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많고 쉽게 연애하고 헤어지는 자신만만 가벼운 공과 트라우마를 가진 소심하지만 사랑을 바라는 수의 이야기였어요. 첫인상은 별로였지만 우연한 계기로 몸부터 관계가 생기고 조금씩 알아가면서 다른 감정이 싹트네요.수의 트라우마가 안타까웠고 아픈 사랑은 새 사랑으로 극복하는 게 맞나봅니다. 이제는 치유되어 예쁜 미소를 보여줄 수 있어 좋았네요. 서로가 서로에게 진짜를 가르쳐준 상대가 되어 해피엔딩을 맞이했네요. 작화도 내용도 좋아서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