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가 왜 안 좋아? - 미디어 질문하는 사회 12
구본권 지음, 허현경 그림 / 나무를심는사람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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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부터 한겨례신문 기자로 일해 온, 현 한겨레신문사 사람과디지털연구소장 구본권의 저서 < '좋아요'가 왜 안 좋아? >는 미디어와 관련한 40가지 질문과 대답을 통해 인공지능 미래 사회에서 현명하게 살아남는 법을 안내합니다.

모두 6개의 장으로 구성된 < '좋아요'가 왜 안 좋아? >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1장, [뉴스를 읽어 내는 눈]에서는 기자의 역할, 보도의 구성에 대한 이야기,
2장, [가짜 뉴스]에서는 허위 보도, 가짜 뉴스에 대한 이야기,
3장, [뉴스의 기능]에서는 국민의 눈과 귀를 대신하는 기자와 뉴스의 역할에 대해서,
4장, [또 하나의 뇌 '소셜 미디어']에서는 소셜 미디어의 특징,
5장, [소중한 나의 '프라이버시']에서는 소셜 미디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
6장, [인공지능 세상을 살아가려면?]에서는 미래 사회에 꼭 필요한 능력,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왜 뉴스는 나쁜 소식만 들려주는 것 같지?"
"유튜브 뉴스는 왜 맨날 비슷한 이야기만 하는 것 같지?"
평소 뉴스를 시청하며 궁금했던 점에 대한 대답도 얻을 수 있었고,

'필터 버블' 의 위험성,
'좋아요'의 무서움 등을 알고,
보다 안전한 '소셜 미디어' 이용 방법에 대해서도 보다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미디어의 두 얼굴을 적나라하게 보여 줌으로써,
인공지능 미래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서

미디어 활용 방법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게 하는

청소년을 위한 실전 미디어 가이드북
< '좋아요'가 왜 안 좋아? >

현명한 디지털 네이티브,

정보에 끌려가지 않고, 정보를 끌고가는 미디어 리더를 꿈꾸는 사람들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이에게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을 키워주고자 하는 부모, 교사에게도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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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가 왜 안 좋아? - 미디어 질문하는 사회 12
구본권 지음, 허현경 그림 / 나무를심는사람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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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의 두 얼굴을 적나라하게 보여 줌으로써,
인공지능 미래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서 미디어를 활용 방법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게 하는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가이드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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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귤을 좋아하세요 창비청소년문학 122
이희영 지음 / 창비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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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어지러웠습니다.
도운이와 혁이의 학교 생활에 좀처럼 빨려들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학교 도서관 예술 분야 서가, 바로 그 앞에서
온통 엉망이던 퍼즐 조각이 한순간에 들어맞아

하나의 장면을 완성하는 순간을 목격하고 말았습니다.

저는 미친듯이 책장을 앞으로 넘겼습니다.
그렇게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 단숨에 읽어버렸습니다.
<여름의 귤을 좋아하세요>



이 소설의 시작에는 작은 도미노 조각이 있었다.
차라리 그냥 알아서 넘어지게 놔둘 것을,
어떻게든 쓰러지는 블록들을 멈춰 보겠다고 분투하다 그만 온 세계가 무너져버렸다.

그리고 그 무너진 세계에서 조금씩 제자리를 찾아가는 도운, 혁, 그리고 해송.


<여름의 귤을 좋아하세요>는

다시 일어서는 이야기 입니다.

다시 귤을 좋아하는 이야기 입니다.


애쓰고 사는 우리 모두에게 위로가 되는 여름의 귤!

당신의 깊은 수심에
여름의 귤을 하나 던지고 싶습니다.

<여름의 귤을 좋아하세요>?
<여름의 귤을 좋아하세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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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아이 미미 책방 2
민정아 지음, 혜란 그림 / 머핀북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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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아이>는

내 이야기를 말할 수 있는 '용기'를 키워가는 가운데 아이,

정가온의 시간 속으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그리고 우리 안의 외로운 '정가운데'가
스스로를 사랑하는 당당한 '가운데'가 될 수 있도록
가온이의 아름답고 넉넉한 진짜 웃음의 힘으로 우리를 이끕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당당한 내 자리를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예요.
특히 '나'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남이 보는 나'를 의식하게 되고,

'가족'의 울타리를 넘어 '친구'의 울타리 속으로 진입하려는 아이들에게는

더더욱 엄청난 일생일대의 고민거리가 되기도 하죠.

함께의 세상 속에 던져진 나,

그 안에서 '당당한 나'로 살기 위해 고민의 시간, 방황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에게

<가운데 아이>는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따사로운 나무 그늘의 시간이 되어 줄 것입니다.

함께가 되기 위해 진짜 웃음으로 빛나는 나를 지키는 것이 먼저라는 것을 깨닫게 할 것입니다.


내 안의 가운데 아이에게 주는 선물같은 시간!
<가운데 아이>와 함께 내게 마음 기울이는 시간, 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함께' 속에 방황하는 내 아이에게 선물해 주면 어떨까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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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판다의 마음 쌍둥이 판다 1
니시지마 미에코 지음, 하세가와 유지 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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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냄새가 나는 따뜻한 햇볕 속에서 뒹굴뒹굴 데굴데굴 마음껏 쉬고 싶은 날
"내일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오늘도 괜찮아."
"어떤 일에든 균형이 중요하니까."
쌍둥이 판다의 마음은 불안한 내 마음의 떨림을 다독인다.

이젠 어떡하지? 나도 나를 모르겠어.
아무것도 모르겠어.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내가 뭘 원하는지.
"넌 그저 너일 뿐. 이대로도 괜찮아."
"마음에 손을 얹고 가만히 생각해 봐. 네 마음이 따뜻해지는 쪽을 택하면 돼."
쌍둥이 판다의 마음이 벼랑 끝에 선 내 마음을 끌어 안는다.

오늘도 이렇게 다 지나가 버렸어.
여전히 아무것도 아닌 나를 남겨두고 다 저물어 버렸어.
"투덜대며 오늘을 보내기보다 가슴 뛰는 일이 생길 내일을 그려 봐."
"너의 내일이 좋은 날이 되기를 네 곁에서 내가 함께 응원할게."
쌍둥이 판다의 마음이 시무룩한 내 마음에 희망의 숨을 불어 넣는다.

🐼 🐼

<쌍둥이 판다의 마음>은
들숨과 날숨처럼 바로 곁에 숨쉬는 일상의 행복을
날아가지 않게 붙잡아 내 지친 마음에 붙들어 매어 줍니다.

꿈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도록,
더 멀리, 더 높이 꿈꿀 수 있도록,
그 어떤 장벽도 뛰어 넘어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그들의 마음의 온기를 내게 나눠줍니다.

🐼 🐼

보고만 있어도 사르르
그들의 행복에 전이되는 책

쌍둥이 판다의 귀여움에 반하고,
쌍둥이 판다의 마음에 감동하는,

눈호강 맘호강 힐링 그림책

바람 들고 볕 좋은 곳에
몸도 맘도 내다 말리고픈 날
<쌍둥이 판다의 마음>을 꺼내
보송보송한 몸과 마음 되찾으시기를 바랍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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