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 정말 정발되길 기다린 작품입니다.2권이 동시에 발간되어 어찌나 반가운지. 일본에서도 평이 참 좋아서 기대했어요.일본 출간작을 보면서 이건 정발 나오면 좋겠다 하고 체크하곤 하는데 그 중 가장 기대한 작품입니다.역키잡을 노리고 있는 듯한 시작입니다만 과연?! 의욕없고 능력없는 마법사 레비는 우연히 어리고 배척당하며 위험에 노출된 13왕자 사피르를 만나게 되죠. 그의 처지를 알게 되면서 내버려둘 수 없고 조금씩 몰래 만나면서 점점 그를 아끼게 됩니다.자신의 편이 없는 왕궁에서 유일하게 내편이 되어준 레비에 의존하게 되는 사피르와 사피르를 위해 노력하면서 점점 의욕을 갖게 되는 레비.외톨이 두 사람이 서로에게 기대면서 온기를 나눠갖고 함께 나아가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으 너무 불쌍해서. ㅜㅜ 레비도 사피르도 특히 사피르가 힘이 없다는 게 참 안타까웠어요.저 험한 왕궁에서 어찌 홀로 버틸지.레비가 곁에 있어줘서 어찌나 다행인지. ㅜㅜ 이제 평온하길 바라지만 가능할 리가 없고. 휴... 이야기는 2권으로 이어집니다.
일단 이야기는 3권으로 이어집니다. 빨리 3권 나와주기를!!! 오메가가 희귀해진 세상에서 운명의 짝을 만나게 되는 나츠.위험에서 자신을 도와준 두 알파에 본능적으로 끌리게 되지만 이성적으로 거부합니다. 하지만 본능은 이기기가 힘들고.그러나 단지 본능때문이 아닌 나츠를 위해서 뭐든 해주려는 유야와 토모야의 다정함에 마음이 갈 수밖에 없네요. 나츠를 생각해주고 위험할 때마다 도와주고 배려해주는 멋진 알파.소중한 사람들을 짝으로 맞아 과거의 트라우마도 이겨내고 자신감도 갖게 되면서 성장하게 되네요.하지만 과거와 관련된 곳에서 만난 오메가로 인해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해피엔딩일 거라 믿어 안심합니다만 3권에서 확실히 보게 되길 바라네요.3p는 그다지 좋아하는 소재가 아니라 가급적 피하는데 이번엔 이벤트 할인이 있어 구매해봤어요.신도 적절히 들었고 세 사람의 관계성도 마음에 들어 잘 샀다 생각했습니다.재밌게 읽었어요. ^^ 빨리 3권 플리즈~~!!
첫눈에 호감을 가지게 된 두 사람. 주인수는 첫사랑을, 주인공은 아직 자각하지 못한 첫사랑으로 친구관계를 흔들 일을 벌이게 되죠.그게 계기가 되어 헤어지고 마는 둘.그리고 오랜 세월이 흘러 사회인으로 같은 회사 동료로 만나게 됩니다.서로를 단 한 순간도 잊어본 적이 없는 둘이지만 과거를 숨기는 주인수와 아무것도 모른 채 그저 주인수와 다시 친해지길 바라는 주인공.안타깝고 가슴이 절절해지는 두 사람의 과거와 집착같은 사랑이 두 권에 나눠 가득 그려졌어요.마음이 아파지는 내용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없는 작품이지만 몰입해서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참 오랜 시간을 돌아 아픈 과거를 가슴에 묻고 나아가는 두 사람을 응원하게 되었습니다.주인수 정말 고생 많았어요. ㅠㅠ 이제 진짜 행복하기만 바라네요.이 작품은 공보다는 수가 더 매력적이었어요. 일본에서 평이 참 좋아서 기대를 많이 했어요. 이 시리즈 계속 되는 거 같던데 벌써부터 다음권이 기대가 됩니다.다른 책들보다 분량이 좀 많은 거 같은데 아무튼 지루한 부분 전혀 없이 끝까지 볼 수 있었어요.정말 완벽했다 싶은 작품이었습니다.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