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을 읽자 아이들을 읽자 - 마음을 여는 그림책 읽기
최은희 지음 / 에듀니티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독서교육의 본보기 라고 불리울 만큼 아이들에게

 어떻게 책을 읽어주고 교감을 해야하는지

생생한 작가님의 에피소드들을 접하며 자연스레 알 수 있다.

 이 책은 개정판으로, 십년전의 책이 예쁘게 다시 태어난것이다.ㅎㅎ

그래서 총 17권 의 책 & 에피소드들

그 책(소개) 그와 관련된 정보 그림책 작가에 대한 이야기도 해준다.

작가님은 초등학교 선생님이다. 아이들을 처음 만날때

어색함 , 낯선 그 느낌. 그 긴장한 속마음을 들키지 않게

동화책을 읽어줬다한다. 동화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을 살피며 탐색하기 시작했다고^^

 아이들과와의 그 첫만남을 재밌는 방법으로

첫 만남 시간을 만들어가신듯하다..​

 그렇게 이 작가 (선생님은)

자신의 반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면서

자신의 반 아이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소개) 해 준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반응, 변화, 그리고 작가님의 느낀 감정들을 볼 수 있다.

작가님은 아이를 무릎에 앉혀 읽어주셨다.

그렇게 하면 글을 모르는(1학년) 아이도 자연스럽게 글을 익히게 되었고

읽어주는 이의 감정을 자연스레 듣는이에게 촉감을 통해 전달도 된다고 한다.

그러한 아이들을 대하는 작가님의 배려 하나하나 보면서​

아이들에 대한 작가님의 감정을 느낄 수 있었던 듯했다.

아이들에 대한 세심한 관심 사랑 배려심 ..

정말 어른들 모두가 이 작가님과 겉은 마음. 시각에서 아이들을 대한다면

이세상 모든 아이들은 행복함을 느끼며 살 수 있을 듯 하다.

이 책을 접하기전엔 이 책이 그림책을 읽을때 어떤 시각에서,

어떻게 읽어야 한다라는 마치 정리된? 책일거라 예상했었지만,

이 책은 좀더 작가님이 아이들을 대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를 중점으로하여

자연스럽게 그림책으로 아이와 소통하는 법과 교감하는 법을 알려준다.

(그래서 덜 지루했던 것 같다)​

중간중간 아이들의 일기나, 책에 대한 독서감상문​

이 나오는데^^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상상되면서

귀여워 큭큭 거리며 읽은 듯하다.

내가 모르는 동화책을 간접적으로 접하면서

우리 아이를 위해 읽어주고싶은 동화책을 알게된 점 ^^

그리고 그저 글만 읽어주는게 아니라..

아이가 어떠한 상태에 있을때, 어떤 책을 골라

 읽어줘야하는지 고민을 하고 골라야 하겠다..란 생각. ​

그저 재밌고 흥미롭고 도움이 될만한 책. 책만 보고 읽어주는게 아니라.

내 아이의 상태. 내 아이에 대해 충분히 관찰한 후 읽어줄 책을 골라야 겠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나부터 책을 많이 읽어보고 알아봐야 할듯..^^;)​

그리고 책을 고른후 읽어줄땐..

아이들이 그림을 보고 탐색할 시간.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함께 나누며

상상하도록 해주고, 생각해주고, 반성하게 해주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는점..

페이지197에 그림책 고를 때 생각해 볼 만한 잣대- 라는 주제로

작가님이 글을 적어 놓으셨는데,

거기엔 글에서 중점적으로 보아야 할점들

그림에서 중점적으로 참고해야 할점들을 알 수 있게 적어주셔서 도움이 되었다.

서평을 위해 급하게 읽어 놓친 부분이 많은 듯하다.^^

시간이 날때 좀더 차근 차근 깊이 읽으면서 최은희 선생님 의 독서교육.

아들 재워놓고 다시 천천히 읽어나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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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읽자 아이들을 읽자 - 마음을 여는 그림책 읽기
최은희 지음 / 에듀니티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동화 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가 꿈이었던 나..

처음엔 그림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동화책이 좋았는데

지금은 아이의 엄마로써, 미술심리치료를 공부한 사람으로써

아이들에 대한 관심도 아주 커졌다..

 

 

그래서 더 눈길이 갔던책.

최은희 작가님의 '그림책을 읽자 아이들을 읽자' 

 

 

이 책은 독서교육의 본보기 라고 불리울 만큼 아이들에게

 어떻게 책을 읽어주고 교감을 해야하는지

생생한 작가님의 에피소드들을 접하며 자연스레 알 수 있다.

 

이 책은 개정판으로, 십년전의 책이 예쁘게 다시 태어난것이다.ㅎㅎ

차례를 보면,

 

고운 봄바람이 되고 싶어

 

너와 나 존재의 소중함-강아지똥

반성문을 쓰는 시간- 지각대장 존

나눔으로 더 빛나는 아름다움 무지개 물고기

어머니 어깨에 놓인 삶의 무게-돼지책​

첫 챕터 순서다..이런식으로 큰 챕터 4개로 나누어져

(봄 여름 가을 겨울 컨셉으로)​

각 4~5권의 책들을 소개한다.

그래서 총 17권 의 책 & 에피소드들

그 책(소개) 그와 관련된 정보 그림책 작가에 대한 이야기도 해준다.

kimstar_01-3

작가님은 초등학교 선생님이다. 아이들을 처음 만날때

어색함 , 낯선 그 느낌. 그 긴장한 속마음을 들키지 않게

동화책을 읽어줬다한다. 동화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을 살피며 탐색하기 시작했다고^^

 아이들과와의 그 첫만남을 재밌는 방법으로

첫 만남 시간을 만들어가신듯하다..​

 

그렇게 이 작가 (선생님은)

자신의 반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면서

자신의 반 아이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소개) 해 준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반응, 변화, 그리고 작가님의 느낀 감정들을 볼 수 있다.

작가님은 아이를 무릎에 앉혀 읽어주셨다.

그렇게 하면 글을 모르는(1학년) 아이도 자연스럽게 글을 익히게 되었고

읽어주는 이의 감정을 자연스레 듣는이에게 촉감을 통해 전달도 된다고 한다.

그러한 아이들을 대하는 작가님의 배려 하나하나 보면서​

아이들에 대한 작가님의 감정을 느낄 수 있었던 듯했다.

아이들에 대한 세심한 관심 사랑 배려심 ..

정말 어른들 모두가 이 작가님과 겉은 마음. 시각에서 아이들을 대한다면

이세상 모든 아이들은 행복함을 느끼며 살 수 있을 듯 하다.

이 책을 접하기전엔 이 책이 그림책을 읽을때 어떤 시각에서,

어떻게 읽어야 한다라는 마치 정리된? 책일거라 예상했었지만,

이 책은 좀더 작가님이 아이들을 대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를 중점으로하여

자연스럽게 그림책으로 아이와 소통하는 법과 교감하는 법을 알려준다.

(그래서 덜 지루했던 것 같다)​

중간중간 아이들의 일기나, 책에 대한 독서감상문​

이 나오는데^^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상상되면서

귀여워 큭큭 거리며 읽은 듯하다.

이책을 보면서 무엇보다 좋았던건,,

내가 모르는 동화책을 간접적으로 접하면서

우리 아이를 위해 읽어주고싶은 동화책을 알게된 점 ^^

그리고 그저 글만 읽어주는게 아니라..

아이가 어떠한 상태에 있을때, 어떤 책을 골라

 읽어줘야하는지 고민을 하고 골라야 하겠다..란 생각. ​

그저 재밌고 흥미롭고 도움이 될만한 책. 책만 보고 읽어주는게 아니라.

내 아이의 상태. 내 아이에 대해 충분히 관찰한 후 읽어줄 책을 골라야 겠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나부터 책을 많이 읽어보고 알아봐야 할듯..^^;)​

그리고 책을 고른후 읽어줄땐..

아이들이 그림을 보고 탐색할 시간.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함께 나누며

상상하도록 해주고, 생각해주고, 반성하게 해주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는점..

페이지197에 그림책 고를 때 생각해 볼 만한 잣대- 라는 주제로

작가님이 글을 적어 놓으셨는데,

거기엔 글에서 중점적으로 보아야 할점들

그림에서 중점적으로 참고해야 할점들을 알 수 있게 적어주셔서 도움이 되었다.

서평을 위해 급하게 읽어 놓친 부분이 많은 듯하다.^^

시간이 날때 좀더 차근 차근 깊이 읽으면서 최은희 선생님 의 독서교육.

아들 재워놓고 다시 천천히 읽어나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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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그림 -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수채화, 이랑의 하루 1일 1그림
김이랑 지음 / 책밥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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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요즘 너무나 애정하는 수채화 일러스트 책,

 
일단 책 자체에서 풍기는 매력이 상당합니다요.ㅎㅎ

핑크빛 커버와 작가님의 싱그러운 식물 일러스트 사진들이 어우러져,

사랑스럽게 보이기 까지 합니다!!

참 책 잘 만들었다!! 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ㅎㅎ 전 인스타로 계속 작가님 작품들 보며

힐링하곤 했는데.. 이렇게 좋은 책이나와 너무나 기뻤답니다^^


책 사진을 보면 참 따뜻한 느낌이 듭니다.

작가님의 친구와 함께 작업하는 작업실 사진이에요.

이곳에서

로고 디자인 명함 스티커 브로슈어 등

인쇄물 디자인을 제작하신대요,ㅎㅎ

우와..완전 저의 꿈같은 일들을 하고 계심.... 너무나 멋져요..저의 로망같은 건데 .ㅋㅋㅋ

이렇게 책에는 작가님의 분위기와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작업물들

그리고 그리는 방법들을 엿볼 수 있답니다.

 

계절별로 일러스트 10개씩 그리는법이

사진과 설명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책 편집이라고 해야하나요?

편집디자인을 아주 잘하신듯 해요~

한눈에 쏙쏙 이해가 가더군요ㅎㅎ필요한 부분만 딱 !!골라서~~


 

[준비물] [이 책을 보는 방법]

그림그리기전 필요한 재료들 소개와

드로잉 하는법, 물감으로 색 내는 법

그라데이션 하는 법 그림에 음영주는 법등

기초적인 것들부터시작해서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이 책을 보는 방법] 에서도

전체적인 책 순서를 다시 언급해주시면서

독자들이 어떻게 책을 보면 쉽게 이해하며

따라 그릴 수 있는지

잘 설명이 되어져 있었습니다.

특히 이책에선

어떤 물감을 쓰셨는지 알려주는데요,

종종 작가님이 쓰신 색감을 똑같이

쓰고싶은데 무슨 물감인지 몰라 당황할수 있거든요..

 

물감 브랜드, 색상. 모두 기재해 주셔서

독자들이 책 보고 따라하기 좋을 듯 하더라구요​ .

그리고 각 그림마다 필요한 준비물도

 표시되어 있었고

[동영상으로 보는 1일 1그림] 챕터에서는

​동영상 QR를 수록해주셔서

작가님이 그리는 과정을 눈으로 직접

볼 수도 있도록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대박!!인건

스케치하기를 어려워하는 독자들 위해

스케치 도안을 수록해주셔서요

먹지를 이용해 똑같이 그리거나, 얇은 종이 대고 따라 그릴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그런 센스..

감동이었습니다.


 

저도 나비를 따라 그려보았는데요

스케치부터 시작해서 색깔 하나하나

넣는 법들이 자세히 설명되어져 있었어요.

저는 좀더 상큼한 컬러가 좋아 좀 다르게 컬러링을 해보았는데..ㅎㅎㅎ

비현실적인 나비가 되어버렸읍죠.ㅋㅋㅋ

한 일러스트당 4페이지로 구성되어

그리는 과정의 사진 및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얼마나 자세하게 과정을 알려주는지 아시겠죠?ㅎㅎ

그냥 멍~~하게 보면서 따라 그리시다 보면

완성이 됩니다!^^ 
 

 

작약 도 따라 그려보았습니다..ㅎㅎ

 정말 상세하게 설명되어져 있는걸 사진에서 확인하실 수 있을거에요.^^

 ​

​케이크도 따라 그려보았습니다.

^^ 정말 군침도는 그런 일러스트지요?ㅎㅎㅎ

그리는 내내 행복했던 것 같아요..ㅎㅎㅎ

 

 

​여름날, 1일1그림

여기에선 아이스크림 과일 선인장 해바라기 냉면 나뭇잎리스 등

10가지의 일러스트 그리는 법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달달한 아이스크림 부터 시작해서

~~상큼한 청포도까지.ㅎㅎㅎㅎ

저는 선인장을 따라 그려보았어요^^

 

 

가을날 그림에서는요

감 천일홍 코스모스 장미 티타임 파우치등 10개의 일러스트 그리는 법이 수록되어 있어요

겨울에는 펭귄 솔방울 뜨개질 양말 오너먼트 동백꽃등 10가지의 일러스트 그리는 법이

수록되어있어요.

저는 양말과 커피~를 그려보았습니다^^

 

 


 

작가님의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색감을 따라하다보면

저도 수채화 실력이 좀 더 늘수 있겠죠?

^^헤헤..

정말 이렇게 노하우를 쏙쏙 책에 담아내 주셔서

독자들은 정말 쉽고 재밌게 수채화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듯해요..

자 계절별 일러스트만 있는게 아니옵니다.ㅋㅋㅋ

대박대박~~~

동영상으로보는 1일 1그림~~

최고였어요.ㅎㅎ

큐알코드가 있어 폰으로 찰칵 입력후

작가님 작업과정을 한눈에.ㅎㅎㅎ

완전 개인레슨입니다.ㅎㅎㅎㅎ

천천히 보고싶으시면 멈추었다가 재생 하며 따라 작업해보세요.ㅎㅎ

아기자기한 가방속 소품들과 꽃리스그리기

주방 등 일러스트를 재밌게 따라 작업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1일1그림 소품으로 활용하기 편에서는요

일러스트를 이용해서 명함작업하기

(컴퓨터로 작업하는 과정이 수록되어있어요)

스티커작업하기 청첩장 작업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정말 꿀팁이죠?^^


자신의 그림을 소품으로 활용하는 건 너무나 특별할 듯 합니다!!

 

좋은 책을 사진 몇장과 글로써 설명해드리는건 참 쉽지 않은듯해요^^ㅎㅎ

기까운 서점 가셔서 이 매력적인 책 구경 해보심 어떠신지요~~ㅎㅎ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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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툰의 러브토크 - 마음에 콕 와닿는 미스 홍당무 홍순이의 부끄부끄 연애공감
이수진 지음 / 책들의정원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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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홍순툰의 러브 토크  이수진 지음

마음에 콕 와딯는 미스 홍당무
홍순이의 부끄부끄 연애 공감

사랑하고싶나요?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해요♡
분홍빛 감도는 맨들맨들한 책 커버부터
뭔가 가슴 설레게 만들어 주는 것 같지 않나요?

저자 이수진 작가님은요
서양화 전공하시고 현재 미술학원 운영하신대요^^
페이스북에서 홍순툰 을 올리시며
10만 좋아요를 받으면서
최근 인스타 활동까지..^^
사랑을 듬뿍 받고 계신 작가님이세요♡ㅎㅎ
이 이쁜 작가님 이야기인가
라고 생각하며 읽었는데... 지금 작가님은 솔로라며.ㅋㅋ
아마 예전 연애하시면서 느끼신 것들을 그림으로 담아내신듯해요^^(저만의생각 ㅋ)
책을 한번 들여다 보시면요~~


완전히 만화책도 아니고.
 글들이 많은 소설책도 아닌...
귀여운 그림체와 손글씨로 이루어진
웹툰이에요^ ^​글과 그림을 함께 보며 부담없이
가볍게 보기에 좋아요.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하기 전에
​홍순이의 프롤로그 가 먼저 나와요.
​홍조로 인해 볼이 항상 발그스럼한
홍순이^^ 참 사랑스러운 캐릭터에요.
한장면 한장면 보다보면 저도 모르게
홍순이의 스토리에 푸욱~~빠져들어있더라구요..

사랑이라는 주제로 
전체적 스토리를 이어가는데요
​사랑은 4계절처럼 변화무쌍하다.
봄부터 시작해서 겨울을 거쳐 다시 봄으로 돌아오듯
늘 날 긴장시키면서 설레게 만든다.


이 말처럼 4계절 컨셉으로 사랑을 표현하셨네요.

​한 장면 한장면 감정을  정말 섬세하게 표현 잘 하신 듯 해요!
표정 몸짓 모두 그 감정을 잡아내야했을텐데.
연애할때의 그 감정...
어쩜 이리 섬세하게 잘 표현하셨나몰라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따라
변화되는 홍순이의 감정 변화를 그림과 글로 섬세하게, 그리고 재밌게 표현되어있었어요
전혀 지루하지 않아, 쭉쭉 읽다보니 어느새 다 보게 되던 매력적이던 책..!


[사랑은 봄의 왈츠처럼] 첫번째 파트에서는
보는 내내
마치 제가 막 사랑을 시작한 사람처럼 입가에 미소를지으며
보게 되더군요^ ^ 제가 연애하며 느꼈던 그 설렘, 두근거림 행복함..ㅎㅎ
홍순이를 통해 그러한 감정이 스물스물 올라오더라구요 호호호~
홍순이와 홍순이의 남자친구를 보며 흐뭇해하기도 하면서
아이고 귀여워~하며^ ^엄마미소도 짓기도 하고.ㅋㅋ
에전 신랑과 연애했던 그 순간순간이 떠오르기도 했고요..
사랑을 해본 사람,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 사랑을 하고 있는 이들 모두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짝사랑..누구나 한번쯤 경험하죠.
저도 해봤었구요. 작가님 말처럼
진심은 항상 통한다!!ㅎㅎㅎㅎ
결과가 어찌됐건 표현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아무 시도도 못한것에 대한 후회를 할바엔
일단 지르고 보는거죠..저는 행동파라....
전 과거에 ....짝사랑하는 상대방이 다 알도록 표현을 했더랬죠.ㅋㅋ
그래서 전 후회 안해요.ㅋㅋㅋㅋ
이처럼, 홍순툰의 러브토크에서는 '사랑하는 법'에 대해서도
우리에게 알려주는 듯 합니다^^


"어쩜..나도 이랬어.."
"맞아.. "이런 감정이 생겨서
이렇게 좋았고 속상했었고 설렜고..그랬지..
정말 일상속 감정들 경험들을 그림으로 잘 담아내었어요.
핸드폰 바라보며 연락오길 기다리기..남자친구 얼굴만 봐도 힘이나는 그런 날...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남자친구..ㅋㅋㅋㅋ 연애는 정말 달달하죠!!
연애하면서 우리 많이 듣죠?
"서로 많이 닮은 것 같아요^^" 저희도 그랬는데..지금도 그렇고..ㅋㅋ
​ 이러한 소소한 것들도 다 담아내셨네요^^


파트2.여름은..이제 설렘보다 는~이 사랑도 일상이 되어가는 과정에있어요
ㅎㅎㅎ 반복되는 그러한...행동 시간 얼굴
조금씩 권태기가 시작되는 건가요?ㅎㅎ
마냥 좋던 사람이 편안한 사람이 되어버리고.
서운함 지루함 익숙함 모두가 사랑이지만..
조금씩 다름을 느끼죠.ㅋㅋ 또 속상함을 느끼게 되고
다툼을 하게되고 말이죠.ㅎㅎ
하지만 잘 이겨내는 커플..ㅎㅎㅎ여름 계절..입니다^^..

 


파트3 내 사랑이 불안해진다, 가을.
가을입니다
뭔가 쓸쓸해지죠^^ 옆에 누가 있어도 허전함 느끼는 가을
사랑에도 변화가 생기기 마련.
홍순이 커플에게도 본격적인 권태기가 오게됩니다.
아아..지금의 우리 부부인가요.ㅋㅋㅋ
딱 우리 같네요.ㅋㅋㅋㅋㅋ
스킨십이 귀찮.....-_-;;
하하하^^
참 재밌게 잘 그려내셨어요..


홍순이 커플 보면서 공감도 되고 안타까움도 느끼고
저도 어느새 홍순이에게 감정이입이 깊게 되어있더라구요..
^^ 가을 파트 보는 내내 가슴 한쪽이 쓰라렸답니다.ㅎㅎ
한숨도 나도 모르게 나오고요
홍순이는 자취생입니다.직장다니는..ㅎㅎ
저도 20살때부터 자취를 해봤기에
홍순이 마음이 너무 이해가 갔어요...
부모님 이야기가 나올땐,
괜히 홍순이처럼 ​울적해짐.>.<;


파트4. 겨울입니다.^^ 그와 함께 겨울 눈밭을 걷자.
'남자친구가 있는게 더 외로운 거 같아'
ㅜㅜ아아 홍순아.....어쩜...
홍순이의 겨울. 정말 저도 경험해봤기에..
그 느낌을 잘 알죠...
나만 속상해 하는것 같고
나만 그리워하는 것 같고..
나만 힘든거 같은 그 감정. 홍순이는 그렇게아파했습니다..
익숙한 사람이 된다는것
겉으론 지루함을 느끼게 하는 단어이지만
그것만큼 평범한 행복이 없는 것 같다
상대에게 있어 이미 익숙해져서 없어서는 안될
인생의 한 부분으로 채워진다는 느낌.
우린 그것을 익숙하다고 표현하지만 사실. 이제 곁에 없으면
가장 큰 허전함을 주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p.195


마지막 장->다시 봄이 온다
파트는요^^
궁금하시죠?ㅎㅎㅎ 너무 많은 것을 알려주면 안될 것 같기에
이 파트는 비밀로~

하하하하~~~^ ^
홍순이 커플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서평하기전 신랑과 투닥거렸었는데, 갑자기... 막 신랑이 생각이 또 나네요^^
책 보는 내내 ..신랑과 첫만남부터 지금 이순간까지의 추억들이 막떠올랐었는데 말이죠..

ㅎㅎ 서평하면서도 이렇게 감정이 올라오는 걸 보니..
홍순툰의 러브토크. 정말 '사랑'에 대한 감정. 너무나 잘 표현하신듯 합니다!!
그림과 글로 재미와 감동  모두를 경험하게 해주네요^^
사랑을 경험하고 싶으신분/ 추억하고 싶으신분

홍순툰의 러브토크 추천해드려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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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여름휴가
안녕달 글.그림 / 창비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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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보시면  예상할 수 있듯이 색감이 너무나 이쁘고 그림들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제가 바다 좋아하시는거 아시죠? 이 그림책에서 아름다운 바닷가 풍경을 만나 보실 수 있으세요^^

마치 내가 바닷가에 있는듯한 그러한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책 속을 조금 들여다 보시면

이렇게 고운 색감으로 바다를 표현했어요.

종이도 얇지 않아 우리 륜이가 보기에 안전할 것 같고요^^

질감 느낌도 너무 좋네요. 그림책의 내용을 보시면

정말 와 이건 정말 사야해 란 생각이 드실듯!!

책 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할머니가 주인공으로 나와요,

어쩜 우리 친할머니와 이리도 비슷하게 그려졌는지^^

딱 전형적인 우리 한국 할머니의 느낌..

헤어스타일이며.. 옷 스타일이며^^

할머니집에 손주와 며느리가 방문을 합니다.

방문에 반가워하는 할머니의 모습. 정말 우리의 할머니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표현력이 너무나 섬세해요.

손주를 반기는 할머니 모습

건강이 안좋아 바닷가를 못가시는 할머니 귀에 소라를 대어 바닷소리 들려주는 손주의 모습..

이 한장면 한장면이 너무나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손주가 주고간 소라를 통해 할머니는 바다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어떻게요?ㅎㅎㅎ 그것은 비밀..ㅎㅎ 정말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다니..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시키고 아주 잠깐사이에

독자들을 모두 데리고 바닷가로 자연스럽게 안내를 합니다,

저기 바닷가에 누워 썬텐 즐기시는 할머니와 강아지 그리고 스리슬쩍 다가온 물범까지..

어쩜... 한 장면 한 장면 보면서 자연스레 입가엔 미소가 지어지고

'아..나도 바다 가고싶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어디선가 본것 같은 그러한 장면들을

아주 평온하고 아름답게 그려낸 듯 했어요..할머니는 그렇게메리(강아지)와

바닷가 기념품 가게도 다녀오고요^^

재밌는 시간을 보냅니다..

그림 하나하나 손으로 짚어주며 읽어주면 그 손가락 따라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며 집중하는 아들^^

이 책은 륜이 너도 좋아하겠지만

엄마가 너무너무 마음에 든다 륜아.ㅎㅎㅎㅎ

그러니 조심스럽게 읽어야함.  사실 저희 친아빠가 울릉도 분이시라.ㅎㅎ

바다는 제게 특별한 곳이기도 하거든요^^

이 책 읽으며 엄청 바다가 그리워졌답니다..​
 

할머니의 여름휴가 책으로 우리 가족 모두

멋진 바닷가 구경하고 돌아온 듯 했어요.

고요하고 평온한 바다.

소란스럽지 않고 마음껏 여유를 즐기고 온듯한 그런 느낌.


책 한권으로 행복함을 느낄 수 있구나 란 느낌을 받게 해준 책.


군더더기 없는 딱 필요한 글들로 집중을 더했고요...

글들과 그림이 자연스레 융화되어 장면 장면에 빠지기에 충분 했던 듯 합니다.


간만에 너무 마음에 드는 동화책 이었네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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