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권에 급박하게 끝이 나서 4권을 무척 기다렸네요.이 사건으로 인해 미카지마에 대한 마음을 제대로 인식하고 받아들이게 되는 닛타였습니다.하지만 아무래도 처음 경험하는 것에 선뜻 발을 들이긴 어려워서 두 사람 사이에 조금 더 시간이 필요했네요.하지만!!! 드디어!!! 서로의 마음이 맺어졌습니다~~~^^ 와 진짜 사랑을 나누는 장면들이 너무나 절절하고 애틋해서 보는 제가 더 두근두근했어요^^ 에로하기도 하지만 그것보단 처음이라는 분위기가 너무나 잘 살아있어서 거기서 오는 긴장과 달콤함이 그대로 전해져 간질간질 하더라고요.^^ 꽤 몰입해서 봐서 순식간에 끝을 보고 엉?! 해버렸네요. 더 보고 싶은 두 사람인데 아쉬웠어요. 다행히도 이야기는 더 이어진다고 하네요! 빨리 5권이 보고 싶어요. ^^
오메가 시시쿠라와 알파 코타니. 견원지간이었지만 운명처럼 서로에게 딱 맞는 상대였던 두 사람.연인이 되어 이제는 조금 안정되려나 했는데 여전히 투닥거림이 심합니다. 그래도 예전보단 좀 더 서로를 맞춰주고 배려해주기도 하네요^^ 온천여행에 웨딩촬영을 거치며 결혼이란 문제가 떠오르며 이번 권 최대의 이슈가 되었네요.성장과정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가치관이 다른 둘이 맞춰가는 과정을 진지하게 그려냈어요.그 과정에서 코타니의 형도 등장하네요. 형은 그냥 조연으로 나온 걸지 스핀오프라도 나올지 궁금해집니다.스핀오프 나오면 좋겠어요. 그냥 조연으로 그치긴 아쉬운 캐릭터였어요^^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사랑의 맹세를 하게 되는 두 사람이네요~ 해피엔딩이라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신도 적당히 들어있고 내용도 재밌었습니다. 이제 진짜 완결이구나 싶었어요. 변함없이 싸우기도 하겠지만 맞춰가는 둘을 보는 게 즐거웠습니다. 재밌었어요^^
미즈카와와 츠치야의 사랑이 어렵게(?) 이어지는 과정이 참 조마조마했네요. 해피엔딩이라 무척 다행이었고 두 사람의 성인버전도 들어있어 더 좋았어요!^^ 신도 들어있습니다~ 성인버전 에피소드 만세! 변함없이 알콩달콩 귀여운 사랑을 하는 두 사람이 보기 좋았어요. 도시락으로 시작해 친구로 발전 그리고 연인이 되기까지를 참 귀엽게 그려냈습니다. 교복의 풋풋한 청춘 소년들도 귀여웠지만 어른이 된, 조금은 성숙하고 색기가 느껴지는 두 사람도 무척 좋았습니다.^^ 평생을 함께 할 미래를 이야기하는 장면도 좋았고 행복해라!! 하고 바라게 되었네요. 2권까지 지루함 없이 술술 넘어갑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미즈카와의 동생이 은근 재밌네요. ㅎㅎ 딱히 미운 캐릭터 없이 주변인물들 다들 착해서 다행이었어요. 약간 싫은 장면은 하나 있었지만 곧 회복되었고요.소프트할 거 같았는데 2권에선 다행히 신도 들어있었고 내용 자체가 재밌었어요^^ 떡대수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밌게 볼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