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을 사귀고 동거하면서 못마띵힌 부분들에 결국 폭발해 헤어지자고 하고 나왔지만 쉽게 왼벽하게 끊어내지 못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힘께 한 시간이 길었던 만큼 추억이 가득하고 그때의 마음을 다시금 되새겨보기도 하고 행복했던 순간들이 발목을 잡고.그렇지만 이대로는 안 된다며 발버둥도 치고 진짜 끝을 맞이하려고 하지만 단 한 마디가 모든 걸 풀어주네요.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은 우여곡절이 없을 수 없고 이해하고 빋아들이고 고치고 지켜가며 유지하는 거죠.그 과정을 얼마나 잘 이어가는 가가 관건같아요.일본에서 나왔을 때 평이 좋아 관심이 갔었고 이 작가님 작품을 원래도 좋아해서 다 갖고 있다보니 이번 작품도 기대가 컸습니다.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할까 걱정도 되었는데 기우였네요.정말 가슴이 뭉클해지고 약간 눈물도 나고... 다행이라며 기쁨의 눈물을 흘릴 정도였어요. 엄청 몰입해서 본 작품입니다.신도 적절하게 들어있고 스토리가 정말 좋았어요.연애를 하고 헤어짐을 경험했던 분들이라면 더욱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재밌었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츠바메의 비밀일기를 접하게 되면서 관심을 갖게 되는 쇼야.피어싱 가득한 무서운 외모와 다르게 간절한 사랑을 홀로 하고 있는 걸 보면서 신경쓰이고 착각도 하게 되어 도와주려고 하지만 그 과정에서 오히려 자신의 마음이 흔들려버리죠.하지만 어찌어찌 진실을 알게 되고 연애를 시작하면서 하루하루가 행복 가득한 나날이네요.물론 방해꾼은 나와줘야 긴장도 하게 되죠. ㅎㅎ 풋풋하고 귀여운 사랑을 하던 주인공들이 깊어지면서 생각보다 러브가 나와서 그 갭에 오~ 하며 봤습니다. 귀여운 커플의 간질간질한 사랑이야기 재미있었어요. 좀 더 러브러브한 2권이 보고 싶어졌습니다.이 책이 일본에서 처음 나왔을 때 평이 좋았었기에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발매되어 보게 되었네요.과연 좋았습니다. ^^ 작가님 다음 작품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