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기 놀이 에르베 튈레 놀이 시리즈
에르베 튈레 지음 / 종이나라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종이나라 에르베튈레 놀이시리즈 그리기놀이


에르베튈레 놀이시리즈 , 그리기 놀이 상자로

아이들과 즐거운 그림그리기 시간을 가져봤어요!

제 손바닥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의 

그리기 상자 이고요 ^^

깔끔한 디자인이 무척 마음에 드네요.

상자를 오픈~

방울무늬카드 36장 + 줄무늬카드 30장 + 그림판카드 6개 + 놀이규칙서

구성으로 되어있는데요

​놀이법 을 알려주는 가이드 종이 (놀이규칙서) 가 먼저 나와요.


​방울무늬 카드는 무엇을 그릴지 알려주는 카드이고,

줄무늬카드는 어떻게 그려야할지 

알려주는 카드에요.

그리고 그림판카드 6개가 있는데,

구멍을 뚫은 뒤 뚫려진 모양 따라

그릴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주사위는 횟수와 색상 고를때 사용하라고 하는데요^^

주사위 점 색이 다 다르니 주사위를 던져

색을 고르면 될듯하고요^^

점 갯수만큼 그리기를 하도록 지시하면 될듯해요

그림그리기놀이를 마치 게임화 시켜

만든 그리기놀이 세트 같아요!

가이드 카드 지시에만

따라 그리면 되니, 아이들이 부담없이

재밌게 그림을 그릴 수 있을것 같네요!


​먼저 아이들 앞에 세종류의 카드와 주사위를 세팅한후,

하나씩 뽑아서 그리도록 지시해주기만 하면 끝!

마치 카드 게임 연상하듯

시작한 그림그리기!

셋팅된 카드 픽!

첫째 둘째 모두 신나하는게

느껴졌어요 ㅋㅋㅋ


류니가 픽한

나무를 둘레에 그리기

초록색으로!

처음에 둘레가 무슨뜻인지 몰라하더라구요 ㅋ

막 중앙에도 그리길래

카드보며 다시 설명을 ㅎㅎ

에고고

이렇게 단어뜻도 알게되네요

둘째는 오빠옆에서 따라 끄적거리기 바쁘고

ㅋㅋㅋㅋㅋ

화지에 그림이 꽉찰때까지

이어나가는 그림그리기

틀 안에 그려나가며

따라그리기도 좋아하더라구오^^



마음대로 곡선

계속 계단 그리기 ㅋㅋ

어느새 난화처럼 되어버렸지만

아이 얼굴엔 미소가득^^

뭔가 그 자유로움이 즐거운지!

틀려도되고 완벽한 완성작이 아니어도 되는

그 상황 자체를 즐기는듯했어요

물감도등장한 둘째 ㅋㅋ

저녁시간^^ 아이들 웃음소리둘으며

즐겁게 미술시간 가졌습니다

미술을 싫어하고 어려워하는 친구들과도

부담주지않고 즐겁게 놀이

가능한 미술놀이 상자 같아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을것같고요^^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두더지 지하철 땅속 여행
오모리 히로코 지음, 김숙 옮김 / 북뱅크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 두더지 지하철 땅속 여행

 우리 첫째아이가 시골로 이사와서 제일 아쉬운점이 


지하철 기차 를  못탄다는 것이에요 ㅋㅋ;

서울살땐 첫째아이때문에 일부러 지하철 타고 놀러다니고,

기차타고 친정집 가고 그랬는데 말이죠;

그래도 여전히~~ 너튜브와 그림책으로 

지하철과 기차를 검색하여 보는 첫째아이네요.


이 그림책이 도착하자마자 둘째 보기전에 첫째애 가 그 자리에서 정독하더라구요 ^^ㅎㅎ

지하철 이라는 글자만 봐도 눈이 반짝이는 우리집 초2 형아~~

저도 둘째와 함께 두더지 지하철 타고 땅속 여행 떠나가봤습니다!!

속표지에서 두더지 지하철에서 일하는 두더지 친구들을 먼저 만나볼 수 있어요.

여행가이드 랑랑두, 열차운전기사 치포치포두,선로 보수 직원 나란두 등. 

총 열마리의 두더지 직원들이 일하고 있네요^^



'오늘은 두더지 지하철을 타고 가는


 땅속 탐험 여행 날.'


와..그림 디테일좀 보세요. 여우 가족들이 

땅속 여행 스탬프 찍으러 온..ㅎ


​육아맘 육아파파 면 완전 공감할수있는 스템프찍기.ㅋㅋ

애들데리고 다니면 여행보다 저 스템프에 집착하는 아이들이 있기 마련 ㅎㅎ

귀여운 쥐 손님들은

카메라를 든든히 챙겨가네요~어떤 멋진 땅속 풍경이 펼쳐질지!

따스한 봄날, 두더지총 역으로 모인 동물 친구들은

아래를 잘 보며 조심조심 땅속 지하철을 타러 내려가요.


지하철 타기전 두더지 편의점에서 

오색꽃밭도시락 ,땅의 은혜도시락 하나 사먹고 갈까요?

기발한 그림들!

화장실이나 다른 지하철로 갈아타는

표지판들 디테일 보는 재미도 있네요.

우리 둘째아이는 편의점을 무척 사랑하는 아이라,

특히 이 페이지를 오래오래~

살펴보며 책보기를 즐겨했습니다 ^^

지하철을 탑승해서 각 도시락 내용물들도 나오는데

그림도 너무 예쁘고^^ 디테일도 좋아서

아이들과 너무 재밌게 봤어요.



'두더지 지하철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제 출발합니다! 치포치포 치치포포'


승객들은 그냥 지하철을 타고 가는것만 하는게 아니라,

감자, 당근, 양파를 삽으로 파서 담아보며, 

재밌는 땅속 체험도 하네요.

얼마나 재밌을지!! 체험후 스템프 찍기도 잊지않고요^^

땅속에는 두더지 지하철 뿐만아니라, 달빛귀뚜라미호,

급행 투구벌레호, 도마뱀 정기열차, 푹신 안락 달팽이호, 공벌레 지하철 등

각 이름과 어울리는 디자인의 지하철이 가득한데

다양한 디자인의 지하철 모습이 너무 기발하고 재밌어서

둘째와 하나하나 관찰하며 재밌게 봤어요^^


​다음 정거장은 어디일까요?

화석 박물관 앞 정거장에서 멋진 공룡 화석도 구경하고,

거대한 나무 밑 뿌리 공원에서 흔들다리도 탑니다.


​아니, 실제로 이런 지하철 있으면

진짜 아이들에게 최고의 경험이 될듯한데요?

누가좀 만들어주심이..ㅎㅎ

​개미집 미로역을 지나, 흔들흔들 쿨렁쿨렁 

온전 골목 역도 지나요!


드디어 종착역!!

승객들은 온천을 즐기고

두더지 직원들이 만들어주는 맛있는

땅속 야채 카레라이스를 맛보며~ 여행을 마무리하는데~~

와아..정말 땅속여행 패키지 나오면 저도 떠나보고싶네요 정말!!!

그림책 속에 재밌는 이야기와 재밌는 요소들이 가득한듯해요 ^^


​상상넘치는 재밌는 땅속 지하철 여행!

추천합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리카의 맛있는 실험실 2 - 과학 원리를 이용한 아이스 젤리 만들기 리카의 맛있는 실험실 2
야마모토 후미 지음, 나나오 그림, 이소담 옮김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2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 리카의 맛있는 실험실

과학이야기, 요리 이야기 모두 좋아하는

우리집 첫째 아이를  위해 준비한 책,

리카의 맛있는 실험실 책입니다^^

 


1권을 보지 않았어도,

충분히 캐릭터 소개와 스토리 전개를

파악할 수 있었고요^^

일본 학생들의 이야기라 그런지,


일본학생들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었던 듯해요~

일본 동전들이 어떤 물질로 이루어졌는지,

친구사이에서 친하지 않은 사이는 보통 성씨로 호칭한다든지,

초등학교 고학년 남녀사이의 애정전선이라든지 ^^

귀여운 스토리를 읽어보며 딱 우리 첫째아이 가 좋아할듯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2권에서는 슈 라는 친구가 전학와요.

과학을 좋아하는, 아니 공부가 취미인 잘생긴 남학생^^

주인공소녀 리카와 그녀의 친구(남자)소라,

전학생 슈와의 오묘한(?) 삼각관계 구도가 형성이 되는데..

슈의 등장으로 소라와 리카가 함께 만들어보려고 했던 환상의 디저트

계획은 어긋나고....

챕터마다 리카의 입장, 소라의 시각으로 전개됨을 볼 수 있었는데,

소라의 질투에 어쩔줄모르는 리카.

슈와 친해지는 리카의 모습을 보며 질투하면서도

리카가 신경쓰이는 소라.

그들의 감정선과 함께 여러 요리와 관련된 해프닝을

읽고있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그들의 모습이 참 귀엽더라는..ㅎ


초콜릿 케이크를 혼자 만들어보던 소라.

초콜릿을 녹일때부터 문제가 발생하는데,

파티시에인 소라의 할아버지는

초콜릿은 유분을 분리하기 위해 중탕해서 녹이는 것이라고

설명을 해주어요. 

학교 조리실습시간, 찹살 경단 디저트 만들기 수업.

젤리같은 한천을 녹여 과일을 담아 얼음물로 식혀 

굳히면 경단이 만들어 진다는데..

새로운 요리 용어 에 검색도  해보기도 했어요 ^^

(한천 이라는 물체를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

여름축제 준비로 리카는 과일젤리를 만들기로 하는데...

엄마와 만들던 젤리가 굳지도 않고 맛도없어서

리카는 소라의 도움으로 젤리와 한천의 차이점에 대해 알게되어요.

그리고 

젤리 원료인 젤라틴의 주성분 단백질이기때문에

키위에 액티니딘이라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있어

키위를 넣으면 응고력이 약해진다는 사실을 알게되지요.

중간중간  리카의 과학강좌 라고

책 하단에서 내용과 관련된 과학이야기가 나오는데 ^^

꽤 흥미롭고 재밌더라구요.


이 책은 아이들용이지만 요리전문 용어나

과학용어들이 나와서 저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과학원리를 이용한 그들의 젤리 요리.

그 흥미로운 과정을 보고싶으시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아들이 굉장히 재밌어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똥을 따라가면? 올리 그림책 28
나카가와 히로타카 지음, 가와치 렌 그림, 황진희 옮김 / 올리 / 202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 내 똥을 따라가면?


우리집에서 사용한 물들은 모두 어디로 가는 걸까요?


내 똥오줌을 따라 신비한 모험을 하며

물이 깨끗해지는 과정을 알아가는 

재밌는 지식 그림책, '내 똥을 따라가면? '

그림책을 아이들과 함께 봤어요^^

아이들은 왜이렇게 똥이야길 좋아하는지~~

책을 보자마자 첫째, 둘째가 달려들더라구요^^

책을 펼치자,

너무나 사랑스런 펜 그림 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

딱 우리 둘째 나이의 귀여운 소년이 표지에 보여요.


호기심 가득한 소년은

가족들이 사용한 물들이

도대체 어디로 흘러가게 되는지

궁금해 하는데요,

"아빠 , 내가 싼 똥오줌은 어디로 가는거야?"

"궁금하니? 그렇다면 하수도 탐험을 떠나 보자."


소년은,

아빠와 함께 하수도 탐험을 떠나게 되는데,

집고양이보다 훨씬 작아져

방수복을 입고 변기를 통해 하수도로 풍덩~

들어가게 되지요.


​귀여운 그림과

쉽고 재밌게 쓰여진 글귀들로

아이들과 푹 빠져 읽었던 것 같아요^^


'우리는 변기통으로 뛰어들어

가느다란 관을 빠져나갔어.'

"이건 배수관이야."

아빠가 신이 나서 말했어.

배수관속 세상은 어떨까요?

실제론 그림처럼 알록달록 이쁘지 않겠지만 ^^;

그림책 속 물 표현은 참 예쁘네요~


​하수관속 물은

집에서 쓰는 물뿐만아니라

빗물도 하수도관으로 흘러들어오고,

똥도 둥둥, 벌레와 온갖 나뭇잎 벌레까지

보여요.

뭔가 숨은 그림 찾기하듯 하수관 속 물 구경하는 재밌어요.

아빠와 소년은 어느새 하수처리장까지 왔어요.

마을에 있는 물이 모두 하수 처리장에 모인다고해요.

침사지를 지나 침전지 로 , 그리고 생물반응조를 지나 

2차 침전지에서 소독조까지!

더러운 물을 깨끗한 물, 안전한 물로 

바뀌려면 이렇게 많은 과정을 거쳐야한대요^^

마침네 깨끗해진 물과 함께

바다로 가게된 아빠와 소년 ^^

그런데 어떻게 다시 집으로 돌아가죠?


​https://www.youtube.com/watch?v=3HNdbmeZaFA

변기속 탐험 아이들과 함께

떠나가보시길 바래요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본 현지 빵 대백과
타쓰미출판 편집부 지음, 수키 옮김 / 클 / 202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 일본 현지 빵 대백과 


일본 빵지순례 책 출간!!

저는 정말 빵순이에요 ; 저처럼 빵순이 빵돌이 이신분들은

이 책 보시면 정말 바로 일본행 티켓을 끊을지도요;

첫페이지 빵 소개글 읽자마자 자동 침샘자극!

어찌나 일본의 소울빵 사진들을

맛깔나게 잘 찍으셨는지!


또 어떤맛인지 상상하게 만드는

상세한 설명글은 계속해서 

끝까지 읽게 만드네요.

보는내내 너무 먹고싶어서

어질어질 했다는요^^;


 



우리나라에도 다양한 디저트 카페, 빵집이 많지만,

일본만큼 다양할까요;

초등학교2학년 아들과 같이 이책을 보는데,

정말 맛있어 보이는 빵이 있는반면,

우와 이걸 먹는다고? 하는 빵도 있었습니다.ㅋㅋ

빵 안좋하는 아들녀석은 신기한 빵 많다고

이 책 보는 걸 좋아하더라구요.

"엄마 이 빵좀 봐요. 이런 빵도 있대~"

하면서 가져오네요.


일본에서 빵을 만들기 시작한 것은

에도시대(1603년~1868년) 후기의 일이래요.

요코하마 고베 같은 항구도시 중심으로

제빵이 확산되어

1869년 일본 최초 서양식 빵집 탄생 이후~ 

일본 전국 각지 빵집이

속속 탄생했고,

각 지역 제빵사들이 새로운 빵을 고안하여 판매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역마다 뿌리내린 일명 소울푸드 빵들이 태어나게되었다는데요,


1부에서 소개되어지는 일본의 소울빵들

우유빵, 모자빵, 크림박스, 화이트샌드, 샐러드빵,

감자칩빵 등 에 대해 다루어줍니다.

빵 사진과 함께 빵의 간단한 소개,

패키지 디자인설명, 맛 설명, 가게사진등 에 대해

다루어주는데요,


빵 속에 스파게티가 들어있는 학생조리 빵은

좀 신기하면서 새로웠어요;

스파게티,어육소시지튀김, 양배추샐러드가 꽉 꽉 들어간

반찬빵이라는데.. 디저트가 아니라 정말 한끼 식사 수준인것같아요^^


​빵에대한 스토리를 읽는 재미도 있었는데,

나들이가도 식중독에 걸리지 않을빵을 만들려다 탄생한 감자칩샌드,

근처 도매상에서 가져온 감자칩 부스러기 깡동으로 인해 만들어진 감자칩빵,

수험생을 위한 두뇌빵,

장미꽃처럼 아름다운 빵을 만든 장미빵까지!!


​2부에는 일본 전국 현지의 다양한 빵들을 소개해주어요.

각종 크림빵종류, 초코빵 종류,

카스텔라,자판기빵, 양갱,

일본풍빵들,

(된장빵 너무 새로웠음 ㅋ)

등등

수박을 꼭 닮은 수박빵도 재밌었어요.

각종 추억의 빵에 대한 소개와

3부에서 나오는 동네가 자랑하는 현지 빵들까지!


​단순히 빵에 대한소개가 아닌

빵에 대한 기원과 성분역사와 개성, 소비자 반응 등

재밌는 이야기들을 함께 다뤄줘서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


빵에대한 정보가 가득!!

자 이제 일본 여행 루트 를 좀 짜봐야겠어요 ㅎㅎ

빵집투어 루트요 !ㅎㅎ 


'출판사가 제공한 책으로 개인의 주관대로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