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루비] 대답해줘 마이 드리프터 (한정판)
오시마 카모메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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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황기의 뉴욕의 한 파티에서 만난 남자 로버트는 첫사랑을 너무나 닮아 엘리엇의 눈을 사로잡죠.
의도된 만남 속 행복한 시간을 누리게 되는 두 사람.
정말 오랜만에 만나 첫사랑을 깨우는 듯한 충만한 나날들이 행복해보여서 좋았어요.
하지만 로버트가 뭔가 불법적인 일에 관여하고 있는 것이 보여 아슬아슬 줄타기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로버트를 찾는 주류단속경찰의 방문과 연락이 끊긴 로버트.
그가 연락하지 않으면 만날 수 없음을 느낀 엘리엇은 그의 거주지로 향하고 그곳에서 발포사건을 마주치게 되는데.
현재와 과거가 교차하며 엘리엇의 첫사랑을 그려줍니다.
독자들이 예상한대로고 그래서 더욱 두 사람의 행복을 바라게 되었어요.
로버트를 위해 뭐든 할 수 있고 그를 지키고 싶은 엘리엇.
그리고 엘리엇의 곁에 있는 것이 행복하지만 더러운 일을 너무나 오래 해 온 자신이 그를 망치는 것은 아닌지 불안한 로버트.
서로가 서로를 너무나 생각하는데 현실은 둘을 시험하네요.
결국 위태롭던 줄다리기는 끊어져버렸고...
로버트의 편지는 너무나 절절해 마음이 아팠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진짜 눈물이. ㅜㅜ
이대로 제발 아무 근심걱정없이 사랑하게 해달라고 신께 빌고 싶은 심정이었네요.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림체도 예쁘고 신도 많이 나오고 내용도 정말 좋았어요.
시대상을 많이 반영하고 있으면서도 캐릭터들이 잘 녹아든 작품이었고 희노애락이 다 담긴 멋진 한 권이었습니다.
이건 정말 직접 봐야 합니다.
재미와 감동, 여운까지 전부 느낄 수 있었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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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루비] 대답해줘 마이 드리프터 (한정판)
오시마 카모메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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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입니다.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하고 싶네요 ㅠㅜ 표지의 사랑스러운 분위기와는 다른 내용이었지만 그래도 저 핑크빛 달달함은 틀림없이 존재하긴 합니다. 아프지만 재미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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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비애] 너를 바라보는 사람
후지토비 지음 / 비애코믹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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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가게에서 일하는 아라타는 언제나 승질내는 단골손님 슌이 신경이 쓰입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가 오지 않아 생각만 하게 되죠.
비가 많이 오는 날 강에서 고립된 강아지를 구하고 물에 휩쓸리게 되고 정신을 차렸을 땐 사후세계에 도착해있었습니다.
49일 동안 머문다는 호텔에서 머물게 되면서 자신이 죽었다는 것과 슌을 좋아했었다는 마음을 뒤늦게 깨닫게 되죠.
다시 만날 수 없구나 실망한 것도 잠시 그곳에서 슌을 만나게 됩니다.
그제서야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된 이유를 알게 되고 처음보는 환한 미소에 좀 더 다양한 얼굴이 보고 싶고 함께 있고 싶어져요.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성불하려고 일년간 도망다닌다는 슌을 보며 마음은 아프지만 그를 응원하게 되죠.
어찌어찌 겨우 돌아갈 방법을 찾지만 동시에 자신의 소원을 뒤늦게 깨닫게 된 슌의 선택은 돌이킬 수 없는 결말을 맞이하게 되는데.
정말 순수하게 사랑한 마음이 두 사람을 결국 이어지게 도와줍니다.
과정이 좀 아파서 ㅜㅜ 이건 만화로 직접 봐야 해요.
간절한 서로의 마음이 너무 깊고 아프고 사랑스러워서 눈물이 났네요.ㅜㅜ
한없이 밝은 캐릭터에 그림체도 몽실몽실해서 슬픔과의 갭이 더 가슴절절하게 만듭니다.
결국은 나름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었어요.
좀 더 꽉 막힌 엔딩을 바라게 되었는데 열린 결말입니다.
부디 모든 독자들이 바라는 결말이 이뤄지기를.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
가슴 따뜻하고 재밌는 작품이었어요. 신 하나 없지만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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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비애] 너를 바라보는 사람
후지토비 지음 / 비애코믹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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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가슴 찡하고 눈물나는 이야기네요. 그림체랑 분위기가 밝아서 더 그런 느낌입니다. 뒤늦게 사후세계에서 짝사랑을 이루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냈어요. 행복한 결말을 응원하게 됩니다.^^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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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BLovers] 오늘도 내일도, 가족입니다. 01 [BLovers] 오늘도 내일도, 가족입니다. 1
하카세 지음, 심이슬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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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구로와 다정한 히라오와 귀여운 아들 토와.
세 사람은 가족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의 앞에 오토바이를 타는 아랫층 세입자의 등장으로 평온하기만 하던 일상은 나구로와 히라오의 과거로 여행을 떠납니다.
폭주족 리더인 나구로를 보고 첫눈에 반한 히라오.
평범하게 평탄한 삶을 살던 히라오는 나구로에 푹 빠져버리고 그를 위험에서 벗어난 평범한 세계로 데려오려 하죠.
하지만 거절하는 나구로를 설득하기가 쉽지 않은데.
우여곡절 끝에 결국은 평범한 생활을 함께 하며 가족이 된 세 사람.
이야기는 현재와 과거를 왔다갔다 하며 보여줍니다.
중간중간 신도 나오고요.
아직 과거 이야기가 완전히 풀린 건 아니라서 2권에서 좀 더 제대로 세 사람의 이야기가 그려지길 기다려봅니다.
나구로의 과거가 뭔가 사건을 만들어내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과연 어떨지.
예쁘고 강하고 매력있는 나구로.
다정하고 나구로에 한없이 약하며 토와를 무척 아끼는 히라오.
영특하고 귀여운 토와.
각 캐릭터들이 매력이 넘쳐 생생한 느낌으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한정 페이지도 신이 넘쳐나는 이야기라 흐믓하게 봤습니다.
육아물에 표지도 밝아 그저 귀엽고 사랑스러운 내용이 아닐까 했었는데 험하고 거칠고 차가운 분위기의 과거와 솜사탕처럼 폭신 달콤한 현재가 교차해 휙휙 변하는 분위기가 지루할 틈 없이 휘리릭 읽게 만드네요.
다음권 기다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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