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둥이 천재가 펼치는 아빠 구출 대작전~~
제목부터 쌍둥이 천재가 어떤 모험을 펼질지 기대가 되는 도서입니다.
이 책의 구성은 다른 책과는 색다르게 구성되어 있어요.
누군가에게 이야기 하는 듯한 문체로 되어 있는데요.
저자가 글을 쓰면서 독자가 잘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옆쪽에 괄호를 넣어 상세하게 설명해 주는 부분이 들어 있답니다.
책 중간 중간에 책을 제대로 읽었는지 확인 문제가 들어 있다는 것도 독특한 부분 중에 하나랍니다.

머릿말 부분에서 이야기가 시작됐다는 것을 알려주고
다시 한번 머릿말을 넣어주어 이번엔 제대로 시작한다는 것이 소제목으로 보여지는데요
저자의 장난기가 발동한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답니다.
설명을 해주다가 모르는 부분은 그냥 넘어가자고 하는걸 보면 저자는 따지고 드는걸 싫어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두개나 머릿말 부분이 등장하지만 머릿말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는데
책을 다 읽고 나니 머릿말 부분에서 보여지는 부분들이 주요한 사건으로 등장했음을 알 수 있었어요.

이야기의 시작은 십삼 년 전의 어느 날로부터 시작되고 있는데요.
엘리시언 대학에 근무하고 있는 엘턴 템플턴 교수님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 학생에게 F 학점을 주게 된답니다.
마침 그날은 쌍둥이 남매가 태어나는 날이었고, 그 학생은 F 학점을 받은 것이 쌍둥이 남매 때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쌍둥이 엄마는 쌍둥이가 열두 살 때 세상을 떠났어요.

쌍둥이들은 개를 키우고 싶어 아빠 앞에서 작전을 펼치게 된답니다.
개를 키우고 싶어하는 두 남매의 마음을 보여주는 부분인데요.
남매는 호흡이 어쩜 그렇게 척척 맞는지 개를 키우기 위한 작전에 결국 아빠는 개를 키우는걸 허락해 주신답니다.
두 남매는 식탁에서 아빠가 식사를 할 때 개의 사진을 고리에 걸어서 아빠의 눈앞에 보여주는 치밀함까지도 보여주고 있어요.

그러다가 교수님은 새 대학과 새 도시로 가야한다면서 이사를 하게 되는데요.
아빠가 근무할 학교에 갔다가 연구원으로 초빙된다는 걸 환영한다는 포스터를 보게 되는데요.
그 포스터 아빠의 사진 위에 큼지막하게 '도둑!' 이라고 써 있는 글자를 보게 된답니다.
쌍둥이 남매 덕분에 아빠는 그 낙서를 다행히 보지 못한답니다.
텀플턴 교수가 강연을 하는 날 쌍둥이 남매도 아빠의 강연에 참여하게 되는데
문제는 거기에서 아빠의 발명품을 자신의 아이디어라고 주장하는 남자가 등장한답니다.
"어떻게 이런 짓을 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개인용 일인 헬리콥터가 교수님 발명품인 척할 수가 있습니까?" <본문 p. 73 일부 발췌>
모든 사람들이 인정할 만큼 잘생긴 그 남자는 딘 D. 딘이었는데 십삼 년 전 교수님이 유일하게 F를 준 학생이었답니다.
개.일.헬은 자신의 아이디어이며 자신의 노트에 증빙자료가 있다는걸 제시하게 되고
교수님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훔쳤다면서 거세게 대항하게 되고
교수님은 자신이 만든 거라며 팽팽한 접전이 펼쳐지는 듯 하다가 강연은 무사히 마무리 된답니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 발생하게 되는데요.
그 아이디어가 끝까지 자신의 아이디어라고 주장하는 딘 D. 딘은 쌍둥이 남매를 납치하여
자신의 집 지하실에 감금을 하게 되고, 두 아이들의 계락으로 자신들이 지하실에 갇히게 된답니다.
개인용 일인 헬리콥터를 둘러싼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서
아빠가 위험에 빠졌다는 걸 알아차린 두 남매는 아빠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펼치게 된답니다.
"아마 그런 재능 일부는 나한테서 물려받았을 거다. 하지만 그 재능 대부분은 엄마하네서 물려받은 거야.
너희 엄마는 언제나…… 어떤 일이든 한발 물러나서 볼 수 있었고……." <본문 p. 225 일부 발췌>

쌍둥이 남매의 천재적인 두뇌는 어른들이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빛을 발하게 되는데요.
기발한 생각으로 자신들이 지하실에서 탈출하고 아빠를 구하기 위해 숲 속으로 데려오게 하고,
어른들을 따돌리면서 무사히 탈출하는 모습도 대견스럽습니다.
아빠가 이사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두 남매가 그렇게 자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들이 보여지면서 책은 마무리 되는데요.
물론 지금도 충분히 행복하지만 엄마까지 있었으면 쌍둥이들이 더 행복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든 도서였어요.
이 책이 1편이니 다음편이 또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쌍둥이 천재가 간다!> 출간 기념 이벤트
쌍둥이 틀린 그림을 찾아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 두눈 크게 뜨고 찾아보세요!!
두개의 같은 사진 중에서 6곳의 틀린 부분을 찾아 주세요!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회차별 5명에게 루미큐브를 드립니다!
1,2,3차를 모두 맞춰주신분들 중 추첨을 통해 닌텐도 Wii(1명)를 드립니다!
이벤트 참여 방법
1. 시작 버튼을 누른다
2. 100초 안에 6개의 틀린그림을 찾는다
3. 틀린부분을 3번 클릭 할 경우, 다시 처음부터!
4. 6개를 다 찾았으면 등록하기 버튼을 누른뒤 개인정보 등록!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 뒤 댓글로 URL을 남겨주시면 당첨 확률이 높아 집니다.
이벤트 기간
1차_ 2013년 7월 31일 ~ 8월 11일
2차_ 2013년 8월 12일 ~ 8월 18일
3차_ 2013년 8월 19일 ~ 8월 30일
* 틀린그림은 회차 별로 난이도가 높아 집니다
당첨자 발표
1차_8월 14일, 2차_8월 20일, 3차_ 9월 1일
※ 스마트폰과 익스플로러는 틀린그림찾기가 지원이 안됩니다 ㅜㅜ
구글 크롬을 사용 해주시거나 아래의 링크로 가셔서 한번더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