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성공학
오두환 지음 / 미래세대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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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자녀성공학』은 아이를 ​


평범한 ‘학생’으로만 키우지 말라는 ​


강렬한 메시지로 시작한다.


15년간 연구한 ‘ 7단계 교육법’은 

아이를 영재 단계부터

사관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성장시키는 여정이자, 

두뇌 발달과 심리 성장, 

그리고 경제적 자립까지 

연결하는 로드맵이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건, 


‘우리 아이가 단순한 시험 점수 기계가 아니라, 


평생 자신의 삶을 주도할 주인공’이 


되도록 돕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이었다.



저자는 아이가 ‘왜?’를 


스스로 묻고 답을 찾도록 


‘질문의 힘’을 강조한다. 



책상 앞에만 앉혀 두는 교육은 


​한계가 있다. 


아이가 직접 세상 속으로 뛰어들어 


경험하고, 


좋아하는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 


꿈을 키우는 순간이


 진짜 성장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코치로서 아이와 마주할 때, 


직접 답을 주기보다 


질문을 함께 던지고 


아이의 호기심에 


귀 기울이는 연습이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꼈다.



책에서는 다양한 부분에서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제일 고민하고 있던 


돈에 대한 부분을 풀어내고 있는 부분이 와닿았다. 


돈 개념을 가르친다고 해서


 ‘돈만 밝히는 아이’가 되는 게 아니다. 


돈은 인생을 선택하고 


주도할 수 있는 ‘힘’의


 한 방식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함을 느꼈다. 



아이들이 현실 경제를 이해하면서 


자신감을 가지도록 돕는 일을


앞으로 어떻게 풀어낼지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숫자로만 보면 어렵지만


 ‘내 삶을 위한 도구’로서 


친근하게 다가서게 하는 방법을 고민하게 됐다.



아이들 미래를 위한 부분에 대해서 


제시한 이야기를 읽으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다. 


한 가지 직업, 


한 줄기 월급으로만 나아가던 시대는 끝났다. 


여러 갈래 소득을 만들고


 엮어야 한다는 말은 


미래를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혜였다. 


아이가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한 분야에 갇히지 않고 


넓은 시각을 갖도록 도와야겠다는 


현실적인 고민도 떠올랐다.



‘ 7단계 교육법’은 한 단계도 건너뛸 수 없는 긴 여정이다. 


각각 단계마다 


아이의 심리와 뇌가 준비되어야 하며, 


그 신호를 잘 읽고 


진행 상황을 섬세히 살피는 역할이 중요하다. 



아이들 각자의 현재 위치와 


준비 상태를 


면밀히 살피는 자세를 다지게 됐다.


학교에서는 어려운 다양한 실험 교육이 


아이들의 행복감과 성장 욕구를 


폭발적으로 키운다는 부분에서 새로웠다.



꿈이 구체적이고 


의지가 분명한 아이의 눈빛은 


말보다 강하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런 순간이 많아지도록 


돕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아이가 스스로 질문하고, 


실패와 도전을 통해 성장하며,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에 



함께하고 싶다는 다짐이 확고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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