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종이라 언제나 혼자였던 수가 기숙사 룸메이트와 친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어찌어찌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정말 귀여웠어요. 사랑스럽고 귀여우면서 은근 능력자인 고양이수와 무뚝뚝한듯 하지만 다정하고 끈기있는 견공 조합이 참 좋았습니다.거기에 새 친구들이 나오는데 이들 조합도 재밌어서 스핀오프로 이 커플을 그려줬으면 하고 바랐네요. 내용도 귀여웠고 그림체도 이쁘고 인물들을 작게 그린 그림들이 정말 귀여워서 입꼬리 아플 정도였어요. 동물모습도 참 사랑스러워서 보는 내내 미소가 떠나질 않았네요.소프트로 그치려나 했는데 막바지에 에로도 확실히 그려줘서 만족했습니다. 수인물 좋아하는데 완전 취향 저격이어서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스핀오프가 나와주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