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차이 연하공, 소꿉친구, 오랜 연심, 뭐 하나 버릴 게 없는 키워드였어요. 작화도 엄청 예뻐서 눈호강하며 읽었습니다. 자주 스토킹 당하는 수를 지키고자 가짜연인을 하게 된 소꿉친구 연하공, 진심은 숨긴 채 곁을 지키지만 가까워진 거리만큼 흔들리는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그렇게 변해가는 두 사람의 마음을 보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생각보다 사건은 쉽게 해결되어서 큰 부담없이 보기도 좋았어요. 소프트로 끝나려나 했는데 다행히 신도 그려줘서 만족했습니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커플의 이야기였어요. 재밌었습니다.
본능적인 운명의 끌림과 이성의 거부 속 싸우는 모습이 여실히 담긴 한권이었습니다. 잊을 수 없는 존재와의 재회 그리고 독점욕, 이 사랑의 행방이 어찌될지 두근두근하네요. 아직은 교통사고처럼 다가온 거부할 수 없는 이끌림인데 인정하고 연애로 넘어갈지 작가님의 머릿속이 궁금해집니다.마지막에 나온 인물이 전환점을 맞이하게 할 거 같은데 음. 빨리 3권이 보고 싶어요. 다음권 기다려봅니다! 재밌었습니다!^^
새 인물들의 연애담이 시작하네요. 친구와의 짝사랑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벌써부터 두근두근입니다. 결코 쉽지 않을 거란 걸 예고하고 있어서 더 긴장도 되고 응원도 하게 되네요.시작부터 어려운 난관을 거쳤는데 뭔가 쉽게 해결된 듯 보이지만 절대 해결이 아닌지라 조마조마한 마음을 버릴 순 없어 어떤 진도가 나갈지 다음권이 무척 기다려집니다. 변함없이 재밌고 새 연애 시작이라 기대도 많은 12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