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a Wreath 위드 어 리스 - 사계절 플라워 리스 컬러링북 With a Wreath 위드 어 리스
김이랑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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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로 화실에서 수채화를 배우고있어요 ^^ 요즘 수채화 매력에 푹 빠져서~

집에서도 수채화 시간을 갖고 싶어 이랑 작가님의 위드 어 리스 책을 만나보았답니다.

하얀 북커버속 선명하면서도 맑은 색감의 수채화 리스 작품이 눈에 띄었어요.

사계절 플라워 리스 컬러링 시트를 담은 위드 어 리스 컬러링북

이 책에는 열여섯 개의 리스가 담겨져 있는데요,

꽃 그림을 좋아하는 작가님이 좋아하는 꽃들을 엮어

리스를 그리게 되셨다고 하네요.

시작과 끝이 없이 동그랗게 이어지는 리스는 영원함을 상징한다고 해요.

계절을 대표하는 꽃으로 챕터를 나누어 소개해주는데요,

상큼한 봄, 청량한 여름, 소담한 가을, 차분한 겨울로 나누어

아름다운 플라워 리스들이 있었어요.

작가님이 많이 그린 유칼리툽스, 아이비, 루스커스 등의 식물그리기를 먼저 다루어주는데요,

각 식물 그리기의 특성을 살려 어떤 물감을 썼는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컬러링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듯하네요.

다음으로 포인트 되는 꽃들에 대한 설명들이 나와요.

작가님의 아름다운 작약 꽃부터 시작해서 장미, 수국, 소국, 튤립등

어여쁜 꽃들을 어떻게 리스로 연출하면 되는지,

꽃 구조는 어떠하며 어떤 컬러로 어떻게 칠하면 되는지 등

설명이 정말 잘 나와있었어요,

 

다음으로는 미모사, 옥시, 안개꽃등의 리스를 이루는 식물들에 대한 소개와 설명이 나와요.

 


이렇게 하나의 리스로 완성되어가기까지 각 요소들의 설명, 특징, 그리기법들을 다루어주는데

다시한번 하나의 리스를 탄생시키기까지 쉽지않은 노력이 필요한거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


계절별로 리스를 나누어 소개해준후, 컬러링 시트 순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요,

두툼한 수채화용지의 컬러링시트들이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저는 홀베인 수채화물감으로 따라서 채색해보았어요.

 

 

그리고 책에서 나온대로 화이트 펜을 이용해 엎맥도 그려주었고요^^

그리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정말 태교에 탁월한 컬러링북 같습니다.


하나 더 완성해보았고요 ^^

예쁘게 완성한 작품들은 집 곳곳에 붙여서 인테리어 효과로

장식해보아도 좋을듯했어요.

 


마음에 드는 리스들입니다 ^^

 


완전 추천해드리는 컬러링북 이에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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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겨울왕국 2 따서 조립하기 따서 조립하기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엮음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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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2 앓이~ㅎㅎ 겨울왕국2는 개봉하자마자 바로 보고왔어요.

계속해서 ost가 귀에서 맴도는건..저만 그런거 아니죠?ㅎㅎ

우리 아이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함께 조립하고 만들어본 겨울왕국 2-따서 조립하기 세트.

만나보았습니다^^


디즈니 겨울왕국 2 따서 조립하기


겨울왕국 캐릭터들 뿐만아니라, 아렌델 성과 가구들까지 만들수 있어서

아이와 역할놀이하기에  딱 이었던 듯해요 ^^

바퀴 좋아하는 우리 아이는 크리스토프의 마차를 좋아하더군요 ㅎㅎ

아이와 함께 만들면서 소근육발달, 공간감각, 집중력 발달에 좋을것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개봉하자마자 설명서부터 확인해보았는데요, 순서는 아렌델 성부터 만들어볼 수 있도록

설명이 되어져 있었어요.

순서지를 보고 만들기를 시작해보았는데요,

아들 힘조절이 잘 안되기에 만들기판에서 아이가

조립할 것들을 꺼내면, 끼우는 것은 제가 좀 많이 도와준 편이네요^^

순서지의 번호를 보고 만들어가면 쉽게 만들수 있을듯합니다.

만드는 과정이고요 ^^

생각보다 단순하였고, 금새 조립할 수 있었어요.

겨울왕국2에 등장하는 매티어스도 함께 있어서 더 반갑더라구요^^

우리 아들에게선 귀여운 올라프와 매티어스가 가장 인기가 많았던 ㅎㅎㅎ

아이와 영화 이야기를 함께 생각하면서 역할놀이를 했는데, 만들고 이야기 만들어내고, 방학동안 아이와 재밌는 시간 보낼 수 있을듯하네요.


보기만 해도 만족스럽고 흐뭇해지던 겨울왕국 만들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수밖에 없을 듯 해요!

ㅎㅎ 겨울방학기간동안 아이들과 만들어보면 좋을듯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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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에 - 신비로움으로 가득한 밤 아트사이언스
니컬라 에드워즈 지음, 루시 카트라이트 그림, 안성호 옮김 / 보림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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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아이와 하루하루 함께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

하루 책한권이상 읽기를 목표로 열심히 엄마표 책육아 중인 류니맘 이에요.

오늘은 신비로운 밤 에 대한 이야기를 그림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알아보았어요.

보림출판사 책의 별이 빛나는 밤에 그림책.

 


밤의 원리와 밤의 역사,

밤에 하늘의 모습은 어떤지, 지구의 모습은 어떤지,

밤에 사람과 동물들은 어떤 모습들을 하고 있는지 등

밤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들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었어요^^

큼직한 크기의 책이라 시원시원하게 표현된 일러스트를 볼 수 있어 좋아요.

 


5살 아이에게 읽어주기엔 글밥이 좀 긴 편이라, 제가 보고 조금 간추려서 설명해주었고요,

그림위주로 아이와 함께 보니 류니가 아주 흥미로워하며 봐주더라구요^^

워낙 일러스트가 아름답게 표현되어있어서 그림만 봐도 아이는 즐겁게 끝까지 봐주었어요.

 


밤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주제를 통해 접근하여 설명해주는데,

아이도, 저도 푹빠져 본듯해요.

 

먼저 밤의 원리에 대해 다루어주는데요, 흥미로운 태양계에 대한 설명으로 이야기는 시작되지요.

지구가 태양주위를 공전하기때문에

지구의 반은 밤인 것을 멋진 일러스트를 통해 쉽게 알게해주어요.

 


밤은 '하늘에 태양이 없는 시간' 이라는 의미뿐만 아니라, 더 재미난 이야기들을 이 책에서 전해줍니다.

 


밤에 대한 사람들의 연구는 청동기 시대부터 시작되었대요.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는 천동설이 아니라 지구가 태양주위를 돌고있다는 지동설을 주장하여

당시 큰 논란을 일으켰다고해요.

 고대 그리스인들은 별의 이름을 짓고, 별의 위치를 기록하기 시작했고, 이후 중동에서 천문학자들의 연구가 계속되었다고 해요.

 

 

어둠의 시간. 우리가 볼 수 있는 달에 대해서도 상세히 다루어주는데요,

달의 주기를 달의 변화의 모습을 담은 일러스트를 통해 자세히 알려주네요.

여덟단계로 변화하는 달의 주기. 아이가 정말 흥미로워했답니다.

 


저는 문보우 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어요.

문보우는 달빛에 의해 생긴 무지개 에요.

빛의 굴절때문에 생긴 색의 띠인데, 달빛을 통해 생기는 것이죠.

언젠간 한번 문보우를 볼 수 있는 날이 있을까요..^^

어두운 밤 속 도시의 모습, 사막의 모습, 열대우림의 모습등

지구에서의 밤의 모습들은 어떤 모습인지,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동물들은 밤에 어떨까요?

그들은 우리처럼 꿈을 꿀까요?

거의 모든 포유류와 조류에게도 렘수면 단계를 겪는데

이는 사람이 꿈꾸는 단계와 같다고 해요. 이외에 한눈 뜨고 자는 동물, 귀엽게 자는 동물들은 어떤동물이 있는지

사람의 수면주기는 어떤 단계로 이루어져있는지 등,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했어요!

 


아이와 하루를 마무리하고 잠자기전,

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에게 들려주면 참 좋을듯한 책같네요 ^^

저도 몰랐던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했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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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몬테소리 육아대백과 - 아이 시간표대로 어메이징 몬테소리 교육의 힘 몬테소리 육아대백과
시모네 데이비스 지음, 조은경 옮김, 히요코 이마이 일러스트 / 키출판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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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소리 유치원 보낸지 2달째, 아이가 재밌어하고 유치원 가기싫다는 소리를 안해주네요 ^^
몬테소리 유치원을 보내기전 몬테소리 교육에 대해 관심이 있긴했는데 잘 알진 못했어요. 주변인의 추천으로 보낸거였거든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가 어떤 교육을 받고 있고 , 유치원과 연계하여 집에서도 몬테소리 교육법을 함께 실천해주고 싶어 읽게 된 책이에요.

이 책은 저자가 배운 몬테소리가 전하는 지혜를 간단히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게 돕고 싶어 만든 책이에요.
우리 아이처럼 몬테소리 학교에 다니든 다니지 않든 중요한 것은 아니래요.
 아이와 함께하는 방법과 아이를 이끌고 지원하는 도구를 얻는다는 생각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p.13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유아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할 사항들에 대해 알려주어요.
유아는 '싫어요' 라고 말할 수 있어야한다, 유아는 움직여야한다, 유아는 주변 세상을 탐험하고 발견해야 한다, 유아는 자유가 필요하다, 유아는 제한도 필요하다, 유아는 질서와 일관성을 원한다, 유아는 우리를 힘들게 하려는 게 아니다, 유아는 충동적이다 등등..우리가 유아를 어떻게 바라보아야하는지, 여태 유아는 힘든존재, 날 귀찮게 여긴 존재는 아니었는지 돌아보게 되더군요.ㅎ아이에 대한 시선, 아주 중요한 부분인듯해요.

몬테소리의 유아 양육방식에서 작가님은 몬테소리의 환경과 활동에 끌렸다고 해요.아이를 자기만의 특별한 길을 가는 인격체로 보고  우리는 가이드이자, 다정한 지도자로서 아이들을 지원하는 사람이래요.아이들이 나아갈 삶의 방향은 그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것.​
 
'부모를 포함해 교육자는 좋은 정원사와 농부가 작물을 대하듯 행동해야 한다. - 마리아 몬테소리'인간의형성-p.20

전통적 교육과 몬테소리 교육을 비교한 부분이 인상적이었는데요,
몬테소리 교육에서는 아이와 어른 그리고 학습 환경 사이의 관계가 상당히 역동적이였어요. 아이들이 배움을 주도하고 어른과 환경은 돕는 역할을 해요.
학습자료들은 진열대 위에 가장 쉬운 것부터 어려운것으로 배열되어있는데, 아이들은 그 환경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배우게 되어요.
어른은 환경을 조성하고 관찰하고, 아이의 필요에 따라 조정하게 됩니다. 어른은 아이를 관찰하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만 개입하고 이후 빠져나와 아이 스스로 능숙해질 수 있도록 한대요.

아이에게 사실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스스로 배우고 싶어 하는 자연스러운 욕구를 길러주는 것 이라고 해요. 이것이 바로 몬테소리 교육의 목적.

태어나서 6세까지 이들은 힘들지 않고 자연스럽게 정보를 흡수하게 된대요. 몬테소리 박사는 이를 흡수하는 정신이라 불렀는데, 우리는 아이가 스펀지와 같은 이시기, 가능하면 항상 주의하고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역할 모델이 되어주어야한다고 해요, 아름다움, 다정함과 친절함을 아이들이 흡수할 수 있도록 해야하는 거죠.

몬테소리 활동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활동에 대한 설명을 해주네요 다른 유치원과 교구들이 좀 다르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어떤 재료를 교구로 사용하는지, 어떤 체계로 활동이 구분되고 진행되는지, 교사는 어떠한 방식으로 활동을 보여주고 지켜보는지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져 있어요.
그중에서도 인상깊었던-
천천히, 손으로, 생략하기, 단어.
손은 천천히 사용하고, 말은 생략하는게 좋은  기억하기 좋은 표현 . 아이와 활동할때 써먹을 수 있을듯하네요 ^^
 
가정에서 할수있는 연령별실생활 활동을을 알려주었는데요,아이의 작품을 보고 그냥 '좋다 , 이게 뭐야?' 라고 묻기보다는 아이에게 자신이 만든 작품을 좋아는지 그렇지 않은지 물어보거나,' 네 그림에 대해 말해줄래?' 라고 물어보는게 좋다고 해요 작은 피드백, 재료의 품질 등도 중요하다는 사항이라는 걸 알게되었어요.
몬테소리 정신이그대로 가정의  인테리어 부분까지 신경써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만든 여러 공간사진들을 보고 대단하다고 느껴졌네요.

충분한 관심을 받은 호기심 많은 아이들로 키우기!, 협동심과 책임감 있는 아이로 키우기. 정말 몬테소리 박사의 교육 방법론을 이해하기 쉬운 육아 프로그램으로 재해석하여 쓰여진듯하네요.
저는 무엇보다도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말하기 방법들 에 대한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어요. 작은 표현부분부터 아이와 함께하는 가정생활이 크게 달라지는 걸 느끼는 요즘이거든요.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어떤 마음으로 아이를 대해주어야할지 부모로써 저 자신을 돌아볼 수있었네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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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그림책
몰리 아이들 지음,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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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몽환적이면서도 환상적으로 잘 표현해낸 책, 펄 그림책이에요.

 

 

 

바다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들녀석,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동심캐릭터 인어.

둘이 만났네요 ^^ 이 이야기는 디즈니 속 인어공주 이야기가 아니랍니다.

인어 공주 이야기를 각색 변주하여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표현해 낸 메시지가 담긴 그림책이에요.

 

 

평범한 인어 소녀, 펄 은 깊은 바닷속 거대한 생물을 보호하는 일을 꼭 하고 싶었대요.

"엄마, 나도 이젠 누군가를 도울 만큼 다 컸잖아요."

"그래 , 펄."

"이리 오렴, 네가 보살펴야 할 아주 소중한 것을 보여 줄게."

 


펄의 엄마는 거대한 생물을 보호하라고 하지 않고, 작디 작은 모래알을 주시지요.

"펄, 가장 작은 것들이 때로는 아주 큰 차이를 만든단다."


상상했던것보다 너무 작은 존재를 보호하라고 해서 그런건지,

 실망이 아주 커보였던 펄의 모습..

하지만 펄은 그것을 아주 잘 간직하지요.

매끈 매끈 윤을 내고, 살살 갖고 놀기도 하면서 말이죠.


우리 5살아이도,  아름답게 표현된 바닷속 세계와

인어들을 감상하기에 바빴어요. 푸른 바닷속 주황빛 인어의 모습은

정말이지 환상적이였어요. 한장 한장 마치 작품을 보는 느낌이 들었어요.

바닷속에서만의 그 화려한 색감들 ...색감이 참 아름다워요.

펄은 자신에게 주어진 그 작은 모래알을 매일매일 꾸준히 돌보기 시작하는데요,

그러자 그것은 조금씩 아주 조금씩 자라기 시작하여

빛을 발하더니 둥둥 떠오르기 시작하여 바다위 밝게 비추는

달이 되어 세상 모든 것을 환히 비추는게 아니겠어요?

 


엄마말대로 그 모래알은 평점한 모래알이 아니었네요!^^

그 작은 존재가 커져 세상 모든것을 환하게 밝히는 존재가 됩니다.

 


처음엔 하찮게 보이고 작은 존재로 보일수도 있지만,

인내하여 품고 소중히 여기다보면 결과는 어마어마한 선물로 다가오게 되는 그런 메시지를 담고 있네요.

 


바닷속 펄 친구와 떠났던 환상적인 이야기.

아이와 참 재밌게 본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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