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원들이 갑자기 선량한 한 남자를 납치합니다. 우두머리는 남자를 능욕하는데 남자는 이유도 모른 채 당합니다. 이유는 나중에 나오는데 의외였습니다. 일단 납치 감금에 능욕이라는 키워드에 기대했습니다만 내용전개가 따라주지 않네요. 기대했던 것보다 너무 심심하게 전개되어 아쉬웠습니다.
회사원 이야기입니다. 우연히 상사와 하룻밤이라는 뻔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실수로 잊어버리려는 부하직원과 책임지겠다는 상사의 티격태격이 이어지고 강단있는 상사에게 휘둘리게 됩니다. 내용은 뻔하지만 작가님 필력이 더해져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수위는 중간정도. 기왕이면 외전에서 고수위의 내용을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