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흔들리는 마음이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면서 자각하게 되는 2권이었습니다. 변함없던 매일 고백도 흔들리게 되고 각자 두근두근 심쿵인 상황이 벌어지면서 더 사랑스러운 모습들을 보여주네요.깔끔한 마무리는 아니라 다음권도 긴장+달콤함을 보여줄 거 같아 기대됩니다.두 사람의 과거 인연도 잠깐 볼 수 있었고 아버지들의 사연도 나와서 더 재밌었어요. 이야기는 3권으로 이어지고 다음권도 빨리 나오길 바라봅니다.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