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은 코끼리
타마라 엘리스 스미스 지음, 낸시 화이트 사이드 그림, 이현아 옮김 / 반출판사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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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슬픔이 가득할 때
내 눈에 담긴 모두가 슬픔으로 보여요.

내 마음에서 시작해
내 세상을 모두 어둠 속에 가둬버린
내 슬픔은 코끼리예요.

내리누르는 그 무게가 너무도 무거워 몸도 마음도 일으켜 세울 수가 없고,
거대하게 드리워진 그림자 아래 갇혀 깜깜한 어둠 속에 한치 앞도 보이지가 않아요.

🐘 🐘 🐘

슬픔의 코끼리 그 아래에서는
하루가 어떻게 흐르는 지 알 수가 없어요.
언제 아침이 밝고, 또 언제 해가 저무는지 알 수가 없어요.

그 아래서 질끈 두 눈을 감고 있으면
나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매일 같은 자리, 같은 모습인데
세상은 제 속도로 지나가 버려요.

세상의 속도에 맞춰 다시 함께 흐르려면
내 슬픔의 그림자 밖으로 몸을 일으켜 세워야 해요.
그림자 밖으로 나와 내 슬픔을 마주해야 해요.

👥 👥 👥

슬픔을 처음 마주하는 어린이에게,
슬픔을 마주하는 법을 모르는 어른들에게,
<슬픔은 코끼리>는 손을 내밉니다.

여러분이 슬픔을 마주하는 길, 그 길을 함께 걷습니다.

나의 슬픔과 온전히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시간
<슬픔은 코끼리>와 함께
그 소중한 마주봄의 시간을
슬픔을 만난 당신께 선물하고 싶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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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사냥꾼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70
안드레아 파로토 지음, 마르티나 토넬로 그림, 김유진 옮김 / 책과콩나무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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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과 진과 윌과 리즈의

아니아니

빌과 진과 윌과 리즈와 백설기 말고 찹쌀떡의

무지개 사냥 여행기


"무지개의 끝에는 언제나 금으로 가득 찬 항아리가 있대!"

"정말?"


동쪽으로 가자!

서쪽으로 가자!

아니아니 남쪽!

아니아니 북쪽!


이들은 무지개 사냥에 성공했을까요?


🌈 🌈 🌈


아이들에게 성공의 경험은 중요합니다.

또 다른 도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니까요.


하지만 성공하지 못하면 얻는 게 없을까요?

아니요! 그렇지 않죠!

도전하는 경험만으로도 아이들은 자라니까요!


꿈은 이룰 때만 아름다운 것이 아닙니다.

꿈은 꾸는 동안 아름다운 것입니다.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당신은 지금 꿈꾸고 있나요?


꿈꾸는 당신을 <무지개 사냥꾼>이 응원합니다!




꿈꾸는 아이와 함께 읽고 나눠요!

"우리는 정말 대단한 무지개 사냥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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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제법 괜찮은 교사입니다 - 흔들리는 선생님을 위한 70개의 길라잡이
엄재민 지음 / 책장속북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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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제법 괜찮은 교사입니다>는

25년차 국어 교사, 엄재민 선생님께서 쓰신,

흔들리는 선생님을 위한 70개의 길라잡이다.


학생지도, 학교업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팁들과 함께

흔들리는 선생님을 지켜주는 근거있는 '괜찮아'가 담겨있다.


"교사가 되기에 적합한 성향은 없습니다.

교사 누구나 저마다의 장점이 있는 법이고,

각각의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사의 특징이 있습니다."


흔들리는 교단에 선 모두가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각각의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사의 특징이 다르다는 것,

내가 만날 무수히 많은 학생들 중에 나를 필요로 할 학생이 분명히 있다는 것.


"당신은 꼭 필요한 교사입니다."


교사 - 학생 - 학부모

교육의 3주체 모두가 건강한 공교육이 지켜지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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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나를 위한 미술관 - 내 마음을 다시 피어나게 하는 그림 50
정여울 지음, 이승원 사진 / 웅진지식하우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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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에 어떤 그림이 걸려있는가,
나를 쉬게하고, 나를 충전하는 내 마음 속 그림은 무엇인가.
생각하고 머무르며, 내 마음 속 갤러리를 정비하게 됩니다.

정여울 작가님의 갤러리라니!
몹시도 그 곳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다정한 그곳에서 마음을 기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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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씨와 말씨
오소리 지음 / 이야기꽃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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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위해 내 마음의 문을 여는 것도,
누군가 나를 위해 마음의 문을 열어 주는 것도,
하나 둘 나이를 먹을수록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됩니다.


"문을 열어 준 고마운 너에게"
면지에 적힌 한 줄에 와르르 마음에 쌓아 올린 담이 무너져내립니다.



말씨가 말합니다.
"우리 집에 놀러 오지 않을래?"

개씨가 대답합니다.
"초대해 줘서 고마워!"

아무리 기다려도 들리지 않는 두드림.
아무리 기다려도 열리지 않는 문.

개씨와 말씨는 시름이 깊어만 갑니다.
대체 무슨일이 벌어졌던 걸까요?

🐶 🐴 🐶 🐴

'문을 열어 준 고마운 너에게'

이 책을 덮으며,
책 머리의 작가님 말씀이
더 크게, 더 깊이 다가옵니다.

문을 열어 준 내 곁의 모두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고마워, 참으로 고마워! 문을 열어 주어 고마워 ♡"



관계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을 때,

소통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을 때,

아이와 함께 보면 좋을 따스한 그림책입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선물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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