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충류 양서류 랭킹왕 ㅣ 미스터리 과학 도감 3
가토 히데아키 엮음 / 서울문화사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글 읽기 연습중인 5살 우리 아이의 요즘 최애 책.

랭킹왕 시리즈에요^^


오싹한 수중배틀 책에 이어 3탄 , 파충류 양서류 시리즈가 나왔단말에

바로 아이와 함께 보기 시작했어요.

큼지막한 사진과 글씨. 화려한 컬러감들 모두 우리 아이가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요소들 같네요 ^^

게다가, 탄탄한 대결구도 스토리로 흥미롭게 전개되어

한장한장 아이가 파충류 양서류에 대한 정보를 재밌게 받아들이는듯해요.


크기 최강랭킹, 무기 최강랭킹, 독 최강랭킹, 수영 최강랭킹 등 대결구도 주제를 다양하게 정하여,

양서류 파충류 중 어떤 면에서 강하고 약한지에 대해 여러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어요.

그저 누가 강하고 약하다는 것만 가리는게 아니라, 그에대한 생태에 대한 정보를 알아가면서 그 생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함께 파악할 수 있어요.

크기 최강 랭킹 1위를 차지한 생물은 누구일까요?


신기한 파충류와 양서류 친구들을 만나보면서 누가누가 1위인지 가려보는 재미가 가득한 책이에요.


수마트라 날도마뱀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마치 날개가 달려있는 드래곤 같이 생기기도 했어요.

붉은 날개를 펴고 비행하는 날도마뱀은 비행최강 2위를 차지했어요!

우리 아이도 책을보며 날개가 있으면 좋겠다고 팔을 활짝 벌려보네요 ^^

세계지도에 대해 유치원에서 한창 공부를 해오던 우리 아이.

각 양서류와 파충류 서식지 나라가 표시되어있어 더 흥미로워하며 잘 보더라구요.

말레이반도, 인도네시아 필리핀에 서식하는 수마트라날도마뱀.

그의 최강필살기는 바로 날개처럼 생긴 비막 이었어요.

수마트라날도마뱀처럼 손가락을 부채처럼 펼치며 비행하는 월리스날개구리 도 정말 신기했답니다 ^^

여태껏 보지 못했던 신기하고 멋진 파충류 양서류 친구들의 실사진과  함께

생태를 알아보며 재밌게 알아갈 수 있는 랭킹왕 책.

아이 뿐만아니라 어른인 제가 봐도 참 흥미롭고 재밌게 잘 만들어진 책 같네요.

 

추천합니다 ^^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틀 밖에서 놀게 하라 - 세계 창의력 교육 노벨상 ‘토런스상’ 수상 김경희 교수의 창의영재 교육법
김경희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변에서 6살부터 여러 사교육들을 시작한단 이야기를 듣기도했고...

엄마표 홈스쿨은 한계가 있을것같아, 요즘 이런저런 고민이 많아요.

둘째를 임신했는데, 이 겨울 어디 나가서 아이의 에너지를 더 쓰게해줘야하나...

집안에서 놀아주는게 아이에게 옳은걸까 이런생각도 들고...

집에서 노는걸 좋아하는 아이인데

너무 집안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놀이만 하게 해줘도 되는건가...

요즘 엄청 고민과 생각속에 빠져있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펼쳐본 '틀 밖에서 놀게 하라' 책.

좀더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던듯하네요.

'창의력' 육아 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이 책 속 창의력 육아에 대해 다루어주는 것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어요.


창의력이란 기존의 지식이나 기술을 활용해서 가치 있고 다른것을 만드는 힘 이다. p.11

창의력 이란 어떤것인가에 대한 정의에 대해 알아보고

창의력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말해주네요

혁신가들의 공통점은 '높은 지능' 이 아닌 '뛰어난 창의력' 이었다.

아이가 남과 다른 튀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그러나 한국의 부모들은 아이가 틀 밖으로 벗어나면 큰 일이 나는 줄 알고

 아이를 계속해서 틀 안으로 집어넣으려고 애쓴다.

엉뚱해도 긍정적이고 유머러스하고 독립적이고 당돌한 태도를 가진 아이의 창의력이 훨씬 더 높다. ' p.17

이 책 속에서 이렇게 창의력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 여러 방법들을 제시해 주어요.

 4S 교육법, 즉 4가지 풍토인 햇살(Sun), 바람(Storm), 토양(Soil), 공간(Space) 을 통해 아이의 미래 자산인 창의력 교육에 힘쓰라고 이야기 해줍니다.

이러한 풍토를 골고루 잘 조성하면 아이는 창의영재로 성장할 수 있는 27가지의 태도를 갖출수 있게 된다고 해요.

1장 햇살풍토 에서는 아이의 호기심을 배움으로 놀이처럼 즐기게 해주며, 긍정적 태도와

크게 보는 태도, 즉흥적 태도, 유머러스한 태도, 열정적 태도, 호기심 많은 태도를 기르게 해주라고 해요.

아이의 마음에 관심을 주고, 엄마의 존재는 아이의 그러한 감정을 바로 알아차리고, 이해하고,

아이에게 세심한 관심을 보여주며 애착을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한 보살핌 속에

아이는 타인을 향한 사랑과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게 된다고 해요.

일상적인 가정속에서 아이앞에서 우리 부부가 얼마나 긍정적인 대화를 나누었는지에 대해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부정적 단어들을 버리고, 긍정적인 말들로 아이를

대하는게 중요하더라구요.

그럴때 아이는 실패를 하더라도, '마음의 근력' 이 있어 실패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부모는 아이의 본보기로 보고 있음을 항상 염두해 두고 있어야하며, 아이의 일상에 지나친 계획을 짜는 것 보다는

아이가 현재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의 변화를 주어야 한다고 하네요.

그럴때 ㅡ틀에 박힌 행동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두번째 -바람 풍토는 실패해도 일어서는 회복탄련성을 길러주기 위해 아이에게 영양가 있는 시련을 제공한다고 해요.

이러한 바람 풍토에서 아이는 8가지 태도, 목표의식태도, 철저한태도, 자기 효능 태도, 독립적 태도, 불글의 태도, 위험 감수 태도, 끈기 있는태도, 불확실 수용 태도

를 얻을 수 있는데요, 그러한 8가지 태도를 얻기위해 부모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지침서를 마련해주네요.

아이의 훈육에 있어서 너무 강압적이었지 않아나, 허용적이지 않았는지, 방관적이진 않았는지 저희 부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섣불리 자신의 의견을 말하기 전에 아이의 마음을 한 번 더 헤아리고 먼저 이해하려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할 것이다. p.137

아이의 몰입을 위한 적절히 정돈된 환경, 주의해야할점들이 눈에 들어왔고요,

칭찬에 있어서 우리부부가 부족했던 부분들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기도 했네요 ^^

각 장마다 부모를 위한 한장 요약 페이지가 있는데요,

각 장을 짧고 간결하게 정리한 요약페이지라 , 시간이 많이 없으신 분들은 그 페이지를 중점적으로 보시고 참고하시면 좋을듯했습니다.

이어서 지식, 기술과 같은 물적 자원을 제공하고, 교육에 필요한 멘토나 전문가와 같은 인적 자원을 제공하는

토양풍토, 다른 사람들과 친밀함을 형성하면서 정서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공간풍토,

그 외 전문성을 기르는 사고력 법들,전문성에 상상력을 더하는 방법등

아이들을 창의 영재로 키우는 요소들을 다루어줍니다.

이렇게 창의력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4S 교육법, 즉 4가지 풍토를 들여다보면서, 평소 고민되었던 훈육법이라든지, 교육법이라든지,

인성교육, 놀이법등에대한 고민들을 조금씩 정리해보며 풀어나갈 수 있었던 듯 해요.

새로이 알게된 육아에 대한 부분들, 알고는 있지만 잘 되지 않던 육아법들..

다시한번 중심을 잡고 육아를 해야겠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최근 본 책 중 가장 집중해서 잘 읽은 육아서 였던 듯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카멜라의 행복한 소원 ㅣ 비룡소의 그림동화 269
맷 데 라 페냐 지음, 크리스티안 로빈슨 그림, 김경미 옮김 / 비룡소 / 2019년 10월
평점 :
절판


"류니는 소원이 뭐야?"

"소원이 뭐에요?"

"음..류니가  마음속으로 엄청 바라고, 원하는 것 말이야,"

"레고 기차요."

5살 우리 류니의 소원은 레고 인가 보네요 ^^;

먼저 아이와 소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카멜라의 행복한 소원 그림책을 펼쳐보았어요.

이 책은 그림책 최초 뉴베리 상을 받고,

칼데콧 명예상을 동시에 수상한

'행복을 나르는 버스' 의  두 작가가 만든 그림책이랍니다 ^^


책 속 카멜라의 가족은 미국으로 온 멕시코 이민 가족이에요.

하루종일 호텔에서 손님들의 침대를 정리하는 엄마,

손수레를 끌고 다니며 심부름을 하는 오빠,

분주하게 일하는 엄마와 오빠와는 달리 ~카멜라는 상상하기 좋아하는

킥보드를 타는 순수한 어린아이네요 ^^

민들레 홀씨에 대고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얘기를 듣고는,

카멜라는 그때부터 행복한 상상에 빠지죠.

어떤 소원을 빌지, 잘못된 소원을 빌게되면 어쩔지 고민하는 카멜라.

킥보드를 타다 넘어져 민들레가 짓눌려버리자 눈물을 줄줄 흘리는 순수한 카멜라.

속상해하는 카멜라의 손을 잡고 오빠는 절벽근처 수많은 민들레가 피어있는 곳으로

안내하여 카멜라가 소원을 빌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그녀의 소원은 바로 아빠가 체류 허가증을 가지고 돌아오는 것이었어요.

 

카멜라와  가족을 만나보면서

우리 주변 소외 계층에 대한 이야기를 엿볼 수 있을듯하네요.

그들의 꿈과 희망에 대해 알 수 있는 그런 그림책이랍니다 ^^


류니처럼 킥보드 타기를 좋아하는 카멜라 .^^


가족을 생각하는 그녀의 순수하고 예쁜 마음이 감동을 주네요.

 이민 가족들의 이별과 그들의 소망과 간절함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던듯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창의력 쑥쑥 공룡 무지개 손도장 놀이 - 일곱 색깔 스탬프 포함 ㅣ 창의력 쑥쑥 무지개 손도장 놀이 5
피오나 와트 지음, 캔디스 왓모어 외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술놀이가 너무 좋은 5살 류니,
아이가 제법 미술시간만큼은 자신감도 생기고,
거침없이 쭉쭉 내면을 표현하는듯해요.
 


엄마표 미술놀이를 자주 해주고싶은데~
준비할게 너~무 많은 엄마표미술놀이.
오늘은 엄마의 편안함을 위한 무지개 손도장 놀이 책을 준비해보았답니다 ㅎㅎ
어스본코리아의 무지개손도장 놀이 시리즈 .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을
손도장 놀이로 함께 표현해볼 수 있는 책이에요.

7가지의 손도장 색상이 있어서,
알록달록 자신이 좋아하는 컬러에 손가락 콕 찍어서
다양한 공룡 친구들을 내 마음대로 꾸미고 표현해볼 수 있었어요.

그림그리기에 자신이 없는 친구들은
이 책을 통해 좀더 재밌게 접근하여
쉽고 빠르게 공룡을 표현해보며 자신감을 길러볼수도 있을것같아요!

작은 공룡부터 큰 공룡까지 다양한 공룡들을
손으로 콕 찍어 머리를 만들고, 부리를 만들고, 몸통도 만들기도 하고요,
목이 긴 공룡의 목을 알록달록 색깔들로 채워줄 수도 있었어요.

우리 아이는 첫장의 트리케라톱스 를 보자마자 손도장으로
머리를 멋지게 만들어주었어요.
꾹꾹 눌러가며 색깔도, 크기도 다르게 잘표현해주더라구요
역시 평범한게 싫은 류니는 여러색을 섞어서 찍었답니다 ^^

 


풀을 뜯어 먹는 긴 목을 가진 초식공룡 꾸미기!
하나의 색깔만로도 꾸며보고,
다양한 색을 사용하여 알록달록하게도 꾸며봅니다.


사우로펠타, 카르키아, 유오플로케팔루스 등
처음 보는듯한 신기한 공룡들도 만나볼 수 있었고요
하늘을 나는 익룡, 바닷속 도마뱀까지!
다양한 공룡들을 만나보면서 손도장 놀이를 즐겨볼 수 있었어요 ^^


특별한 준비없이, 엄마표 미술놀이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어스본코리아의
손도장놀이 시리즈책!

한장 한장 나만의 작품으로채워나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듯하네요 !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아름다운 시대, 라 벨르 에뽀끄 1 - 만화로 떠나는 벨에포크 시대 세계 근대사 여행 ㅣ 아름다운 시대, 라 벨르 에뽀끄 1
신일용 지음 / 밥북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역사에 관심많은 아이아빠는 쉬는날이면 항상

역사관련 영상을 보곤 내게 이야기를 건낸다.

워낙 공부와 먼 나였기에~ 항상 새롭기만 했던 역사이야기.

이번엔 내가 한번 재밌는 역사 이야기를 아이아빠에게 알려줘보리라 ㅎ

만화로 보는 근대사!

확실히 글만 있는 책보다 흥미롭게 다가온 듯 하다.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이 시대를 라 벨르 에뽀끄 라 불리는데, 아름다운 시대 라는 뜻이다.

겉만 훑는 느낌이 아니라, 굉장히 그 시대의 사건 인물 흥미진진한 에피소드 중심으로

참 재밌게 정리한 책 같다.

1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대륙은 40여년 동안 불안한 힘의 균형을 이루며

평화를 유지했고 2차산업혁명의 풍요를 마음껏 누렸다.

하지만 이 시대가 아름다웠던 이들은 유럽의 15퍼센트 정도의 귀족과 부르조아들 뿐...

나폴레옹의 어린시절의 이야기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그의 내용이 중점이 아니라, 그의 조카 나폴레옹 3세 에 대한

역사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간다.

제1장은 나폴레옹 3세가 활약했던 시대의 이야기 중심으로 다루어준다.

역사이야기가 재밌는건 정치적인 이야기뿐만아니라, 이 시대의 예술가들의 이야기,

유럽인들의의상이야기, 음식이야기등 의 재밌는 숨은 이야기들을 함께 다루어주어서

중간중간 지루하지않고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듯 하다.

특히, 까르보나라 파스타  이야기는 전혀 들어보지 못했던 이야기라,

신나하며 아이아빠에게 들려준것같다.

 


까르본(카본), 즉 석탄이라는 단어에서 나온 까르보나라 는 가난하던

석탄 광부들이 즐겨먹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추정된다

P.58

 


모스크바의 한겨울에 머리를 노출시킨 채 오래도록 바깥에 있으면 뇌혈관이 얼어서 터져버린다지. p.46

 


제 2장에서는 거친사나이라 불리우는 비스마르크의 이야기를 다루어주는데,

정치신인이었던 그가 독일연방내에서 프러시아의 입지를 강화하며 1866년 오스트리아와의 전쟁에서 승리하였다.


제3장에서는 프랑스와 프러시아 전쟁을 다루어준다.

벨르 에뽀끄 시대가 열리기 직전 유럽에서 벌어진 마지막 전쟁, 그 과정과 결과를 알수 있었다.

 


다방면으로 이 시대에 다한 이야기를 들려주어서 흥미롭게 볼 수 있었던듯하다.

유럽 뿐만아니라 그 시기 아시아 역사 이야기도 함께 나오기에

세계역사에 약한 내게는 더욱더 흥미롭게 다가온 책이었던 것 같다.

 


 작가님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만화로 그리고 싶어 회사를 그만두셨다고 하는데,

이 책을 보면 그의 열정이 느껴지는 듯하다.

 

2권도 이어서 함께 보면 흐름을 잘 이해할 수 있을듯하다.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