ෆ 후 who? K-POP 에스파 👯♀️👯♀️ ✔️ K-POP 아티스트의 도전과 성장을 따라가며 ✔️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who? K-POP> 시리즈 <후 who? K-POP>은 십대 뿐만 아니라 전세적으로 열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K-POP 인기 그룹인 에스파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에스파는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쇠맛이 강렬하게 느껴지는 음악을 보여주는 그룹으로 기존의 케이팝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새로운 세계관을 통해 에스파 멤버들의 아바타 ‘ae’도만나 볼 수 있는데 그래서 더 에스파가 보여주는 이야기들이 더 흥미진진하게 느껴진다 강렬한 쇠맛의 날카로운 사운드와 그에 더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까지 동시에 보여주므로 귀와 눈이 모든 즐겁게 만들어주는 유일무이한 여성 걸그룹이다 대한민국 대표 음악 기획사인 SM 출신들이라 대중들의 음악 관심사를 한번에 꿰뚫어 대중적인고 인기 있는 음악들을 늘 선보여 전혀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이 책을 통해 에스파의 데뷔 전 연습생 시절부터 세계적인 걸그룹으로 성장하기 까지의 모든 모습들을 볼 수 있고 또 에스파가 걸어온 도전과 성장의 여정을 <후 시리즈> 답게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엿볼 수 있다 내일의 K-POP 스타를 꿈꾸거나 에스파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dasan_kids 📚 감사합니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whokpop에스파 #후시리즈 #에스파 #aespa #다산어린이
✔️ 다산책방 청소녀문학 – 035 ✔️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만드는 아이와 어른의 성장 기록 ✔️ 변화하는 가족의 모습에 대한 따뜻한 질문과 뭉클한 대답 풍향고 야구부 최고의 에이스 민찬이는 할머니와 둘이 살던 중 할머니를 하늘나라로 떠나 보낸후 가족지원제도를 통해 어른이 될 때까지 자신을 돌보아 줄 엄마를 만나게 된다 민찬이가 스스로 면접을 보고 뽑은 엄마는 우리가 흔히 아는 여성이라는 성별의 엄마가 아닌 아주 건장한 남성의 엄만호씨다 민찬이의 가짜 엄마 활동을 하며 받게 되는 특별수당은 백만 원, 즉 민찬이의 엄마 엄만호씨는 백만 원짜리 엄마인 셈이다 민찬이의 엄마가 되어 해주어야 할 조건은 단 하나 ‘ 최민찬의 모든 야구 시합을 직관한다’ 이다 민친이와 만호씨는 다른 가족의 형태와 다른 가족 구성원이지만 어느 가정보다 더 따뜻하고 서로를 잘 이해하는 특별한 가족이다 보편적인 가정의 모습은 아니지만 조금 다르고 특별하기에 더 빛나는 가족이지 않을까싶다 처음부터 가족이 아니었기에 서로가 조심하며 지내는 모습을 통해 가족이기에 마냥 편안하게만 지내는 것이 아닌 사람 대 사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진정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하다 현재 야구를 자기 목숨만큼 사랑하는 최민찬과 과거 야구에 미쳐 살았던 엄만호씨는 야구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꿈꿀 수 있음에 감사하며 그 꿈을 함께 이루어 나가는 과정이 참으로 멋져 보였다 어느날 가짜엄마와 살던 민찬이 앞에 진짜아빠가 나타나게 되는데 그 진짜아빠는 과거 엄만호씨와 알던 사이라는데.. 한편의 드라마로 나와도 너무나 재미있을 것 같은 소재라 읽는내내 드라마를 보는듯 순식간에 읽혀 버렸다 청소년기의 이루고자하는 꿈과 설레이는 사랑과 우정 사이 새로운 가족 형태의 모습들이 골고루 나와 아주 흥미진진했다 @dasanchaekbang 📚 감사합니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백만원짜리엄마 #박수진 #청소년문학 #다산책방 #다산북스
ෆ 안락정원 🏘 ✔️ 세계문학상 수상 작가 조경아의 신작 장편 소설 ✔️ <3인칭 관찰자 시점>, <복수전자>의 조경아 신작 소설 “ 세상 어딘가에 안락정원 같은 곳이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 “ 안락정원은 자살에 실패했던 사람들이 어떻게든 죽고 싶어서 입주하는 곳이라는 소문이 있어요” 영종도 하늘도시 외곽에 위치하고 있는 주상복합 빌라 ‘안락정원’은 자살을 꿈꾸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으로 소문이 나있다 테오는 자신의 동생 테린이 그곳으로 향한 것 같아 수소문 끝에 그 관계자들에 눈에 띄기 위해 행동한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테오는 ‘안락정원’에 입주하게 된다 자살을 도와주는 곳이라 왠지 섬뜩하고 분위기가 안 좋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오히려 그곳은 자살을 꿈꿀 수 없을만큼 바쁜 스케줄과 서로를 무심하듯 도와주고 챙겨주는 분위기에 테오는 어색해한다 과연 ‘안락정원’은 자살을 이룰 수 있게 도와 주는 곳일까? 수많은 생각과 의심 속에서 테오는 점차 그곳에서의 생활에 적응하게 된다 돈 한푼 받지 않고 숙박과 식사를 제공하고 때로는 아무 생각도 하지 못할만큼의 육체적 노동까지 시켜 주는 이곳에서 만난 사람들은 표정은 어두울지 몰라도 기계적인 그 속의 삶에 다들 만족해하며 살아간다 오히려 테오는 그 모습에 덩달아 안정감과 따뜻함을 느끼게 된다 매주 정기적인 정신과 의사와의 면담, 늘 말이 없지만 항상 맛있는 식사를 만들어주는 선희, 간섭과 오지랖이 대단한 순이할매, 언제나 밝은 표정으로 대해주는 카페주인 현빈 그리고 친절한 것 같지만 왠지 모를 의심이 드는 편의점 알바생 두호.. 이곳에서 만난 사람들은 테오가 이전까지 만난 사람들과 달랐다 이전 사람들은 처음에만 잘해주고 테오의 아픈 상처를 들은 후에는 다 떠났지만 ‘안락정원’의 사람들은 결코 어떠한 관심을 요하지 않고 그저 있는 그대로의 테오를 받아들여주었다 왠지 모르게 그곳에서는 아프기만 한 기억속에 사는 자신이 아닌 새로운 삶을 꿈 꿀수도 있을 것 같은 기분에 사로 잡힌 테오는 조금이나마 자신도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고싶다는 마음이 들기 시작한다 자살에 실패한 사람들의 자살을 도와준다는 ‘안락정원’은 아마 자신이 원하는 자살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천국일 것이다 죽음을 꿈꿀 수밖에 없는, 죽음을 간절히 바라는 그들을 죽음으로 향하게 한 것은 무엇일까? 점점 삭막해져만 가는 이 사회 속에서 생애 마지막 소원을 비는 그들의 안타까운 이야기가 참으로 슬펐다 누가 슬프고 아프기만 삶을 원하겠는가? 죽음만이 자신을 슬픔과 아픔에서 자유롭게 해줄 수 있는 것이라 여겼기에 그들에게 ‘안락정원’이 꼭 필요하지도 모르겠다 죽음, 자살이라는 어두운 소재를 통해 어쩌면 우리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현실을 직설적으로 보여주므로서 어느것하나 어느 누구보다 특별한 시간과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더욱더 알게 되었다 지금도 죽음을 꿈꾸는 이들이 <안락정원>이라는 책을 통해 자신의 삶에 한번 더 새롭게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다 @namu_bench 📚 감사합니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안락정원 #조경아 #힐링소설 #한국소설 #나무옆의자
ෆ 귀신 까페는 오늘도 영업 중 👻 ✔️ 2024 한국 안데르센상 대상 수상 작가 신작 ✔️ 가슴 뭉클하게 만들어주는 판타지 동화 ✔️ 책 읽는 샤미 – 61 전작 <너와 가족이 되고 싶어>에서 유기견이 가족이 되는 과정을 따스한 시선으로 그려 낸 정화영 작가가 이번에 출간한 <귀신 카페는 오늘도 영업중>에서는 세상을 떠나지 못한 귀신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카페로 감동을 이어 간다 언제가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한 주인공 주인주는 초등학생으로 현재 새엄마와 단 둘이 살고 있다 얼마전 재혼한 아빠는 회사 일로 떨어져 있어서 여간 불편한 상황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아직까지 새엄마에게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한 주인주는 용돈도 필요하고 얼마전부터 보이기 시작한 귀신일로 매우 힘든 상태이다 어느날 귀신을 볼 수 있으며 귀신을 도와준다는 한 카페의 주인을 알게 되어 부모님의 허락을 받지는 못했지만 몰래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귀신을 본다는 같은 공감대를 카페 주인으로부터 받은 주인주는 자신의 상황을 터놓을 수 있는 곳이 생겨서 매우 다행으로 여기며 지낸다 자유롭게 알바를 시작한 주인주는 그 카페에서 만난 귀신들을 도와주는 일에 만족하던 중 단짝인 친구와 부모님이 알게 되면서 알바를 하지 못할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귀신 카페에 손님으로 오는 귀신들은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을까? 과연 주인주는 카페 주인을 믿고 귀신들을 잘 도와 줄 수 있을까? 재혼 가정에서 오는 상황과 귀신을 본다는 설정이 매우 흥미로웠고 귀신이 나오지만 다들 착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들이라 하나도 무섭지 않았다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힐링 동화라 초등 전 학년들이 보아도 좋을 것 같다 @ezbook20 📚 감사합니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ෆ 요괴 객주 호원각 🏯 ✔️ 제13회 스토리킹 수상작 인간과 요괴 사이, 그 경계에 있는 소년의 뜨거운 성장기를 그린 <요괴 객주 호원각>이 출간 되었다 100명의 어린이 심사위원이 직접 심사한 스토리킹 수상작이라 더욱더 기대된다 이 책은 조선시대 한양을 배경으로 한 신선과 요괴들이 등장하는 판타지 장르로 한국의 정서가 담겨 한국적 판타지 창작 동화이다 주인공 호리라는 소년는 자신이 반은 인간이고 반은 요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아빠는 사람, 엄마는 요괴이기에 마을 사람들과 친구들은 호리를 멀리 한다 가상의 세계이지만 한국적 판타지물로 조선 시대의 배경과 고증이 잘 표현되어 있어서 마치 실제의 세계 속에 들어가 있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 어느날 호리가 마을에서 더는 살 수 없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바로 친구를 구하게 위해 호랑이로 변신해 호리의 팔목에 차고 있던 팔찌가 끊어지게 되는데 그 일로 인해 호리의 내면 속에 있던 요괴의 힘이 봉인해제 되어 더 이상 사람으로서 마을에 살 수 없게 된 것이다 호리는 또다른 요괴인 조신선이 말해준 요괴 객주 ‘호원각’로 향하게 된다 그곳에서 살게 된 호리는 ‘호원각’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왜냐하면 그곳은 신선과 요괴들이 사는 곳으로 사람이 아닌 요괴로 살고 싶은 호리의 마음에 적중했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여러 요괴들과 친분을 쌓게 되는데 그 중 자신의 어머니와 닮은 점이 많은 한 손님과 급격히 친해지게 된다 어느날 자신에게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둔갑술을 가르쳐주는 그 손님의 기구한 사연을 듣고 호리는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을 하게 되는데.. 호리의 어머니와 닮은 그 손님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 그 일로 인해 호리는 어떠한 상황에 놓이게 될까? 한국적 판타지답게 상세한 조선시대의 배경 묘사와 신선, 흑룡, 구미호 등의 소재들이 나와서 흥미가 더 유발되는 것 같고 판타지라 현실세계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들이라 책에 대한 몰입감이 더 깊어지는 것 같았다 완전한 사람도, 요괴도 아닌 어린 소년 호리는 ‘호원각’에서의 모험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과 자신으로 인해 잘못된 상황을 인정하고 바로 잡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해보였다 혹시나 시리즈인지 않을까 했는데 아직까지는 단편으로 출간된 것 같다 시리즈가 된다면 ‘호원각’의 다양한 요괴들의 이야기가 나온다면 재미있을 것 같다 @birbirs 📚 감사합니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요괴객주호원각 #스토리킹수상작 #초등창작동화 #한국판타지 #비룡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