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의 관계. 나이차 등 키워드가 맛집이라 선택했는데 기대했던 것 만큼 재밌었고 술술 읽혔습니다. 공수 캐릭터들도 매력적이고 조금 피폐한 분위기도 있지만 나름 반전이 있네요. 알찬 단권이라 마음에 듭니다.
인간의 신체를 빼앗아 학원 내에 있는 히어로를 죽이는 것이 목표인 악의 괴수 다크 제네시스로부터 학생들을 지키기 위해 그를 받아들인 강직하고 성실한 학생회장 쿠레노 레이. 그의 앞에 나타난 히어로는 자각이 없는 불량아 후와 미노리.악역 역사상 최대한 원만하게 상황을 처리하고 싶은 레이는 미노리에게 다가가 교류를 다지죠.그러나 레이에게 끌리게 된 미노리의 고백에 당황해 괴수화 되어버린 레이와 그 모습을 보고 미노리는 히어로화!서로 당황해 어찌 무마시키고 헤어진 후 학교에 나오지 않는 레이를 만나러 간 미노리는 괴수화가 풀리지 않아 힘들어하는 레이에 사랑스러워 키스를 하고 얼떨결에 그게 괴수화를 푸는 열쇠임을 알게 되는데! 뿔에 꼬리는 무엇!!!! 꼬리때문에 하의실종 상태인 레이가 왜이리 귀여운 건지. 하하하.미노리 이성이 날아갈 수밖에 없네요.키스가 열쇠란 것은 진도가 더 나갈 수밖에 없다는 뜻이고. 후후후.신이 조금밖에 없어서 아쉽긴 했지만 소재가 독특하면서 내용이 재미있어서 만족합니다.둘이 투닥거리면서도 러브러브하는 모습이 더 보고 싶어서 2권이 나와주면 좋겠어요. 괴수화 언젠가는 풀려야죠. 후후. 레이가 진짜 귀여워서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습니다.^^
마이 리틀 도기에 이어 마이 온리 도기입니다.전작도 귀엽게 봐서 다음권도 기대가 되었네요.인간화를 할 수 있는 동물들이 만든 회사의 새 지점에 발령난 개를 무서워 하는 주인공은 회식자리에서 진실을 알게 되고 무척이나 놀라고 벌벌 떨지만 조금씩 그들의 사연을 알게 되고 함께 일하면서 트라우마도 극복하고 일도 성과를 보이게 되네요.버려진 동물들 사연은 다 마음 아팠어요.주인공을 만나 그들도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좀 더 마음을 열게 되는 모습도 보기 좋았고 주인공도 트라우마였던 개 공포증을 극복하고 어울리며 웃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더불어 사랑하는 사람까지 생기고 함께 일하게 되어 모든 게 해피엔딩! 큰 사건사고없이 착한 캐릭터들만 나와서 편하게 봤네요.동물버전이 나오다 보니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지으며 봤어요. 귀여워요! 신은 없어서 아쉬웠지만 내용 자체가 귀엽고 재밌어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전작의 주인공들이 나오는 만큼 리틀과 온리를 같이 보는 걸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