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흔들리는 마음이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면서 자각하게 되는 2권이었습니다. 변함없던 매일 고백도 흔들리게 되고 각자 두근두근 심쿵인 상황이 벌어지면서 더 사랑스러운 모습들을 보여주네요.깔끔한 마무리는 아니라 다음권도 긴장+달콤함을 보여줄 거 같아 기대됩니다.두 사람의 과거 인연도 잠깐 볼 수 있었고 아버지들의 사연도 나와서 더 재밌었어요. 이야기는 3권으로 이어지고 다음권도 빨리 나오길 바라봅니다. 재밌었어요.
두 커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4권이었습니다. 사랑만 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에 각자의 이유로 말 못 할 고민에 빠져 허우적대는 삽질을 볼 수 있었어요. 한 커플은 해결이 되었는데 다른 커플은 진행중으로 끝이 나 5권을 기다리게 합니다.각각 가진 사연들이 이해가 가기도 해서 대화가 중요해란 생각을 해보네요. 5권도 빨리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적당히 에로하고 귀여운 커플들의 이야기라 재밌게 읽었습니다.
인기많고 쉽게 연애하고 헤어지는 자신만만 가벼운 공과 트라우마를 가진 소심하지만 사랑을 바라는 수의 이야기였어요. 첫인상은 별로였지만 우연한 계기로 몸부터 관계가 생기고 조금씩 알아가면서 다른 감정이 싹트네요.수의 트라우마가 안타까웠고 아픈 사랑은 새 사랑으로 극복하는 게 맞나봅니다. 이제는 치유되어 예쁜 미소를 보여줄 수 있어 좋았네요. 서로가 서로에게 진짜를 가르쳐준 상대가 되어 해피엔딩을 맞이했네요. 작화도 내용도 좋아서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