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지구: 5반 지구 영웅들로부터
에린 딜리 지음, 루이사 우리베 그림, 김희정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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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해 1월, 5반 친구들은 지구에게 편지를 씁니다.

그리고, 지구로부터 답장을 받죠.


'필요 없는 전기불을 꺼 줘.'

'되도록 불필요한 시간에는 에어컨을 꺼 주면 좋겠어.'


지구를 돕고 싶어 하는 5반 친구들에게

지구는 쉽게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일들을 제안합니다.


5반 친구들은 이면지를 재사용하고,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서로 나누며 지구를 위한 작은 일들을 실천합니다.


"이제부터 너희를 지구 영웅들이라고 부를게."



그렇게 5반 친구들은 지구 영웅들이 됩니다.


🌍 🌎 🌏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고 했던가요?


5반 지구 영웅들과 함께

지구와 편지를 주고 받고

지구를 위한 작은 일들을 실천하다보면

하루가 한 달이 되고,

한 달이 일 년이 되어

어느덧 지구 영웅이 된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구 영웅 책 커버 포스터를 눈에 띄는 곳에 걸어두고

5반 지구 영웅들과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우리 모두 함께 해요!


우리 모두 지구 영웅으로 거듭나기로 해요!


🌏 🌎 🌍


우리의 친구, 지구로부터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친구를 지키는 영웅이 되어주시지 않겠습니까?

「안녕, 지구 : 5반 지구 영웅들로부터」와 함께 말입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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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을 굴러 도망친 감자 알맹이 그림책 72
비르테 뮐러 지음, 윤혜정 옮김 / 바람의아이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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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 감자튀김, 찐감자, 구운감자, … , 감자 요리 좋아하시나요?

저는 감자로 만든 건 다 좋아해서 ㅎㅎ

각종 찌개에도 감자 듬뿍~ 고기 구이에도 감자 송송~

요리의 장르를 불문하고 감자를 넣어 함께 먹곤 하는데요.


감자 요리를 하려고 상자 속의 감자를 고르다 보면

정말 그 수많은 감자 중에 어느 것 하나 똑 닮아 보이는 감자가 없다는 데 놀라곤 해요.

비슷비슷한데, 크기도 모양도, 색과 무늬도 무엇 하나 꼭 같은 감자가 없더라구요.


마치 우리 사람들처럼 말이예요.


다 다른 우리가, 저마다의 꿈을 꾸고, 삶을 일궈나가는 것처럼

감자들도 같은 땅, 같은 상자 속에 있지만

저마다 다른 생각, 다른 이야기를 품고 다른 꿈을 꾸고 있을지도 몰라요.


여기,

「식탁을 굴러 도망친 감자」가 있어요.




감자볶음, 감자샐러드, 감자수프, …

어떤 요리가 되어 인간을 배부르게 할까를 꿈꾸는 감자 친구들 틈에서

식탁 위에서는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없었던 작은 감자는

식탁에서 떨어져 꿈을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


"꼭 그래야 하는 건 아니야." 라는 말을 남기고서 말이죠.


작은 감자는 묻습니다.

새에게, 지렁이에게, … , 그리고 제게도 물었습니다.


"네가 살아가는 이유는 뭐야?"

"너는 누구니?"

"넌 왜 세상에 있어?"

"넌 무엇을 위해 세상에 있어?"


🥔🥔🥔


작은 감자는 꿈을 찾았을까요?

작은 감자는 삶의 이유를 찾았을까요?




알듯 말듯, 늘 알쏭달쏭한 내 삶의 이유.

아직도 잘은 모르겠지만

이제 하나 알게 된 게 있어요.


내 존재의 이유에 대한 고민과 생각을 멈추지만 않는다면

어느날 문득 그 이유를 깨닫게 되는 날이 오리란 걸 말이죠.


또 하나 알게 된 게 있어요.


그 이유가 무엇이든

내게는 당연히 그래야 하는 일보다

무엇이든 할 수 있고 해도 되는 일이

훨씬 더 많다는 걸요.


📙📙📙


작은 감자가 찾은 삶의 이유가 궁금하신가요?

스스로의 삶의 이유를 고민하고 계신가요?


「식탁을 굴러 도망친 감자」와 함께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열린 삶 속으로 데구르르 굴러보시는 건 어떨까요?




p.s.「식탁을 굴러 도망친 감자」를 읽고, '감자 단면을 물감에 찍어 그림을 완성하며 다양한 감자의 꿈을 꽃피우고 내 꿈도 찾아보는 활동' 아이와 함께 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0^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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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송편 - 추석 그림책
안영은 지음, 서영 그림 / 키즈엠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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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만지고 싶어지는, 마음까지 따스하게 덥혀주는 보드라운 촉감.
휘영청 떠올라, 흔들리는 손길따라 영롱하게 반짝이는 달빛, 그리고 그 달빛을 담은 눈빛.



보드랍게 반짝이는 <달님 송편> 만나러 오세요~!!!

달님 송편을 바라보고 있는 고양이의 눈과 귀, 혀와 손만 바라봐도
머릿 속을 가득 채운 달님 송편의 맛과 향에 취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꼴깍 군침과 함께 표지를 넘기면 면지 가득 펼쳐지는 고양이들!
달이 차고 지도록 고양이들은 저마다의 위치에서 '꾹 꾹 꾹꾹 꾹' 꾹꾹이를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대망의 음력 8월 보름날 밤!
준비를 마친 고양이들은 커다랗게 차오른 달님 아래 모두 집결합니다.

"맛있어져라냥, 달님 반죽 꾹꾹."
"잘 익어라냥, 칙칙폭폭 야옹."

우와아아앙~
고소한 내음이 솔~ 솔~ 매끈한 윤기가 좌르르~ 쩝쩝 입맛이 절로 다셔집니다.



이제 벌써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올 추석!
고양이들의 달님 송편 레시피를 따라 따끈따끈 맛난 송편을 만들어 보시는 거 어떨까요 ^^?

[다시 쓰는 고양이 사전]에 따르면 고양이 꾹꾹이는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처럼 나도 널 사랑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 꾹꾹이 중 반려인에게 하는 애정표현의 경우에 말이지요 ^^!)
어쩌면 너무도 먹음직스런 달님 송편의 비결은 바로 요 고양이 꾹꾹이에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랑하는 마음 가득 담은 손길로 꾹꾹 누르고, 영양 만점 달콤 소 담뿍 넣어 따끈하게 찔
올 추석 송편은 '달님 송편'처럼 보드랍게 반짝일 거예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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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고양이 캡틴 미운오리 그림동화 16
고마츠 노부히사 지음, 가노 가린 그림,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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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하늘에서 생선이 떨어진다는 얘기 들어 봤어?"
"저 그거 알아요! 하늘에서 음식이 내리는거!"

'하늘에서 떨어지는 물고기'만으로도 온통 들썩들썩!

"하늘에서 생선비가 쏟아지면, 생선 가게는 어떻게 될까?"
"바로 요 고양이 친구가 문제해결사! 과연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을까?"


저마다 문제점과 해결책을 얘기하느라 온통 시끌벅적!





「도둑고양이 캡틴」은 책장을 펼치기도 전부터 인기 절정!

😽 😻 🐱

하늘에서 꽁치가 쏟아져 내린다는 일기 예보에
도둑고양이 캡틴은 곰곰이 생각합니다.

'아저씨에게 매일 생선을 얻어먹으니 모른 척할 수가 없구낭. 오랜만에 실력 발휘 좀 해 볼까옹?'

도둑고양이 캡틴의 실력 발휘!
과연 캡틴은 은혜를 갚을 수 있을까요?
대체 어떤 실력을 발휘하게 될까요?

책장을 더디 넘기면,

상상의 나래가 넓게 펼쳐집니다.

책장을 덮고 나면,
푸드덕푸드덕!
후드득후드득!
꽁치 쏟아지는 소리가 귓가에 맴맴~
꽁치 쏟아지는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려
가만 앉아있을 수 없을 거예요!

우리 모두 도둑고양이 캡틴이 되어
크게 "아~~~~~~~"

🐟 🐟 🐟

올 여름, <도둑고양이 캡틴>과 함께

시원한 생선비 맞고(○고!)
신 나게 웃어 봐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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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최애 카드 그래 책이야 68
이초아 지음, 국민지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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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건전한 게임이 아니에요. 도박과 비슷한 거예요."

선생님의 눈을 피해 진환과 서준은 오늘도 몰래 몬스터 카드 게임을 합니다.




"무조건 무효야. 다시 해!"
"한 판 더 해!"
"안 돼! 다시 해!"




운에 의해 결정되는 게임의 승패.
그렇기에 승패에 더욱 불만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이번 판에 내 편을 들어주지 않은
행운의 여신을 탓하게 되는거죠.
그리고 설마 다음 판에는 내 편이겠지 기대하게 되는거죠.

진환과 서준은
도박과도 같은, 중독성 짙은, 사행성 카드 게임으로부터
과연 벗어날 수 있을까요?

'중독'이 아니라 '몰입'으로
방향을 잘 전환할 수 있을까요?

📘📘📘

이초아 작가님의
'우리들의 최애 카드'
중독에 빠진 우리들의 마음이
어떻게 흔들리고 움직일 수 있는지
거울을 비추듯 가감없이 보여줌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스스로를 돌아보게 합니다.

중독의 위험 신호 앞에서
스스로 멈춰설 수 있게 하는 지혜를 선물합니다.

중독에 빠진 스스로를 발견하고
벗어날 방법을 고민하게 합니다.

🛑 🛑 🛑

카드 게임 뿐 아니라 다양한 매체의 길고 짧은 영상들, 게임과 SNS ...

중독의 위험 요인들이 도처에 널려있는 오늘날을 사는 우리 아이들이
'중독'을 바르게 이해하고, '중독'의 위험성을 깨닫고,
'중독'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




'우리들의 최애 카드'와 꼭 함께 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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