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차이 연하공, 소꿉친구, 오랜 연심, 뭐 하나 버릴 게 없는 키워드였어요. 작화도 엄청 예뻐서 눈호강하며 읽었습니다. 자주 스토킹 당하는 수를 지키고자 가짜연인을 하게 된 소꿉친구 연하공, 진심은 숨긴 채 곁을 지키지만 가까워진 거리만큼 흔들리는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그렇게 변해가는 두 사람의 마음을 보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생각보다 사건은 쉽게 해결되어서 큰 부담없이 보기도 좋았어요. 소프트로 끝나려나 했는데 다행히 신도 그려줘서 만족했습니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커플의 이야기였어요.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