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기억들이 조금씩 풀리지만 아직 갈 길은 멀어보이네요. 안타까운 미래가 펼쳐질지 행복한 미래가 펼쳐질지는 작가님만 아시겠지만 해피엔딩으로 끝날 거 같은 느낌은 있습니다. 이번엔 입장을 바꿔 새로운 동거를 시작하게 되고 그러면서 이야기는 조금씩 비밀을 풀어놓네요. 흥미롭게 읽다 예고 나와서 유난히 짧은 기분이 들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빨리 5부가 나와주길 바라네요. 완결나면 처음부터 보는 게 더 이해에 좋을 작품이라 빨리 완결을 기다려봅니다. 이번권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1권을 무척 재밌게 봐서 2권이 나온 것이 반가웠습니다. 특이성 알파와 페로몬이 강한 오메가, 다정한 공과 매력적이며 강한 수라는 조합이 흔한 오메가버스와는 달라 더 재밌었어요.2권은 좀 더 깊어지는 둘의 관계지만 문다는 행위에의 저항이 그려졌습니다. 깊어진만큼 더 위험해지는 본능과 저지하려는 이성이 싸우는 만큼 조마조마한 기분으로 읽었네요.거기에 특이한 변화가 감지되면서 이야기는 3권으로 이어집니다. 2권도 변함없이 적당히 에로하고 사랑스러운 커플이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3권이 빨리 나와주길 바라봅니다.
희귀종이라 언제나 혼자였던 수가 기숙사 룸메이트와 친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어찌어찌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정말 귀여웠어요. 사랑스럽고 귀여우면서 은근 능력자인 고양이수와 무뚝뚝한듯 하지만 다정하고 끈기있는 견공 조합이 참 좋았습니다.거기에 새 친구들이 나오는데 이들 조합도 재밌어서 스핀오프로 이 커플을 그려줬으면 하고 바랐네요. 내용도 귀여웠고 그림체도 이쁘고 인물들을 작게 그린 그림들이 정말 귀여워서 입꼬리 아플 정도였어요. 동물모습도 참 사랑스러워서 보는 내내 미소가 떠나질 않았네요.소프트로 그치려나 했는데 막바지에 에로도 확실히 그려줘서 만족했습니다. 수인물 좋아하는데 완전 취향 저격이어서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스핀오프가 나와주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