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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고쳐 주는 아이 ㅣ 그래 책이야 25
박선화 지음, 김완진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19년 11월
평점 :
일기 아르바이트로 짭짤한 희망을 키우는 현재의
'현재의 소중한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

못 먹어본 떡이 더 탐나고,
남의 떡이 더 탐나는 건 당연하겠지만
못 먹어본 떡, 남의 떡을 위해
내 떡을 잃어야 한다면?
"우연한 행운이 당신에게 왔군요.
이 문으로 들어가면 이 일기장의 주인과 당신의 삶이 바뀝니다.
당신은 두 번의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삶과 일기장 주인의 삶.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
운 좋게 싼 값에 사게 된 일기장이 가져온 우연한 행운.
과연 이것은 행운일까, 불행일까.
🍀 🍀 🍀

"일기장은 그냥 공책과 다르지. 일기장은 진짜 나를 만나게 하거든."
📒 📒 📒
용돈 걱정을 하며 살아야 하는 식당집 아들 현재의 삶과
각종 개인 강습에 주말 해외여행이 일상인 부잣집 아들 준모의 삶

그 사이에서 마음도 몸도 오락가락하며
진짜 나를 찾아가는 현재의 우연한 행운 이야기!

빨간 문 앞에선 나를 상상하며
우리도 「일기 고쳐 주는 아이」와 함께
'진짜 나를 찾아가는 시간' 만나 보아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