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자라나는 말 나무자람새 그림책 22
로라 에동 지음, 이현아 옮김 / 나무말미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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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곁에

그 곁을 언제고 함께 해 줄

좋은 친구 하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해 본 적 있으시죠 ^^?


「꿈이 자라나는 말」은 말합니다.


언제까지고 곁에 있는 친구,

세상을 함께 걸어갈 친구,

그 친구가 바로 '꿈'이라고 말입니다.


「꿈이 자라나는 말」

어떻게 꿈친구를 만날 수 있는지, 어떻게 꿈친구를 키워갈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꿈이 자라나는 말」과 함께 내 아이의 꿈 친구를 찾아 보고 싶습니다.

내 아이의 꿈 친구가 쑥 쑤욱 자랄 수 있도록 '꿈이 자라나는 말'을 매일매일 들려주고 싶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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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맨날 미룰 거야 저학년은 책이 좋아 34
백혜영 지음, 조현숙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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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미루기 대장이예요.
3학년이 되었지만 유튜브의 유혹이 어디 이겨내기 쉬울리가요!
그건 어른인 제게도 쉽지 않은 일인걸요.

① 숙제하기
② 양치질하기
③ 준비물 챙기기

요 세 가지는 하루가 날마다 미루는 단골손님!
저희집 이야기도 이와 다르지 않아 깜짝 놀랐어요. 살짝 위안도 좀 되었구요.


저희집 이야기를 읽는 마음으로 홀~딱 빠져 책장을 넘기는데
번쩍! 갑자기 정신이 확! 들게 한 하루의 한 마디.

"제발 그 잔소리 좀 미룰 수 없어?"

Oh, My GOD !!!

미루기 대장인 제가,
잔소리에 그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었더라구요.
엄청 반성했습니다. 다른 건 다 미루고, 제일 중요한 건 미루지 않고 있었다니!


📢 📢 📢


작가님께서는 이야기를 통해

미루지 말아야 한다 다그치지 않고, 진짜 미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십니다.

미루기 대장 어린이도, 미루기 대장 어른이도

모두모두 꼭 만나 봐야 할 책! <맨날 맨날 미룰 거야!>


좋은 미루기가 뭔지 궁금하시다면
미루기 실력을 잘못된 번지에서 발휘하고 계시다면
미루지 말고 얼른 펼쳐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의 나쁜 미루기좋은 미루기로!

여러분의 좋은 미루기를 응원합니다!



🦾 🦾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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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의 밤 - 당신을 자유롭게 할 은유의 책 편지
은유 지음 / 창비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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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자유롭게 해준 말들, 아픈 데를 콕 짚어주어 막힌 곳을 뚫어주는 신통한 말들,

기어코 바깥을 보게 만드는 문장들, '더 이상 그렇게 살 필요 없어' 같은 위대한 말들.

혼자만 알고 있으면 반칙인 말들을 널리 내보낸다."

해방의 씨앗을 뿌리는 마음으로 쓰신 은유 작가님의 책 편지 <해방의 밤>을 만났습니다.




스스로를 비존재로 만들어, '하지 마의 세계'에 머무르고 있던 저를
묵직하게 벼려진 문장들은 산산이 깨어 부숩니다.

한계를 모르고 버티는 것이 답이 아님을,
스스로의 불행을 숨기고 부정하는 것이 불행을 이겨내는 과정이 아님을,
일방적인 감정노동은 소통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피할 수 없는 고난을 주시하기 보다 택할 수 있는 친절을 쫓기로,
아등바등 취하려 애쓰기 보다 해하지 않으려 노력하기로,
자신의 고통에 집중하기 보다 타인의 고통에 민감해지기로 다짐합니다.

'상처받고, 응시하고, 꿈꾼다.'

<해방의 밤>은

저를 상처받고, 응시하고, 꿈꾸게 하였습니다.

진짜 나를 지키기 위해
여태 나인 줄 알았던 내 껍데기를 부수고
나를 꺼내어
나와 함께 할 너, 그리고 세상을 향해
눈을 뜨고 마음을 열게 하였습니다.

"'주인공의 자리'를 지키는 게 아니라 '사람의 온도'를 유지하는 게 행복"이라는
작가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하며
서로의 온기로 함께 행복한 매일을 꿈꿔 봅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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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간 풍경들은 마음속 그림으로 - 2024 문학나눔 선정도서 그림책 숲 33
최정인 지음 / 브와포레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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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의 세상은 사람들이 사는 모습과 닮아 있어요.

봄엔 엄마를 쫓아 살아남는 법을 배우고,
여름엔 가만히 숨 고르며 세상을 구경하지요.

가을, 그리고 겨울이 지나면 어느새 훌쩍 자란 고양이들은
엄마 품을 떠나 더 빠르게, 더 멀리 세상을 향해 내달립니다.

가끔은 무언가에 마음을 빼앗겨 길을 잃기도 하고,
때로는 눈 앞에 펼쳐진 풍경이 어떤 그림인지 잘 모를 때도 있어요.

하지만 스쳐간 모든 풍경은 마음 속 그림으로 남아
​나를 이루고, 내 삶을 채웁니다.

브와포레 출판사에서 출간된 최정인 작가님의 <스쳐간 풍경들은 마음속 그림으로>




고양이의 시선으로 한 장 한 장, 화보집 같은 그림책을 넘기며
탄생과 성장, 이별과 만남 …… 그들의 세상과 닮은 우리네 삶을 만납니다.

끄덕끄덕 연신 고갯짓을 하기도,
깜짝 놀라, 꼴딱 숨을 삼켜 머무르기도,
다시 보고, 또 보고 한참을 어루만지기도 하면서
고양이 마음 속에 남겨진 그림들을, 고양이 삶에 스쳐간 모든 풍경들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 🎨 🎨

내 안에 그림으로 남겨진 나의 지난 풍경들을 돌아보며 나를 만나러 갑니다.
스쳐가는 풍경들을 잡아 마음 속 그림으로 남겨 나를 만들어 갑니다.
내 안을 가득 채운 스쳐간 모든 것들과 함께 나는 오늘도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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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른 아이, 문 라임 그림 동화 34
아녜스 드 레스트라드 지음, 스테판 키엘 그림, 이세진 옮김 / 라임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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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이예요.

내게는 군데군데 매듭진 끈이 길게 이어져 있어요.
기다란 끈은 치렁치렁 늘어져 걷는 데 방해가 되기도 하고,
이리저리 뒤엉켜 꼼짝달싹 못 하게 하기도 해요.

엄마 아빠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지만,
친구들은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내가 뺨을 만지면 발칵 성을 내면서 질색을 하고,
까딱까닥 내가 만드는 나비도 도무지 이해하지 못하죠.

이런 나에게 찾아온 마법 같은 순간!
라임 그림책 <조금 다른 아이 문> 을 펼쳐 만나 보세요!

🦋 🦋 🦋

까르르 터지는 웃음 소리와 함께

이리저리 뒤엉킨 매듭이
스르르 풀어지며

문의 마음이 활짝 열립니다.
문을 향한 친구들의 마음이 활짝 열립니다.

🧡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 주는 엄마 아빠
💛 나의 다름을 수용해 주는 친구
💚 낮아지는 불안감 점차 열리는 마음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아이들 뿐 아니라
모든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나에 대한 ​충분한 지지와

다름에 대한 수용의 경험을 통해
사회에 대한 불안을 감소시키고
비로소 마음을 열어 소통할 수 있어요.


📒 📒 📒


세상의 모든
조금 다른 아이, '문'이
세상과 함께 웃으며 행복할 수 있도록!

<조금 다른 아이 문> 을 펼쳐요.

'다름'을 두려워 말고
문을, 마음을 활짝 열어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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