시대에 관한 높은 이해를 할 수 있을 정도였다. 또한, 이처럼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사건마다 더 알아보기코너를 통해 부족한 역사적 사실들을 짧은 글로 채워주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을 통해 깊이를 더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읽기 쉬울 정도로 해당 사건의 그림과 짧은 글로 이루어져 있기에 역사에 이제 막 관심을 가진다면 읽기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일어난 장소들을 아이들과 함께 탐방한다면, 책도 읽고 현장체험도 하고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하면서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읽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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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본 - 왕좌의 난
서자영 지음 / 고즈넉이엔티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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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등장 장면이 무엇이 있을까? 많은 장면이 있겠지만, 그나마 최근의 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등장이라면 관상의 이정재 배우님이 역할을 하신 수양대군의 등장 장면이 아닐까 싶다. 수양대군, 조선의 황금기였던 세종대왕 이후 문종의 동생으로 조카 단종의 자리를 빼앗았고, 훗날 세조가 되는 인물이다. 이러한 수양대군을 견제하기 위해 단종 시기에 김종서란 대신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수양대군에게 패배하면서 단종이 왕위를 잃게 되는 결정적인 역할이 되었다. 그런데, 이 수양대군의 손자와 김종서의 손자가 바뀌었다면? 이란 상상에서 출발한 소설이 있다.

 

국본. 국본은 왕위를 이어갈 정통 승계자를 의미한다. 수양대군의 손자 과 김종서의 손자 신우를 중심으로 수양대군의 참모이자, 당대의 권신 한명회의 딸 혜주’. 이 세 명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런데 책을 읽을 때마다, 내용이 머릿속에 그림처럼 그려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데, 해당 책은 서자영드라마 작가가 집필한 소설이기에 책을 읽으면서도 마치 드라마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이 책이 점점 몰입을 하게 되는 이유는 역사적 라이벌이 되었던 수양대군과 김종서, 그리고 대를 이어서 라이벌이 된 신우가 그 누구의 손자를 떠나서 벽보를 통해 밝혀진 이후 개인의 운명과 삶에 저항하면서도 자신의 삶을 이끌어가는 모습이 수양대군과 김종서를 많이 닮았기에, 이전의 결말이 아닌 새로운 결말을 바라면서 응원하며 읽었던 것 같다. 그리고 소설의 첫 장면, 그 장면에서 그 운명은 충돌하며 결말을 보는데, 결말마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대체역사소설이긴 하지만 수양대군, 김종서, 한명회 그리고 대를 이어 ’, ‘신우’, ‘혜주가 만들어가는 운명의 수레바퀴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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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상륙작전 - 마드리드의 골때리는 그녀들
김정선 지음 / 서교출판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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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잊지 말아야 할 순간이라면 1945815일 광복절과 1950625일 한국전쟁일 것이다. 시대가 흘러가며 역사적인 의식도 희미해져 이 날들을 기억하지 못하는 세대들에 질타가 이어진 적도 있을만큼 이 날들은 우리나라 국민에게 있어서 정말 중요한 순간이었다. 특히, 한국전쟁에서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의 영민한 판단 하에 이루어진 인천상륙작전은 지금까지도 한국전쟁의 양상을 뒤바꾼 기묘한 책략으로 칭송을 받고 있는데, 이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을 위해 감행되었던 또 하나의 전쟁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최병흠 중령으로 등장하는 소설 속 모델의 실제 주인공 '최병해' 중령은 2022'금성충무무공훈장''종군기장', 그리고 미국의 '동성훈장'이 수여되었지만 이미 소천한 뒤였다. '최병해' 중령을 찾다 보니 굉장히 특이한 이력이 보였는데, 한국전쟁 이후 변호사의 삶을 살았다는 점이었다. 어려운 사람을 돕기 위해 살다간 군인, 그에게 어떠한 이력이 있었을까? 이 책에서 최미사, 최미조, 최미동 자매의 아버지 일을 밝히기 위한 노력으로 방송국 PD와 연을 맺으며, 아버지 '최병흠'을 추적하는 과정에 사건들이 드러난다. 인천상륙작전, 그 위대한 전쟁으로부터 며칠 전 '최병흠' 중령과 500명의 부대원은 청진에 상륙하게 된다. 그러나 작전과 달리 모든 지원은 끊기고 고립된 순간 한 아이를 발견하고, 그 아이를 구출하는 과정에서 소대원은 중상을 입는다. 일진일퇴의 상황 속에서 구출 헬기가 돌아오고, '최병흠' 중령과 아이만 헬기를 타고 돌아오고 나머지 부대원은 장렬히 산화한다. '최병흠' 중령은 이를 평생의 죄책감으로 살았고, 빚진 목숨인 만큼 남을 돕는 변호사의 삶을 살았던 것이다. 그리고 소설에서는 이러한 영웅들을 '연금'을 타기 위한 속물들로 여겨지는 광경도 등장하고, 이익에 거짓 기사들을 내보내 곤경에 처하게 하기도 한다. 그러나 '최병흠' 중령이 구해낸 아이, '장단이'의 등장으로 역사적 진실에 대한 목소리를 낼 수 있고, 여러모로 도움을 받고, 진실을 알리고자 했던 것들이 마치 신의 역사하심처럼 이루어져 점차 진실이 전파되기 시작한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였던 점은 '오랜 시간'이 지나서 드러난 '청진상륙작전'의 진면모라는 점이다. 누군가는 그 전쟁에서 '도망자'가 되었고, 이름조차 기억 받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위대한 인천상륙작전 앞에 그들의 희생이 있었고, 그러한 희생을 우리는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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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마지막 왕은 누구인가? - 역사의 대척점에 선 형제, 부여융과 부여풍
이도학 지음 / 주류성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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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회자되는 라이벌들이 참 많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형제가 라이벌이 되어 권력을 다투는 경우도 있었는데 고구려의 연개소문의 아들 남생과 남산, 남건이 그러하였고 타의적이었지만 무열왕 김춘추 사망 이후 왕위를 계승한 문무왕 김법민에 대립하여 당나라는 신라를 정벌할 야욕으로 그 동생 김인문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참 기묘한 형제가 있다. 백제 의자왕의 아들 부여융과 부여풍이다.

 

부여풍은 백제부흥군의 지도자로 많이 알려진 인물이고, 백제 의자왕 이후 백제 제32대 왕으로 계보를 적은 사람도 적지 않게 보인다. 그만큼 백제의 부흥 운동을 굉장히 정통성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는 증빙이기도 하다. 그런데 백제의 부흥 운동은 하나가 아니었다. 부여풍의 형제 부여융도 백제 부흥군의 지도자였다. 다만, 당나라에 의해 옹립된 사람이었고, 그래서 대중들이 많이 알고 있지 못하다는 점이다. 그런데, 이 부여융의 운명 또한 기구하다. 삼국사기의 기록에 의하면 백제 무왕 시절, 의자가 태자로 책봉되었는데 보통의 시기보다 굉장히 늦은 시기였다. 이후 의자가 왕위에 오른 후 삼국사기에 가장 먼저 태자로 등장하는 사람이 부여융인데, 백제 멸망기에는 다른 아들로 태자가 변경되어 있다. 백제 내 정치 권력이 극심하였다는 점이다.

 

이러한 두 형제의 삶을 이도학 교수는 학술적인 근거를 가지고 대중들에게 설명한다. 백제사로 명망과 지위가 높은 이도학 교수님의 저술서이기도 한 이 책은 굉장히 학문적인 느낌이 있어서 책이 딱딱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생각과 다르게 시간이 지나감을 모를 정도로 깊이 빠져들 정도로 학술 서적이라고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두 형제의 이야기를 대조하며 소설처럼 읽어나갈 수도 있고, 형제와 둘러싼 이야기들을 읽는 내용들은 마치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느낌마저 든다. 두 형제의 삶을 통해 다시 백제 말기를 조명하는 이 책에 관심이 생긴다면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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