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라임맘의 실패 없는 아이주도이유식 & 유아식 : 자존감을 높이는 즐거운 식사법 - 자존감을 높이는 즐거운 식사법
옥한나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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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라임맘의 실패 없는 아이주도 이유식& 육아식 


우리집 첫째아들은 아기때 뭘해줘도 그렇게 잘 먹었는데;

둘째딸은 왜이렇게 안먹나요; 제가 요리를 그렇게 잘 하는것도 아니고

사실 요리를 어려워하는 1인으로써.ㅠㅠ 요즘 고민이 많았어요.

그래서 이제 돌 지난 우리 둘째를 위해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컨텐츠를 보면

파트1 아이주도이유식& 유아식 이론편

파트2 아이주도 이유식&유아식 실전편

파트3 아이주도 이유식 &유아식 이야기 로 나누어 소개해주어요.


먼저 파트1 에서 이론을 다루어주는데, 아이주도이유식이 어떤건지,아이주도이유식의 장점,단점은 어떤게 있는지 알려줍니다.

항상 집이 더러워질까 간식도 제가 입에 넣어주며 키웠는데; 제가 아이의 '스스로 건강한 자존감 기르는 과정'을 방해한건 아닌가 모르겠네요.ㅠㅠ;



'스스로 해보고 싶다는 아이의 표현에 귀를 기울여주고, 스스로해볼수 있는 기회와 시간을 주세요.

그리고 아이의 선택과 결정을 존중해야 합니다' 이 말이 와닿았어요,


아이보면서 이책을 읽는게 쉽지 않아서 일단 노란색으로 표시된걸 중점적으로 읽으면서 보기 시작했어요.

중요한 부분을 노란색으로 표시해둔게 신의 한수!ㅎㅎ 눈에 쏙쏙 잘 들어오더라구요.


책이 두꺼운만큼 정말 알차게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균형있게 식단을 짜는게 정말 어려운데,

눈에 보기 쉽게 영양소 섭취권장비율을 그림표로 보여주면서 설명을 잘 해주더라구요.

탄수화물 단백질 채소 과일 건강한 지방 3:3:4:2:1 비율로 알려주는데

아이가 잘 안먹는다는 이유로 과일을 최근 전혀 안준게 엄청 찔러더라구요.ㅠㅠ

아이 낮잠깨면 사과라도 긁어 먹여야겠어욤.ㅠ;

6개월부터 균형있는 식단표 예시와 설명글이 나오는데요, '양질의 단백질' 을 고려한 식단구성을 추천해주시는데,

제가 여태껏 얼마나 불균형으로 아이에게 먹였는지 돌아볼 수 있었답니다;


예시 식단을 보면서 미리 만들어 놓을 수 있는 요리 조리시간 등을 표시해둬서, 거기에 맞추어 따라 요리해둘 수 있을듯하네요.




아이가 아픈경우, 감기, 설사, 수족구나 구내염에 걸렸을경우에 어떤 부분에 더 신경써서 음식을 해줘야하는지,

여행을 갈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 음식과 알레르기편 

등 이론편에서 다양하게 다루어주는 걸 볼 수 있었어요.^^(최고최고)


파트2 실전편에서는 레시피 가이드와 응용편이 먼저 나오는데요,

저는 레시피 응용편이 참 도움이 되었어요. 오븐이 없는 우리집에서는 에어프라이어를 작은 오븐이라 생각하여

 같은 온도 시간으로 조리하면된다고 해요. 우유대신 모유 두유 라이스밀크 아몬드유 오트밀유 등으로 대체하기 등 꿀팁들이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듯하고요

불조절하기, 계량법,식재료별 보관법 등을 알려줍니다.

정말 저처럼 요린이 에게 도움될만한 기초적인 지식들을 알려줘서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스틱으로 만들고, 볼로 만들어 아이가 스스로 먹기 쉽게 만드는 방법들을 알려주는데 

저한테는 신세계였습니다!! 너무 깔끔하고 간단하게 만들어지니~완전 굳아이디어 였어요.ㅎㅎ

딱봐도 너무 먹기 좋게 보이고 아기자기 귀여운데, 정말 엄마의 정성이 들어간 느낌이 팍팍 들더군요.

(아기 잘때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ㅠㅠ 주말도 독박육아맘은 웁니다.ㅋㅋ)


다양한 재료로 포리지와 매시 요리도 알려주네요. 파스타, 볶음밥, 김밥 등 메인 메뉴와

포카치아, 머핀, 팬케이크,스무디 요리까지!

사실 이유식 ,유아식 책이라지만 우리 7살 큰아이도 좋아할만한 요리들이 가득가득

성인인 제가 봐도 군침이 사르르...


마지막 인덱스를 보면 개월별 요리들을 국물요리, 반찬, 간식,특식 등으로 나누어 다시 표시해주는데,

한눈에 보면서 요리를 구상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최근 본 요리책 중 단연 최고이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오늘 장보러가는데.. 두손 가득 사들고 와서 요리해보려고요.


추천하는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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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라임맘의 실패 없는 아이주도이유식 & 유아식 : 자존감을 높이는 즐거운 식사법 - 자존감을 높이는 즐거운 식사법
옥한나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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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정보와 맛있어보이는 레시피 사진 이야기 다 너무 마음에 들어요 만들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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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맨
스튜디오룰루랄라 지음, 차현진 그림, 홍용훈 글 / 호우야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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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워크맨


워크맨은 너튜브를 통해 너무나 잘알려진 프로그램이에요.

'세상 모든 잡(job) 을 리뷰한다' 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직업의 장단점을 예능적 요소로 표현한 디지털 콘텐츠. 워크맨!


저희도 귀농전에 워크맨 프로그램의 귀농 주제로 검색해서 가족 모두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

일단 만화로 되어있다길래 저희도 보고, 우리 7살 아이도 함께 보는 중이랍니다 ^^

장성규 님의 재밌는 애드리브와 함께 직업에 대한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어 저희도 우리 아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책이 될듯해요.

우리가 시간상 영상으로 보지 못했던 주제도 더 꼼꼼히 책을 통해 볼 수있어 좋았던듯해요.


먼저 차례를 보면, 에버랜드 , 연예인 매니저, 해녀체험, 국회 보좌진, 수산물 시장, pc방, 키즈카페, 고깃집, 민속촌 순서로 소개해주고요,

전체적으로 만화로 되어있지만 중간중간 장성규님의 사진과 함께 합성되어 나오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상상이 되어 더 재밌게 볼 수 있었어요.


에버랜드에 밤밤어택 공연이란게 있군요? 시골 이사오기전 에버랜드 놀러다녀올껄.ㅠㅠ 하는 후회가..

그렇게 많이 에버랜드에 갔었는데 아직  몰랐던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만화로 본후 다시한번 장성규님이 체험한 직업에 대해 정리해주는 페이지가 있어요.

에버랜드는 어떤곳인지, 에버랜드 알바가 하는 일은 어떤게 있는지, 에버랜드 알바를 하고 싶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하는지 등..


자신이 관심있는 아르바이트와 직업에 대해 알고싶은데 인터넷 검색을 하기엔 너무 방대한 자료들이 나오고,

딱 객관적이고 현실적으로  정리되어있는 자료가 있으면 좋을것 같다 란 생각을 항상 했는데

이렇게 책으로 재밌고 잘 설명해주니 좋은 것 같아요. 




연예인 매니저라는 직업도 로드매니저, 치프매니저, 제작매니저로 역할을 나눈다고 해요.

연예인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매니저가 필요하다는 것 또한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연예매니지먼트과 라는 학과가 있어서

이에 대해 관심이있는 사람들은 관련학과에 대해 미리 알아보면 좋을것 같더라구요.

생각보다 더 다양하게 체계화된 직업들..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다양한 아르바이트와 직업들을 장성규님이 경험하는 걸 보면서

간접경험한듯한 느낌을 얻을 수 있었고,

자신의 성향에 맞을듯한 일인지 미리 알 수 있어 앞으로 일을 구하는 친구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줄것같아요.


수산물시장알바..정말 호기심을 자극하는 일이지않나요?ㅎㅎ

해녀체험은 저도 정말 해보고싶은 일이었는데~~

또 이렇게 만화로 보니 재미있더라구요~

해녀체험학교 언젠가 가보고 싶어요!

부록으로 근로계약서에 대한 정보와 최저임금, 단시간 근로자계약서 작성시 주의사항, 2021년 최저임금, 알바비를 받지 못한경우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다양한 정보도 알려주니 책한권으로 많은 걸 알 수 있었던 듯합니다 ^^

책 보는 내내 장성규님의 목소리와 제스쳐가 자꾸 상상이 되더라구요~ 


7살 우리 아이도 좋아하는 책입니다. ^^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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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그림책 레시피 - 아이가 직접 만드는
니지 지음 / 키즈엠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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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이가 직접 만드는 꼬물꼬물 그림책 레시피

우리 아이는 음식과 관련된 그림책을 아주 좋아해요~

책보면서 확실히 요리에 관심도 많이 생긱고,

음식 종류도 다양하게 알게되면서

저한테 이거해달라~저거해달라 요구도 하더라구요 ㅋ

아마 류니 말고도 많은 아이들이 좋아할 음식 관련 그림책.

오늘은 '꼬물 꼬물 그림책 레시피' 책을 아이와 함께 봤네요.


이 책에는 실제로 

재밌고 귀여운 음식들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다양한 레시피들을 소개해줍니다.





먼저 자주쓰는 조리 도구들을 소개해주는데요,



아기자기한 일러스트 와 핑크색 글귀들이 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유아안전칼, 모양틀, 붓, 데코펜 등 아이들과 함께 요리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준비물이 필요한것 같아요 ^^


떡고치, 카나페, 주먹밥, 수박화채, 청포도키위주스, 곰돌이 팬케이크, 우유 빙수, 과일 초콜릿퐁뒤, 핼러윈 컵케이크 등

귀여운 캐릭터들과 음식 일러스트와 함께 만드는 법을 소개해주는데요,

중간중간 만들기 팁이 빨간 글씨로 표시되어있는데,

아이들이 특별히 조심해야할 사항이나, 요리 꿀팁들을 정리해주어 좋았어요!




이 책은 배고플때 보면 정말 참기가 힘들더라구요 ^^;

보면 볼수록 군침이;;

요리 하나하나 모두 너무 맛있어 보여서 말이죠;

아이들과 함께 만들기에 어렵지 않고, 재료만 잘 준비해주면 뚝딱 만들어볼 수 있을듯해서,

일단 재료만 준비하면 반 이상 준비할듯 하더라구요ㅎㅎ

이번주 주말 장보러갈때 재료들 꼼꼼히 장보고 올 생각입니다~ㅎㅎ


날이 좋아서 아이가 소풍을 자주가는데, 대왕판다의 참치마요 주먹밥 은 

저에게 좋은 도시락 싸기 팁을 알려주네요.

김펀치, 쿠키커터 등은 바로 제 장바구니에...ㅎㅎ

책 속 그림처럼 보기에도 귀엽고 이쁘면

아이들에게도 인기만점 도시락이 될듯해요~


여름에 인기최고일듯한 강아지의 시원한 수박 화채!

스쿱으로 동그랗게 파서 다양한 과일들과 함께 예쁜 그릇에 담아 주스와함께 하면 올여름 더위를 이길 수 있을듯해요!





집에있는 그냥 요리책은 아이가 안봐도 이 그림책은 아이가 잘보네요.ㅎㅎ

정말 신기하게도 두 책 모두 요리책인데 말이죠^^

아이들에게 요리가 어렵지 않고, 재미있고 쉽다는 걸 알게해주는 듯합니다.


추천해요!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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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ㅣ 상상 그림책
사만다 버거 지음, 마이크 큐라토 그림, 아트앤아트피플 편집부 옮김 / 아트앤아트피플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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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서평] What If .. 만약에..



여기, 아름다운 보라색 펌 머리카락을 가진

그림그리기 좋아하는 소녀가 있네요.^^

속표지를 펼쳐보았더니

창가 너머로 열심히 집중하여 무엇을 하는 소녀가 보여요.


'연필과 종이만 있다면 나는 내 가슴에 담긴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을 써내고 그림으로 그려 낼 수 있어.'


유니콘, 드래곤, 자신의 얼굴을 멋지게 그리고 있는 이 소녀.


'만약에, 어느날 연필이 사라진다면? 나는 종이를 접어 이야기를 만들거야.'


정말 색종이로 종이학과 별 날개달린 유니콘을 만든 소녀.

그 솜씨가 대단합니다!


만약에 종이마저 없어져 버린다면? 소녀는 조각칼로 탁자와 의자에 자신의 이야기를 새길거라고 하네요^^

그려면 의자마저 없다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만약? 을 통한 상상이야기들은 계속 이어지는데요,

실제 사진을 이용한 그림들이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

꼴라쥬 기법이라고 해야할까요?

실제 재료들과 그림들이 어우러져 멋진 일러스트 느낌으로 표현되네요.






흙위에 우주를 표현한 작품,

울긋불긋 단풍잎으로 거대한 드래곤도 만들고,

하얀 눈으로 눈사람과 이글루도 만든 소녀.

꽃과 모래,빛을 이용해서도 그녀는 너무나 멋진 작품들을 만들어냅니다.


그녀가 표현하는 모든것들은 정말이지 너무나 멋지네요!


만약에 빛마저 세상에서 사라진다면 소녀는 무엇으로 표현을 할 수 있을까요?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와 춤으로 , 마음속 상상으로 아름답게 표현해내는 소녀의 모습을 보니

감동이 절로됩니다. 너무 멋지더라구요!


작가님은 실제로 홍수로 인해 아파트가 잠기게 되자 , 자신의 강아지와 스케치북만 들고 대피를 한 직후 이 책 초안을 쓰게되었다고 해요,

홍수가 쓸고 간 자리에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었지만..

자신은 주변의 모든게 창작의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고 합니다.





이 책을 보며 잠시 생각에 잠기게 되더라구요.

저도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항상 새로운 미술도구를 갖고싶어하고, 너무나 풍족한 주변 재료들을 사용하지 않고 있었던 거죠..

우리 아이도 그림그리기를 참 좋아하는데, 매번 새로운 스케치북과 뾰족하게 깎인 연필만 찾는데,

우리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면서 표현재료의 무한함과 창작의 즐거움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던 듯 합니다.


아름다움이 넘치는 그림책, 감동을 주는 그림책이었네요

아이와 재밌게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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