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야기는 3권으로 이어집니다. 빨리 3권 나와주기를!!! 오메가가 희귀해진 세상에서 운명의 짝을 만나게 되는 나츠.위험에서 자신을 도와준 두 알파에 본능적으로 끌리게 되지만 이성적으로 거부합니다. 하지만 본능은 이기기가 힘들고.그러나 단지 본능때문이 아닌 나츠를 위해서 뭐든 해주려는 유야와 토모야의 다정함에 마음이 갈 수밖에 없네요. 나츠를 생각해주고 위험할 때마다 도와주고 배려해주는 멋진 알파.소중한 사람들을 짝으로 맞아 과거의 트라우마도 이겨내고 자신감도 갖게 되면서 성장하게 되네요.하지만 과거와 관련된 곳에서 만난 오메가로 인해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해피엔딩일 거라 믿어 안심합니다만 3권에서 확실히 보게 되길 바라네요.3p는 그다지 좋아하는 소재가 아니라 가급적 피하는데 이번엔 이벤트 할인이 있어 구매해봤어요.신도 적절히 들었고 세 사람의 관계성도 마음에 들어 잘 샀다 생각했습니다.재밌게 읽었어요. ^^ 빨리 3권 플리즈~~!!
첫눈에 호감을 가지게 된 두 사람. 주인수는 첫사랑을, 주인공은 아직 자각하지 못한 첫사랑으로 친구관계를 흔들 일을 벌이게 되죠.그게 계기가 되어 헤어지고 마는 둘.그리고 오랜 세월이 흘러 사회인으로 같은 회사 동료로 만나게 됩니다.서로를 단 한 순간도 잊어본 적이 없는 둘이지만 과거를 숨기는 주인수와 아무것도 모른 채 그저 주인수와 다시 친해지길 바라는 주인공.안타깝고 가슴이 절절해지는 두 사람의 과거와 집착같은 사랑이 두 권에 나눠 가득 그려졌어요.마음이 아파지는 내용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없는 작품이지만 몰입해서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참 오랜 시간을 돌아 아픈 과거를 가슴에 묻고 나아가는 두 사람을 응원하게 되었습니다.주인수 정말 고생 많았어요. ㅠㅠ 이제 진짜 행복하기만 바라네요.이 작품은 공보다는 수가 더 매력적이었어요. 일본에서 평이 참 좋아서 기대를 많이 했어요. 이 시리즈 계속 되는 거 같던데 벌써부터 다음권이 기대가 됩니다.다른 책들보다 분량이 좀 많은 거 같은데 아무튼 지루한 부분 전혀 없이 끝까지 볼 수 있었어요.정말 완벽했다 싶은 작품이었습니다. 재밌었어요!!
4년을 사귀고 동거하면서 못마띵힌 부분들에 결국 폭발해 헤어지자고 하고 나왔지만 쉽게 왼벽하게 끊어내지 못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힘께 한 시간이 길었던 만큼 추억이 가득하고 그때의 마음을 다시금 되새겨보기도 하고 행복했던 순간들이 발목을 잡고.그렇지만 이대로는 안 된다며 발버둥도 치고 진짜 끝을 맞이하려고 하지만 단 한 마디가 모든 걸 풀어주네요.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은 우여곡절이 없을 수 없고 이해하고 빋아들이고 고치고 지켜가며 유지하는 거죠.그 과정을 얼마나 잘 이어가는 가가 관건같아요.일본에서 나왔을 때 평이 좋아 관심이 갔었고 이 작가님 작품을 원래도 좋아해서 다 갖고 있다보니 이번 작품도 기대가 컸습니다.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할까 걱정도 되었는데 기우였네요.정말 가슴이 뭉클해지고 약간 눈물도 나고... 다행이라며 기쁨의 눈물을 흘릴 정도였어요. 엄청 몰입해서 본 작품입니다.신도 적절하게 들어있고 스토리가 정말 좋았어요.연애를 하고 헤어짐을 경험했던 분들이라면 더욱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