ෆ 귀신 까페는 오늘도 영업 중 👻 ✔️ 2024 한국 안데르센상 대상 수상 작가 신작 ✔️ 가슴 뭉클하게 만들어주는 판타지 동화 ✔️ 책 읽는 샤미 – 61 전작 <너와 가족이 되고 싶어>에서 유기견이 가족이 되는 과정을 따스한 시선으로 그려 낸 정화영 작가가 이번에 출간한 <귀신 카페는 오늘도 영업중>에서는 세상을 떠나지 못한 귀신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카페로 감동을 이어 간다 언제가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한 주인공 주인주는 초등학생으로 현재 새엄마와 단 둘이 살고 있다 얼마전 재혼한 아빠는 회사 일로 떨어져 있어서 여간 불편한 상황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아직까지 새엄마에게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한 주인주는 용돈도 필요하고 얼마전부터 보이기 시작한 귀신일로 매우 힘든 상태이다 어느날 귀신을 볼 수 있으며 귀신을 도와준다는 한 카페의 주인을 알게 되어 부모님의 허락을 받지는 못했지만 몰래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귀신을 본다는 같은 공감대를 카페 주인으로부터 받은 주인주는 자신의 상황을 터놓을 수 있는 곳이 생겨서 매우 다행으로 여기며 지낸다 자유롭게 알바를 시작한 주인주는 그 카페에서 만난 귀신들을 도와주는 일에 만족하던 중 단짝인 친구와 부모님이 알게 되면서 알바를 하지 못할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귀신 카페에 손님으로 오는 귀신들은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을까? 과연 주인주는 카페 주인을 믿고 귀신들을 잘 도와 줄 수 있을까? 재혼 가정에서 오는 상황과 귀신을 본다는 설정이 매우 흥미로웠고 귀신이 나오지만 다들 착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들이라 하나도 무섭지 않았다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힐링 동화라 초등 전 학년들이 보아도 좋을 것 같다 @ezbook20 📚 감사합니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