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씨와 말씨
오소리 지음 / 이야기꽃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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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위해 내 마음의 문을 여는 것도,
누군가 나를 위해 마음의 문을 열어 주는 것도,
하나 둘 나이를 먹을수록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됩니다.


"문을 열어 준 고마운 너에게"
면지에 적힌 한 줄에 와르르 마음에 쌓아 올린 담이 무너져내립니다.



말씨가 말합니다.
"우리 집에 놀러 오지 않을래?"

개씨가 대답합니다.
"초대해 줘서 고마워!"

아무리 기다려도 들리지 않는 두드림.
아무리 기다려도 열리지 않는 문.

개씨와 말씨는 시름이 깊어만 갑니다.
대체 무슨일이 벌어졌던 걸까요?

🐶 🐴 🐶 🐴

'문을 열어 준 고마운 너에게'

이 책을 덮으며,
책 머리의 작가님 말씀이
더 크게, 더 깊이 다가옵니다.

문을 열어 준 내 곁의 모두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고마워, 참으로 고마워! 문을 열어 주어 고마워 ♡"



관계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을 때,

소통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을 때,

아이와 함께 보면 좋을 따스한 그림책입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선물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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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다 케이크 수업 - 성북동 유명 베이킹 클래스 참좋다 케이크의 시크릿 레시피
김란이 지음 / 비타북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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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다 케이크 수업
실제 베이킹 클래스의 시크릿 레시피!
기본 테크닉부터 노하우까지!
케이크 좋아하시는 분이하면 누구나 좋아하실 것 같아요!
두근두근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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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와 봉봉과 드라큘라 성의 비밀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 6
가도노 에이코 지음, 사사키 요코 그림, 고향옥 옮김 / 가람어린이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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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 손님들로 가득한 종달새 레스토랑에서 열심히 일한 아치와 봉봉
드디어 맞은 쉬는 날엔 신나게 놀기로 합니다!
그리하여 도착한 드라큘라 성!

"우리 숨바꼭질하지 않을래?"

우리 모두 숨고, 서로서로 찾는 모두가 술래인 숨바꼭질을 시작한

아치, 봉봉, 그리고 드라라.

역시,,
방이랑 복도랑 계딴이 막 움직이고, 가끔은 사라져 버릴 때도 있는
신기한 드라큘라 성에서의 숨바꼭질은 후덜덜 >_< 오싹오싹 그 자체입니다!

물음표만 가득한 숨바꼭질 그 끄트머리를 따라
솔솔 풍겨오는 맛있는 냄새!

드라큘라 성의 비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다 읽었는데도 ㅠ_ㅠ 못찾겠어요. 수수께끼 요리의 정체!
7권에는 나올까요?

두근두근 오싹오싹 멈출 수 없는 이야기

<아치와 봉봉과 드라큘라 성의 비밀>

저학년 아이들과 함께 순삭입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선물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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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유령 아치와 오싹오싹 요리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 1
가도노 에이코 지음, 사사키 요코 그림, 고향옥 옮김 / 가람어린이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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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던 익숙한 음식이 편안할 때도 있지만
문득 불쑥 새로운 메뉴가 고플 때가 있어요.

꼬마 유령 아치가 운영하는
종달새 레스토랑 손님들도 신메뉴가 고픈가 봅니다.

"요리 공부 다녀올게."

신메뉴 개발을 목표로 레스토랑을 잠시 친구들에게 맡기고 길을 떠나려던 아치.
걱정되는 마음에 돌아 온 가게 앞은 '이게 웬일?'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두고 봐!"

눈에 힘 팍! 주고 다시 길을 떠나는 아치!
과연 어떤 메뉴로 다시 돌아올까요 ^^?

다시 돌아온 꼬마 유령 아치의 오싹 오싹 요리
기대 해도 좋습니다 ^^ 🎃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 시리즈
제 1권, <꼬마 유령 아치와 오싹오싹 요리>를 읽고 나더니
"나도 길고양이 수프 도전할테야!"

주방을 넘보는 막내입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선물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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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늘 웅진 모두의 그림책 54
조오 지음 / 웅진주니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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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그늘이 되어 주던 나무가 어느새 쑤욱 자라 창 밖으로 손을 내었습니다.
창 밖으로 꺼내 심은 나의 나무는 이제 더 크게 자라 우리의 그늘을 내었습니다.
모두가 함께 지킨 우리의 그늘은 다시 나의 그늘이 되어 나를 지켜줍니다.

갈라지고 부서지고 무너지는 위태위태한 삶 앞에 서도
'우리의 그늘'이 나를 지켜 줄 것을 알기에
참으로 다행인 오늘입니다.
참으로 다행인 매일입니다.

🌳 🌳 🌳

내가 내민 손이 너를 지키고,
네가 내민 손이 우리를 지키고,
우리가 내민 손이 다시 나를 지킴을
나의 작은 그늘이 이야기 합니다.
<나의 그늘>이 이야기 합니다.

우리의 그늘이 된 <나의 그늘>이

여러분을 지켜줄 것입니다.

우리의 지친 마음 잠시 기대어 쉬어 갈
마음 그늘 한 권, <나의 그늘>을 당신께 선물하고 싶습니다.



@claire_bookshelf 소박한 책장 서평이벤트 감사합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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