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스의 시간 상점 1 잇츠힙 카이로스 1
김용세 지음, 이영환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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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느낌있네! 표지만 봐도 읽고 싶어지잖아."
"역시 👍"
사춘기 아들의 마음을 한눈에 사로잡은, 읽고 싶게 만드는 매력적인 그림!
앉은자리에서 순식간에 완독! 손에 쥔 순간 끝을 보지 않고는 못 배길 재미난 이야기!

<카이로스의 시간 상점>
101명의 어린이 평가단도 입을 모아 추천합니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시간,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시간,
사랑을 얻기 위해 필요한 시간.

시간 상점에 초대 받은 세 아이의 이야기를 읽으며,
삶을 지키고, 꿈을 이루고, 사랑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스스로의 시간을 돌아보고 가꿔갈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을 선물 받게 됩니다.

시간이 필요하지 않으십니까?
<카이로스의 시간 상점> 으로 놀러오세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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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네가 있어준다면 - 시간을 건너는 집 2 특서 청소년문학 34
김하연 지음 / 특별한서재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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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힘든 엄마에게 시원한 에어컨 바람 한 번 제대로 쏘이게 할 수 없어

오늘이 행복하지 않은 민아

모든 걸 다 가진 줄 알았으나, 간절한 내 마음의 바람조차 꽁꽁 가둬두어야만 하는

히키코모리 아린

정의를 실현하고자 했을 뿐인데 세상은 언제내 내 편이 아닌 것만 같은

어깨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버거운 무견


세 아이에게 찾아 온 하얀 운동화 그들은 시간을 건너 어디로 갈까?

그들 앞에 열릴 시간의 문은 그들을 행복으로 데려다 줄까?


🛸 🛸 🛸


인생에는 수많은 선택의 순간이 찾아온다.

어느 때는 옳은 선택을 하기도 하겠지만 또 어느 때는 잘못된 선택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어느 쪽이라도 스스로가, 최선을 다해 한 선택이라면

그 선택은 인생에 독이 되지 않는다.


모든 선택은 내 생의 거름이 되어

나를 더 단단하게 자라게 할 테니,

나를 더 아름답게 꽃피게 할 테니.


「그곳에 네가 있어 준다면」


과거, 현재,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의 집으로 오라.

당신 마음에 배달된 하얀 운동화에 발을 꿰어 신고.

시간의 집이 당신을 살게 할 것이다.

어떠한 아픔과 상처 속에서도

다시 살아나는 선택을 할 힘이

바로 당신에게 있음을 알게 할 것이다.




(G마켓도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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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도시에서는 신나는 새싹 205
줄리 다우닝 지음, 이계순 옮김 / 씨드북(주)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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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잠든 깜깜한 밤에도
눈망울을 반짝여 어둠을 지키고,
땀방울을 반짝여 도시를 지키는,
감사한 분들의 이야기

<한밤중 도시에서는>




내가 잠자리에 들 때,
잘자라는 인사를 남기고 집을 나서는 우리 아빠처럼
매일 밤, 도시에는 작별 인사를 나누고 일을 나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장면 장면에 가득찬
한밤중 도시를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주고 받을 이야기가 너무도 많습니다.


"이 사람은 어떤 일을 할까?"
"이 사람은 누구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있지?"
"이 사람은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해 일하러 가지?"
"이 사람이 밤에 일해야 하는 까닭은 뭘까?"



장면마다 머무르며 실컷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밤을 지키는 사람들이 하나 둘 집으로 돌아옵니다.
도시의 아침이 시작되고, 그들의 눈꺼풀엔 잠이 내려앉습니다.


🌙 🌙 🌙


한밤중 도시를 지키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동안 우리는

우리가 몰랐던 밤의 시간을 알게 됩니다.
밤의 시간을 살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나와의 다름을 자연스레 받아들이게 되고,
그 속에 숨겨진 수많은 다양성을 수용하게 됩니다.

<한밤중 도시에서는>을 펼쳐 다름을 발견하고 다양성을 만나는
한밤중 도시의 시간을 아이와 함께해 보세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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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읽어도 괜찮아 미운오리 그림동화 11
허드슨 탤벗 지음, 허진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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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읽어도, 괜찮아>는

읽기가 느린 친구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이야기이다.




수많은 단어들에 쫓기다

그만 글자 덤불에 갇혀버린 아이가

자신만의 방법으로 빛을 찾아낸 이야기


자신의 경험담을 풀어내며 읽기가 느린 친구들의 손을 잡아 마음을 전한다.

느리게 읽어도 괜찮다고 말한다.

너만의 속도, 너만의 방법으로 글자를 만나면 된다고 말한다.


이 이야기가

읽기가 느린 친구들 모두에게 가 닿으면 좋겠다.


그들이 괜찮다 위로 받기를 바란다.

그들이 더 이상 조급해 않기를 바란다.

그들이 저마다의 속도로 글을 만나

글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선물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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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코끼리
타마라 엘리스 스미스 지음, 낸시 화이트 사이드 그림, 이현아 옮김 / 반출판사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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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슬픔이 가득할 때
내 눈에 담긴 모두가 슬픔으로 보여요.

내 마음에서 시작해
내 세상을 모두 어둠 속에 가둬버린
내 슬픔은 코끼리예요.

내리누르는 그 무게가 너무도 무거워 몸도 마음도 일으켜 세울 수가 없고,
거대하게 드리워진 그림자 아래 갇혀 깜깜한 어둠 속에 한치 앞도 보이지가 않아요.

🐘 🐘 🐘

슬픔의 코끼리 그 아래에서는
하루가 어떻게 흐르는 지 알 수가 없어요.
언제 아침이 밝고, 또 언제 해가 저무는지 알 수가 없어요.

그 아래서 질끈 두 눈을 감고 있으면
나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매일 같은 자리, 같은 모습인데
세상은 제 속도로 지나가 버려요.

세상의 속도에 맞춰 다시 함께 흐르려면
내 슬픔의 그림자 밖으로 몸을 일으켜 세워야 해요.
그림자 밖으로 나와 내 슬픔을 마주해야 해요.

👥 👥 👥

슬픔을 처음 마주하는 어린이에게,
슬픔을 마주하는 법을 모르는 어른들에게,
<슬픔은 코끼리>는 손을 내밉니다.

여러분이 슬픔을 마주하는 길, 그 길을 함께 걷습니다.

나의 슬픔과 온전히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시간
<슬픔은 코끼리>와 함께
그 소중한 마주봄의 시간을
슬픔을 만난 당신께 선물하고 싶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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