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몬스터 통통 1 - 지구는 처음이야 멜론 몬스터 통통 1
유병록 지음, 벼레 그림 / 토닥스토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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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별을 아시나요?
멜론별 통통이와 르르지구별 여행기

유병록 동화, 벼레 그림
멜론 몬스터 통통 - 1. 지구는처음이야



안녕?
우리는 멜론별의 소문난 단짝 통통이와 르르야.

우리 별에서는 누가 이름을 지어 주는 게 아니라 자기가 스스로 짓는데~
나, 통통은 남들과 다르게 여기저기 통통! 뛰듯이 굴러다녀서 붙인 이름이고,

나, 르르는 평소에 뚜그르르 뚜그르르 잘 굴러다녀서 지은 이름이야.

그런데 멜론별 다른 멜론 몬스터들은 우리를 더러 다들 이렇게 말해.
"도대체 누구를 닮아서 저러는 걸까?"
흠... 글쎄? 우리는 누구를 닮아서 이러는 거지?

어느 날이었어.
통통이 르르를 찾았는데 멜론별 여기 저기를 통통 다 뛰어다녀봐도 르르가 보이지 않는 거야.

"르르 본 적 없어요?"

아무리 물어봐도 소식을 알 수가 없었던 통통은

르르가 지구별로 떠났을 거라는데 생각이 미치자 우주선에 오르지 않을 수 없었어.
통통과 르르는 단짝친구니까!

"지구별 도착! 지구별 도착!"



왜 지구별로 오게 되었냐고?
사실 요 며칠 르르가 매일 망원경으로 지켜보던 별이 바로 지구별이었거든.
두 발로 걸어다니는 생명체들의 얼굴에 붙어 있는 눈, 코, 입이 요리조리 움직이는 게 엄청 신기하다고 망원경에서 눈을 떼지 못한 르르가 자주 얘기했었지.

그런데 사실 겁이 좀 나기는 해.
왜냐하면... 우리는 다른 별 생명체에게 '외계인'인 것을 들키는 순간!
그만 멜론이 되어버리고 말거든.

이렇게 지구별에 도착한 통통.

과연 통통은 지구별에서 르르를 찾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
아니, 르르가 지구별에 있는 건 맞는 걸까?

친구를 사랑하는 멜론 몬스터 통통지구별 탐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통통의 눈에 보이는 지구별 사람들의 신기한 모습과 특징들을 함께 좇으며
우리는 '나와 다름'에 대해 좀 더 의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를 갖게 되어요.
'편견' 없이 다른 사람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달까요?

통통이 만나는 사람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무엇을 느끼는지를 보면서
나를 표현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힘을 기를 수 있지요.

특히 이야기의 마지막 부분에 수록된 통통의 지구 사전
다르게 생각하기(다른 시선으로 보기)를 연습해 볼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예시로 활용될 수 있어요!

르르야~ 통통이가 널 찾고 있어!
꼭 서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



2편도 보지 않고는 못배길 너무나도 흥미진진 재미난 이야기!
재미도 잡고 감정표현소통, 관계도 잡는 1석 4조의 이야기!
멜론 몬스터 통통 1 입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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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글쓰기 무작정 따라하기 : 자유 생각 편 (1.2학년용) - 문해력을 키워주는 4줄 글쓰기 훈련! 초등 글쓰기 무작정 따라하기
박재찬(달리쌤) 지음 / 길벗스쿨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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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내 아이에게 길러주고 싶은 수많은 능력이 있겠지만
문해력글쓰기능력 만큼은 모두가 꼭 필요하다고 손꼽는 공통된 능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문해력을 키워주는 4줄 글쓰기 훈련!
자유 생각 편(1 · 2학년용)은 1학년 친구들과 함께 활용하기에 딱! 좋습니다.

나와 가족, 음식, 동물, 학교생활의 크게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는데,
나와 가족, 음식 파트의 경우는

나와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면서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1학년 1학기의
적응 교육과 여러 통합 교과에 연계하여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동물과 학교생활 파트는
학교 생활에 어느정도 적응하며 좀 더 단단해진 사회성을 바탕으로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고 다양한 관찰과 상상도 해 보며
1학년 1, 2학기의 다양한 교과와 연계하기에 좋은 세부 주제들이 많았고요.

이 책은
각 주제별로 관련된 여러 단어들을 떠올리고,
단어를 넣어 문장을 구성하고 표현해 보고,
친구의 생각 지도를 보면서
나만의 생각 지도를 완성하고 내 생각을 문장과 글로 표현해 보는 순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완전한 구조를 갖춘 글이 아닌
문장 표현과 여러 문장의 나열 정도로 범위를 좁혀 제시하고 있어
저학년 친구들이 부담없이 접근하기에 적당한 정도입니다.

이 책을 연초에 만났더라면
연중 여러 교과 활동과 연계하여
글쓰기 기술을 익히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었을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생각 키우기, 단어 익히기, 문장 만들어 쓰기' 부분에 힘을 더 키워야 겠다 싶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시리즈는 총 7권이 출간되어 있으니

자녀의 학년과 이해도, 필요한 부분 등을 점검하시어

시리즈 중 꼭 맞는 내용이 담긴 편을 골라 활용하신다면

문해력과 글쓰기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교재로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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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함께라면
김성은 지음 / 다그림책(키다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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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어려운 일도
함께라면 할 수 있을 것 같은
용기뿜뿜 한 순간! 모두 있지 않으신가요?

너무도 몽글몽글 사랑스러운 그림책
이 겨울 시린 마음을 포근히 녹여줄 따땃한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김성은 글 · 그림, 키다리 다그림책, 「둘이 함께 라면



안녕?
나는 둘기야.
나는 걸을 때면 목을 쭈욱 빼고 연신 좌우를 두리번거리는 습관이 있어.
걷다 보면 매번 길을 잃어버리거든.

오늘도 마찬가지야.
걷다 보니 어느새 낯선 곳.

"여기는 또 어디지?"

두리번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스르륵 문이 열렸어.
냉큼 들어갔지.
'구구'
'구구'
고개를 쭉 빼고 다시 한 번 두리번 거리며 한 칸, 한 칸 계단을 내려갔어.



왜 자꾸 낯선 곳으로 향하냐고?
아... 난 사실 찾고 있는 것이 있거든.

그게 뭐냐구?
바로... '바삭바삭 구름차!'
이 차 주변에 가면 고소하고 달콤한 간식들이 즐비하거든.

"저기..."

꺄악!
갑자기 등 뒤에서 낯선 목소리가 들려왔어.

"저 혹시 너, 바삭바삭 구름차 못 봤니?"
"어, 너도 바삭바삭 구름차 찾아? 나도!"






그렇게 우리는 함께 바삭바삭 구름차를 찾아 보기로 했지.
아무래도 혼자보다는 둘이 훨씬 나을테니까!

어때?
우리 곧 바삭바삭 구름차를 찾을 수 있겠지?

둘이 함께니까
두 배 더 빨리! 해낼 수 있을거야 !!!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
지금 이 순간! 떠오르는!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이 있으신가요 ^^?

여러분의 소중한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

여러분의 소중한 '이 사람',
또 앞으로의 여러분의 삶에 함께 하게 될 미래의 '이 사람'에게
「둘이 함께 라면」을 선물해 보는 건 어떠실까요 ^^?
강추합니다!


소중한 사람과 둘이 함께라면
못 이뤄낼 일못 이겨낼 일도 없을거예요!

모두모두 소중한 분과 둘이 함께 행복한 매일 되시기를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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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피자 북멘토 그림책 33
강수린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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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밝았습니다.

조니의 피자 가게에도 아침이 밝았습니다.




"자, 피자를 만들어 볼까!"




달구어진 화덕, 각양각색 신선한 토핑들.

조물조물 반죽한 피자 도우는 휙~ 휙~ 공중제비를 돌며 쫄깃함을 더합니다.


적당한 쫄깃함에 맛을 더해 준비를 마친 피자 도우는

저마다의 스타일대로 토핑을 얹어 몸단장을 시작합니다.


몸단장을 마친 도우들이 줄맞춰 하나 둘 화덕으로 들어가자

솔솔~ 고소한 냄새가 새어나오기 시작합니다.





"나는 듬직한 어깨 피자!"

"나는 느긋한 딴청 피자!"

"나는 화끈한 불 피자!"


특색 넘치는 피자들이 줄지어 자기 소개를 늘어 놓습니다.

모두들 박수와 환호 속에 소개를 이어가는데 ……


"넌 피자가 아니야!"


이것 없는 피자는 피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고개를 떨굽니다.


🍕 🍕 🍕


이 피자가 피자로 인정받지 못한 이유는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이것이 없다고 피자가 될 수 없다면...?

이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피자의 정의를 살펴볼 필요가 있겠지요?


피자(이탈리아어 pizza)

밀가루 반죽 위에 토마토, 치즈, 피망, 고기, 향료 따위를 얹어 둥글고 납작하게 구운 파이.


'이것'이 무엇인지 짐작이 가시나요?


하지만, 피자에 대한 정의가 '관습'에서부터 비롯된 것이라면요?

계속적으로 '당연히 그렇다' 여겨졌을 뿐, 변화 불가능한 '법칙'이 아니라면요?


과연 피자들은

"너는 피자.", "너는 피자가 아니야." 라고 서로를 규정하고 확언할 수 있는 것일까요?


🍕 🍕 🍕


이 이야기는 다양한 '피자' 만들기에서부터 시작되어

'피자'가 갖고 있는 사전적 정의까지 넘어선

변화에 대한 포용과 상상을 허용하며

확대되어갑니다.


어쩌면 작가님은 「나도 피자」를 통해

우리 주변 도처에서 볼 수 있는 불필요한 사고와 관습의 울타리를 넘어

저마다의 색과 향으로 자유롭게 피어나는 모두를 응원하고 싶으셨던 건 아닐까요?


제 멋대로 「나도 피자」이야기 너머를 상상하며

'나도 피자'에 더해 저만의 신메뉴를 추가해 봅니다.




"맘껏 피자!"


🍕 🍕 🍕


피자를 좋아하는 친구들도 환영!

요리를 좋아하는 친구들도 환영!

신메뉴를 개발하고픈 친구들도 환영!

나를 사랑하고픈 친구들도 모두모두 환영!




'나도 피자'와 함께 '모두 피자!', '맘껏 피자!'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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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고쳐 주는 아이 그래 책이야 25
박선화 지음, 김완진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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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아르바이트로 짭짤한 희망을 키우는 현재의

'현재의 소중한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




못 먹어본 떡이 더 탐나고,

남의 떡이 더 탐나는 건 당연하겠지만


못 먹어본 떡, 남의 떡을 위해

내 떡을 잃어야 한다면?


"우연한 행운이 당신에게 왔군요.

 이 문으로 들어가면 이 일기장의 주인과 당신의 삶이 바뀝니다.

 당신은 두 번의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삶과 일기장 주인의 삶.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


운 좋게 싼 값에 사게 된 일기장이 가져온 우연한 행운.

과연 이것은 행운일까, 불행일까.


🍀 🍀 🍀




"일기장은 그냥 공책과 다르지. 일기장은 진짜 나를 만나게 하거든."


📒 📒 📒


용돈 걱정을 하며 살아야 하는 식당집 아들 현재의 삶과

각종 개인 강습에 주말 해외여행이 일상인 부잣집 아들 준모의 삶




그 사이에서 마음도 몸도 오락가락하며

진짜 나를 찾아가는 현재의 우연한 행운 이야기!




빨간 문 앞에선 나를 상상하며

우리도 「일기 고쳐 주는 아이」와 함께

'진짜 나를 찾아가는 시간' 만나 보아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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