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 텐트 스콜라 창작 그림책 61
랜디스 블레어 지음, 신수진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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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만 되면 잠 문제로 실랑이 벌이기를 여러 차례.

꽃 수면등도 달고, 별빛도 쏘아 봤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이불 속으로 찾아 온 <별빛 텐트>


"엄마! 진짜 이불 속에서 빛나~!!!"



어두운 밤 왓슨은 문득 이상한 기분이 들어 슬그머니 이불을 들춰 봅니다.

이불 속 가득 반짝이는 별빛!


하나도! 하나~도 졸리지가 않는 왓슨을 따라 이불 속을 여행 하다 보면

어느새 깜빡 깜빡 눈이 감깁니다.



이불 속에서 펼쳐지는 랜디스블레어의 눈부신 상상력!

하나도 졸리지 않은 왓슨의 눈꺼풀에 소리 없이 내려 앉는 잠은 이 책의 매력 포인트!


어둠이 무서운 아이의 꿈 길을 밝혀 줄 <별빛 텐트>

어둠이 무서운 아이의 두 눈에 별빛처럼 아름다운 잠가루를 솔솔 뿌려줄 <별빛 텐트>


아이와 함께 오늘 밤, <별빛 텐트> 속으로 여행을 떠나 보시는 건 어떨까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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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사라진 세계에서 가족이 함께 읽는 댄 야카리노 그림책
댄 야카리노 지음, 김경연 옮김 / 다봄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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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 날 시간이예요."

"오늘은 비 소식이 있어요. 우산 꼭 챙겨가세요."

"당신의 취향에 꼭 맞는 새 영상, 새 게시글을 골라왔어요."

"이제까지 당신이 클릭했던 영상, 게시물을 분석했지요."

뭐든 다 도와주고 해 주는, 뭐든 다 골라주고 늘 지켜보는,<책이 사라진 세계>의 빅스가 사는 도시 이야기는 어쩌면 지금 우리가 사는 현대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어요.

24시간 우리 손을 떠나지 않는 스마트폰 저 너머에 우리가 모르는 '눈'이 24시간 우리를 지켜보며, 우리를 대신해 우리 몫까지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 📖 📖


책을 '고르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독서, '책장을 넘기는 것'을 선택함으로써 진행되고 완성되는 독서는 그 시작부터 종착에 이르기까지 펼쳐진 무수한 선택의 순간 그 선택의 주도권을 내가 쥐고 있는, 명백히 자발적, 주도적인 행위입니다.


바로 그 점에서 '책'은 나를 오롯한 '나'로 성숙할 수 있게 하고, 삶의 주인으로 바로 선 내가 나와 맞닿은 불편을 '문제로 인식'하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하며, 그 과정에서 '함께'의 필요성과 의미를 깨닫게 하는 유일한 열쇠라 할 수 있습니다.


🔑 🔑 🔑


이미 내 삶에 깊이 들어와 내 삶의 모든 순간을 함께 하고 있는 디지털 문명의 굴레에서 한 걸음 벗어나 나를 '나'로 살게하는 열쇠, '책'을 만나 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삶에 '책'을 초대해 줄 '책이 사라진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_________^*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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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속의 꼬마 요정 좋은 습관 기르기 4
요시무라 아키코 지음, 고향옥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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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똥'이 시급한 문제인 어린이와 함께 살고 있다면 꼭 한 번 읽어 보시라고 권하고 싶은 책!


우리가 먹을 때 우리와 똑같은 음식을 먹고,

우리가 잘 씹지 못하고 삼킨 음식 덩어리를 녹여 작게 만들어 주는,

우리 배 속에 사는 우릴 꼭 닮은 아주 작은 꼬마 요정이 알려 줍니다.


울트라 킹왕짱 '바나나 똥'을 누기 위해

절대 하면 안 되는 것 4가지와 꼭 해야 하는 것 4가지!


작고 귀엽지만 단호한! 배 속의 꼬마 요정의 매력에 포옥~ 빠져 책장을 넘기다 보면 저절로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게 됩니다.


참, 첫 장을 펼쳐 만나는 면지의 미로 찾기도 꼭 함께 해 보세요!

입에서 출발해 똥꼬까지 가는 길에 만나게 되는 소화 기관들을 떠올려 이야기  나누다 보면 소화 기관 공부가 절로 됩니다!


잘 먹고, 잘 싸는 법 전문가 '배 속의 꼬마 요정'을 만나보세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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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꽃이 될 수 있었던 건 미운오리 그림동화 7
히도 반 헤네흐텐 지음, 김여진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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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송이의 꽃이 피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할까요?

한 사람의 인간이 자라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랑이 필요할까요?


<내가 꽃이 될 수 있었던 건> 에서

작은 씨앗 하나는 바람에 실려 날아와 잠에서 깨어 잎을 틔우고 꽃을 피웁니다. 그리고 묻습니다.

"엄마, 우린 왜 여기 서 있어요?"

엄마는 대답합니다.

우리가 여기 서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지,

우리가 여기 서 있음으로 얼마나 큰 아름다움과 기쁨이 되는지.


<내가 꽃이 될 수 있었던 건> 은

식물의 한살이를 알고, 식물이 자라는 데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찾아보는데

생태계가 무엇인지 알고, 생물과 비생물 요소를 구분하며 우릴 둘러싼 환경에 관심을 갖는데

함께 하며 지식과 지혜를 줄 것입니다.


'내가 얼마나 가치 있는 존재인지, 나는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를 느끼게 하고,

'내가 누구인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하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속삭입니다.

세상에 아름다움과 기쁨을 선물하는 우리 모두가, 바로 꽃 이라구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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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 - 2024년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도토리숲 문고 9
존 조 지음, 오승민 그림, 김선희 옮김 / 도토리숲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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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4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일어난 LA 폭동을 아시나요?



여기, 고향을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궁금한 당신께

한국계 할리우드 영화배우, 존 조가 들려주는 뜨거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를 스스로 결정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한 소년의

하룻밤 사이에 모든 것을 바꾸어 낸 이야기입니다.


LA폭동이 시작된 그 날, 소년은 내가 누구인지 스스로 증명해내기 위해 

'나만 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합니다.

소년의 시선으로 풀어 내는 인종문제, 가족문제, 그리고 따뜻한 연대와 단단한 성장의 문제.

소년은 어둡고 굴곡진 길을 헤쳐나가며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을 해내고야 맙니다.


"사실, 어른들이 불편한 진실을 감추는 것은

아이들이 독립하도록 준비시켜야 할 책임을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존조)"

결코 녹록지 않은 세상에서 보다 좋은 사람이 되기를,

보다 좋은 사회를 만들기를 꿈꾸는 어른과 아이가 함께 보기를 추천합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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