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의 오케스트라
히도 반 헤네흐텐 지음, 이현정 옮김 /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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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난 시골에서 살았었다.
창밖 에서 나던 새소리에 잠이 깬적이 많았다. 창밖에서 얼마나 울어대던지..
우리 집 처마에 제비며, 집앞 나무에 참새떼 며 그들이 그곳에 둥지를 틀었었으니 얼마나 시끄러웠었는지...


그때 그 소리가 지금은 추억의 소리 가 되어버렸다.

지금 우리가 사는 집 창밖엔 자동차소리 외,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소릴 감상할 수는 없는 듯 하다.
안타까운 현실. 류니에게 나와같은 추억을 선물해줄 순 없겠지만, 이 책을 통해서라도
새들의 아름다운 노랫소릴 상상해보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음 좋겠다.

이 책은 숲속의 아름다운 새 들을 만날 수 있는 동시에,
그들의 아름다운 소리 를 내보기도 하며 상상해볼 수 있는 책이다!
생명의 신비로움과 자연의 소중함까지 느낄 수 있는 그림책.

 

밤이오면, 모두 잠이 들고, 숲 속 마을은 쥐 죽은 듯 고요해져요, 한 마리만 빼고요.

 

책의 첫 페이지다. 깜깜한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 총총총~박혀있다.
별 좋아하는 아들은 이때부터 호기심 폭발!!
깜깜한 밤에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멋진 달까지 떠있어서-숲속을 환희 비쳐주고있으니 숲의 모습을 잘 관찰할 수 있겠다!

외로운 황갈색 부엉이 한마리가 부엉 부엉 한숨을 쉬고 있다고 한다.

 

왜 한숨을 쉬는 걸까?
류니에게 질문을 해보면서 그림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부엉부엉- 부엉이의 소리를 흉내내어 말해내보기도 하면서..^^
아마도 부엉인 밤이 지나가는 것이 아쉬워서 한숨을 쉬지 않았을까....
바로 이 부엉이의 울음소리는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시작을 알리는 몸짓과 같은 것이었다!
부엉이의 울음소리를 시작으로..


이어서 다양한 새들이 등장하며 울음소리를 낸다.

 

 

치이익-치이익 치이입 칩칩 -노래지빠귀
딱 따가닥따가닥 딱딱딱
따가닥-따가닥- -오색딱따구리
구-구 구구-구 -산비둘기
까아악 까아악 -까마귀
찌르르 찌르르 휫 휫 -휫 휫-휫-휫-휫- 휫-휫- 휫- - 꼬까울새
뻐꾹 뻐꾹 뻐꾹 뻐꾹 뻐꾹 뻐꾹 - 뻐꾸기
그리고....아침해가 떠오를 때!!

 수탉울음소리까지!!

끝..일까?  아니다!
 잠시.. 온 사방은 조용해 지고...
깃털 하나 날리는 소리까지 들릴 정도로 ,,,,고요하다가..

 

곧 숲 속의 오케스트라가 다같이 빠바바밤!!!!

 

 

친언니가 비올리스트라 난 언니따라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많이 다녔다.
이 책 보는 내내, 언니 오케스트라 단원들, 그들이 연주하는 모습이 막 떠올랐다.
클라이막스 부분!!! 바쁘게 악기를 움직이는 그들의 분주한 손!
웅장한 음악!! 이 새들이 내는 소릴 그 단원들이 내는 악기소리에 빗대어 표현한 게 아니었을까!!
어느새 상상의 나라를 펼치고 있던 나^^;

 


해가 떠오르고, 숲속 동물들이 하나 둘 모여있는 모습이 보인다.
책 마지막 부분은 오픈형식의 페이지가 있다. 접힌 부분을 오픈하니
숲속 동물들이 싱긋-미소를 지으며 이 숲속의 오케스트라 연주를 감상하며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소리가 담긴 그림책이 아닌데도, 뭔가 멋진 음악을 들은 듯한 착각이 들던 이 그림책.
이 새들은 오케스트라 단원이 되고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는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소리가 된다.
점점 하늘의 색이 밝아오는 세심한 표현도 너무 좋았고,
새들이 내는 의성어들을 표현하면서도 재미를 느꼈다.

 


류니도 깜깜한 밤하늘이 그려진 첫페이지 부터

 


숲속의 다양한 새들을 만나보고, 소리를 들어보면서 재미와 흥미를 더해갔던 것 같다.


마지막에 노랫소릴 감상하러 옹기종기 모여든 동물들을 볼때까지..

 

집중해서 그림책 속에 빠져있다가 나온듯하다.
^ ^~정말 재밌는 책이다 그치 ? 류나??
엄마아빠가 얼마나 새소리를 재밌게 내어주느냐에 따라
 그 재미의 크기가 달라질 듯 하다^^ㅎㅎㅎ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새소리 흉내내보면서 노랫 소릴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든다.

지금까지 오류니맘의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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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남쪽에 사는 야생동물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환상적인 동물 그림책! 지구에 사는 야생동물
디터 브라운 글.그림, 한윤진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지구 남쪽에 사는 야생동물.

 


<지구 북쪽에 사는 야생동물> 책을 보고
남쪽 야생동물 책도 너무나 만나보고 싶었다.
류니도 이책을 받자마자 멋진 호랑이의 모습을 보고 어흥~ 소릴 내며
흥미있어하는게 보였다. 아이 옆에서 책을 보여주던
우리신랑도 "이 책 퀄리티 짱인데? 그림이 장난아니야!" 라고 말하며
류니 옆에서 책을 유심히 살펴보며 그림을 감상하더라.
정말이지.. 동물들을 이렇게 환상적이고 멋진
일러스트로 나타내다니.. 디터브라운 작가님
전시회라도 있음 찾아가보고픈
그런 맘이 들 정도다.
책 커버의 동물의 왕 '벵골 호랑이'의
일러스트가 참 강렬한 인상이다.
커버보고 이렇게 설레어보긴 오랜만.ㅎㅎ

  
 

커버 속지인 다양한 동물의 발자국 패턴으로
각 발자국의 무슨 동물의 발자국인지
예상해보는 재미도 솔솔하다.

 

지구 남쪽이는 어떤 동물들이 살고 있을까?
책 첫페이지.
지구에서 완전히 사라질 위기에 놓인
동물에 대한 언급을 하며
다시한번 동물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그럼 본격적으로 남쪽 지역
그 곳에 사는 야생동물 을 만나러
탐험해볼까♡

 

 

탐험하기전 지도 학인부터 해주는 센스~!?
와.. 지도가 그냥 지도가 아니다. 어떤 동물들이 어느지역에
서식하는지 그림자 이미지로 나타나있다. 류니와 어떤 동물인지
맞추기 놀이 가능한 페이지~~~대륙마다 색깔별로 다르게 표현해준것도 넘 맘에 듬.

 


아프리카 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야생동물들.

 

 

남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멋진 야생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류니가 좋아하는 날쌘돌이 치타 부터
흰코뿔소, 사자,  아프리카흰등독수리, 하마, 마운틴고릴라,아프리카 코끼리등
애니메이션에서도 많이 등장하는 우리에게 친숙한 그런 동물들~
동물의 일러스트도 너무 멋지지만, 코끼리가 지나갈때
뿌옇게 일어나는 흙먼지 느낌들 조차도 정말 멋져보였다.

 

아프리카 서식하는 큰쿠두. 류니에게 보여주면서~

 

"머리에 큰 뿔이 나와있네~뿔이 너무 멋있다~!" 라고 말해주니, 머리를 긁적~
머리에 뿔이 나와있다는게 신기한가보다.


남아메리카.벌새, 두발가락나무늘보,갈라파고스땅거북, 오실롯, 라마, 알파카, 앵무새만이아니라,

 

독개구리같은 파충류까지도 만나볼 수 있었다.
류니도 토코투칸이 빨간 열매를 먹는 모습이
인상깊은지, 뚫어져라 관찰하더라^^
그 외에도 타마린, 카피바라,
파란눈썹벌잡이새사촌,아홈띠아르마딜로 등
처음 들어보는 이름을가진 동물들도 있었다.

 

아시아. 벵골호랑이, 말레이테이퍼, 쇠백로, 흰손긴팔원숭이, 말레이날여우박쥐

아시아코끼리, 인도코뿔소, 큰코뿔새, 물총새, 공작을 만나볼 수 있다.

 

역시, 책 커버디자인의 벵골호랑이의 모습을 전체 이미지로 보니 더 좋더라.

 

카리스마 넘치는 저 눈빛!!+_+ 물 속에서 사냥감을 노려보는 그런 눈빛같다.
일러스트들이 매력적으로 보이는건, 우리가 흔희 보는 도형들을
이 일러스트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었던 듯하다,
동그라미 네모 세모의 도형들을 이용해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하다니..

 


오스트레일리아, 남극에서도 멋진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귀여운 코알라,  물 속의 무시무시한 바다악어, 특유의 발차기 권투기술을 가진 붉은 캥거루등 의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남극.
남방큰재갈매기, 남방코끼리물범, 레오파드바다표범, 아델리펭귄, 턱끈펭귄
젠투펭귄, 황제펭귄, 혹등고래. 가족과 함께 본 다큐멘터리에서 본 귀여운 그리고멋진 동물들을
만날 수 잇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바다악어를 보고ㅡ 큰 입을 표현하는 류니.ㅋㅋ
무시무시한 악어 보러 한번 동물원 가자 류나~~
캥거루 페이지에선 캥거로 피규어를 가져와서 비교해보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찾아보기> 페이지에서는 이 책 속 모든 동물들을 작은 이미지들로 볼 수 있다.

 

 

페이지표시도 깨알같이 나와있어서, 원하는 동물을 찾아
페이지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책 보고 캥거루 피규어 갖고 한참을 놀던 류니..

 

 

 

정말 만족하는 멋진 그림책이다^^

지금까지 오류니맘 의
<지구 남족에 사는 야생동물>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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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한 송이 꽃 한 마디 - 손글씨 라이팅북 & 플라워 컬러링북
이수현 지음 / 아르누보 / 201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시한송이 꽃 한 마디> 책이랍니다!!^^
꽃향기 물씬 날듯한 컬러링북~
봄을 기다리면서, 예쁜 꽃과 아름다운 시 구경 함께 해보실까요!!

속페이지를 보면 러블리한 핑크빛 배경지가 보이네요 산뜻해라!!

par1. <손글씨 시를 만나다 > 에서는요, 손글씨에 대한 간략한 설명,
 손글씨를 쓰기위한 도구에 대한 설명, 글씨 잘쓰는 법들이 수록되어져 있어요!
글씨체별로 연습할 수 있는 페이지도 있어, 직접 연습해볼 수 있어요.


part2. <시, 꽃을 만나다> 아름다운 꽃 도안들과 함께 시를 감상할 수 있어요!

손글씨로 이루어진 글씨라, 더 아기자기하고 그림과 어울리는 느낌이 드네요.

노자영 작가님의 코스모스 시.


코스모스꽃들을 한아름 담은 예쁜 꽃바구니.
시를 감상하고 꽃을 보니 , 더 의미있어보이는 꽃 그림.
이런식으로 책 구성은 꽃과 관련된 그림과 시한편 으로 이루어져있고요.
꽃그림뿐아니라, 고양이 나비 초 바다풍경 등 의 그림들도 꽃과 어울려 아름답게 표현되어져 있네요.

   
 
part3 부록 이 있어요.

손글씨가 적혀진 꽃엽서 랍니다^^ 컬러링을 할 수 있는 엽서라,
작은 백에 넣고 다니면서 카페같은데서, 컬러링하며
누군가에게 손편지를 써서 보내줘도 될듯하네요.
그림이 작아 색깔펜을 이용해서 빨리 컬러링이 가능할 듯 해요.

 

마자막 페이지. 이 책 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 모든 시 제목과 시인이름 을 확인할 수 있어요.

 

저는 이장희 작가님의 <봄은 고양이로다> 페이지 두쪽을 컬러링해봤어요,

  
 아름다운 꽃과 어울려진 고양이 그림. 그리고 손글씨로 적혀진 시.


 

 볼을 발그랗게 칠해주고, 독특하게 핑크빛 고양이로 컬러링하기 시작

명암을 조금씩 살려주며 컬러링하기 시작했어요

 옆페이지 이장희작가님의 <봄은 고양이로다> 시와 함께하니 더 좋더라구요
 

꽃가루와 같이 부드러운 고양이의 털에
고운 봄의 향기가 어리우도다
금방울과 같이 호동그란 고양이의 눈에
미친 봄의 불길이 흐르도다
고요히 다물은 고양이의 입술에
포근한 봄졸음이 떠돌아라
날카롭게 쭉 뻗은 고양이의 수염에
푸른 봄의 생기가 뛰놀아라.

이장희 , < 봄은 고양이로다>

 

전 일부러 꽃가루 고양이 향기 봄 단어만 색깔을 튀게 적어보았어요^^ㅎㅎ

집중해서 글씨를 따라 적어보는것도 재미있더라구요.

시를 따라 써보고
꽃그림도 컬러링해보면서 아름답게 변화해가는
걸 보면서 힐링하게 되더라구요^^
컬러링뿐만아니라, 내가 몰랐던 아름다운 시를 만나볼 수 있다는게
이 책의 큰 매력인듯해요!!
열심히 컬러링하다보니.. 조오기,, 책이 샤샤샥 분리가..

 제본이 약간 약하게 제작된듯해서 아쉽더라구요.....ㅠㅠ

 
지금까지 오류니맘의 리뷰였습니다^^
감성 가득한 국내 유명 시 25편과 섬세한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는 <시 한 송이 꽃 한 마디>
로 즐거운 컬러링 손글씨 시간 가져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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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와 로라의 행복한 일상 - 예쁘고 사랑스러운 소녀 감성 컬러링북
사토 유카 지음 / 길벗스쿨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메리와 로라의 행복한 일상> 컬러링북이에요.
최근 컬러링한 컬러링북 중 가장 소녀소녀한~느낌 + 동화느낌 가득한 책이었던 것 같네요~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한 소품 그림들이 가득 가득 !
저와 함께 구경해보시죠!!


귀여운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무조건 추천해드리는 책입니다!

책 커버를 벗기면 표지에도 컬러링을 할 수 있도록 제작이 되었네요.
독자들을 위한 세심한 센스 ~~>.<


CHAPTER1. 메리와 로라.

 

 

챕터1 에서는 메리와 로라의 어린시절의 모습부터 볼 수 있어요.

 


 

어느 여름, 같은 날에 태어나 단짝이 된 메리와 로라,
로라가 이사를 갔지만 그들은 여전히 제일 친한 친구이죠^^
시골에서의 메리. 도시에서의 로라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답니다.
마치  동화책 을 읽는 느낌이 들었어요. 스토리와 함께 컬러링 도안들을 만나보니
더욱 다음 페이지가 궁금해지더군요.

 

그림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시골에서의 메리의 집이래요. 어쩜..ㅠㅠ취향저격책 맞네요 맞아.


사랑스런 메리 컨셉의 종이인형 도안이에요. 정말 이 페이지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더라구요.

이도안 일단 컬러링 하기로 찜콩 해두고 ~~좀더 도안들을 보여드리도록 할께요^^!
 

 

도시로 이사간 로라의 모습인 듯 하죠? 푸들과 산책하는 모습이 넘나 사랑스럽네요!


컬러링을 잘할 수 있도록 이렇게 방법들을 알려주는 페이지도 있어요!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컬러링 팁을 읽는 재미도 깨알같음요^^

 

 

CHAPTER2. 각자 지내는 봄. SPRING

 


 

챕터2 에서부터는 계절에 따른 메리와 로라의 모습을 감상하실 수 있는데요~
챕터2에선 봄 컨셉의 도안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시골에서의 메리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었는데요~

양 갈래 이쁘게 땋아 두건을 쓰고 베이킹하는 메리의 모습.
그리고 그 주변 부엌 조리기구들과 음식 그림들은...
넘 넘 예뻐서 한참을 쳐다보았네요.ㅠㅠ~~예뻐라~
친구들과 가든파티도 연듯하고요~ㅎㅎ 팬케이크..얼른 색칠해주고싶은..ㅎㅎ


따뜻한 봄날~로라의 집안풍경~~

역시~~가벼운 실내복 차림에, 푸들과 함께 계단 내려오는 모습이~
ㅎㅎ너무나 자연스러운 실내 분위기네요~
로라의 의상들과 소품들좀 보세욤^^ 어머 센스쟁이~로라~~
도시에서의 생활들이 대충 짐작이 가는 그런 페이지네요~

중간 중간 도안속에 로라와 메리의 돈독한 우정을 엿볼 수 있어요~
그들이 주고받는 손편지와 엽서.
서로의 사진을 간직하고있는 모습까지.
같은 날 태어나, 이 우정을 이쁘게 만들어가고있는 그녀들..넘 사랑스럽더군요!

 

 


 

CHAPTER3. 함께하는 여름. SUMMER

 

 

챕터3에선 여름날, 그녀들의 모습을 담아냈네요!
메리와 로라, 여름날 태어난거 챕터1에서 나왔었는데 보셨었죠?ㅎㅎ
그녀들의 생일을 함께 맞이하기 위해 만났답니다!

 

 멋진 해변에서 그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저 달콤한 아이스크림들좀 보세요. 설마 그녀들이 저걸 다 먹은건 아니겠죠?
그리고 둘만의 야외 파티?ㅋㅋ 캠핑하면서
또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네요~~!
예쁘게 걸어놓은 가랜드하며, 분위기를 한껏 띄워주는 램프까지..
ㅎㅎ메리가 케이크를 가져오자, 물개박수 치는 로라의 모습~~

 

CHAPTER4 가을의 표정. AUTUMN


가을날 메리와 로라의 모습을 담아냈어요.
여름날 함께했던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며
다음 만날 날을 기다리며
또 다시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갔네요.
색깔의 계절 ,독서의 계절 가을이지요.


역시나 메리는 따뜻한 벽난로 옆에서 독서하기도하고~

 

로라는 예쁜 팅커벨 의상을 입고 할로윈 파티에 갔네요~
그녀들의 일상을 엿보는 재미가 솔솔~~^^

 

 

CHAPTER5겨울이좋아. WINTER

 


 


메리와 로라가 무척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계절
큰 축제가 있는 만큼, 여기저기 아름답게 크리스마스 장식된
마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장난감 가게에서 발견한 발레리나 인형과
인형의 집은 정말 환상적이었답니다.

 


이 책의 하이라이트 페이지! 인형의집!!! 오픈이 된답니다~! 정말 인형의 집 가구와 소픔들까지 깨알같이 다 이쁨.ㅠㅠ

 


아아.. 모든 도안들이 너무 예뻐서 뭐부터 컬러링을 해야할지
백만배 고민했어요~~~>.<;
아까워서 왠지 평생 안칠하고 소장하고 싶단 마음도...
한권 더 사야할까봐욤^^:훗~~!

 

그녀들의 추억이 담긴 앨범 컨셉 페이지.. 우리가 직접 그림을 그려놓게도 되어있네요!


컬러링북을 한눈에 볼수 있는 페이지.

한장 한장 그림의 설명이 적혀있어서, 전체 스토리 구성을 파악할 수 있지요!!

책 구경은 다했고!!
이제 저의 컬러링 타임!!!

 

 

챕터1에서 찜콩해둔 메리의 종이인형 컨셉 도안을 컬러링 해보았고요!

 
 파버카스텔 색연필과 스테들러 카라트수채색연필을 이용해서~

제가 좋아하는 색감 중심으로 컬러링하기 시작했어요~
정말 행복한 나만의 시간~~~

두페이지 짜리라서 은근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로리의 교복, 잠옷, 외출복들 그리고 그녀의 아기자기한 소품들까지
핑크핑크~ 하늘하늘~한 파스텔 계열~~중심으로완성~~ㅎㅎㅎ
 


아..너무나 잘라서 인형 옷입혀주며
놀이를 해보고 싶지만..
뒷장엔 이쁜 도안이 있기에.ㅠㅠ;;
그냥 이렇게 감상하며 만족하는 걸로.....^^;

 

 

자 다음은 어떤 페이지를 컬러링 해볼까요~~?

>.< 또 백만배 고민하고 컬러링 할듯함요!!

ㅋㅋㅋㅋ
너무나 사랑스런
길벗스쿨 출판사'S
<메리와 로라의 행복한 일상>
컬러링북! 추천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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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어떻게 태어날까? 담푸스 지식 그림책 5
페르 홀름 크누센 지음, 정주혜 옮김 / 담푸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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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어떻게 태어날까?> 담푸스 출판사 책!

 


이 그림책은 아기가 태어나는 과정을 간결한 이야기와 그림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에요.

 


한달 전 언니가 둘째 아일 출산했는데,..

류니가 갓난아기를 보자 정말 신기한지 뚫어지게 쳐다보더라구요.
제 첫조카는 자기 동생보고" 엄마누구야? "라고 묻더라구요.
지금은 "동생이야 "라고 설명을 해주겠지만, 언젠가는
"동생은 어떻게 태어난거야? 난 어떻게 태어나게 된거야?"
란 질문을 하게 되겠죠?
빠를수록 좋은 성교육.
성 교육, 조금은 적나라하다고 ,  충격적이다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숨기면 숨길수록 아이들은 무분별하고 잘못된 방식으로 성에대한 지식을 습득하게 된대요.
이 그림책을 통해 왜곡된 성 인식을 갖지 않도록!! 일찍부터 올바른 성인식을 갖을 수 있도록 !!
류니에게도 그림책을 통해 도와주고자해요!^^

 

 

표지 디자인은 아주 깔끔한 느낌이에요. 부모와 아기. 아기가 젖을 물고있는것 보니 갓난아기인 듯 하죠?

 


이책에선 이 가족이 완성되는 과정을 보여주지요! 사랑하는 아기가 탄생되는 그 과정!!

부모가 아이에게 설명해주는 대사 글로 이루어져 있네요.

"아기가 어떻게 태어나는지 알려 줄까?
누구한테나 엄마랑 아빠가 있다는 건 알지?
아기가 태어나려면 엄마랑 아빠가 힘을 합쳐야해.
(중간생략)
아기는 엄마와 아빠 두사람이 있어서 태어난 거야."

 

 

아기가 태어난 장면부터 우리에게 보여주네요^^

 

 


동글동글 작은 신생아. 정말 사랑스럽죠? 옆페이지 부부의 모습도 보여요.


다음장부터는 옷을 벗은 엄마와 아빠의 모습이 보여요.


그림체가 야해보이지가 않아보이는건 저만 그런가요?
아마 단순하게 그려진 일러스트때문인듯해요.
그림 하단에 글이 나와있구요, 글을 읽어보면,
첫페이지부터 쭉~부모가 아이에게 설명을 해주는 대사글 로 진행이 되어요.

'엄마랑 아빠는 서로 무척 사랑해.
아기도 낳고 싶어 하지.
아빠의 고환에는 아기가 될 정자가 아주 많은데,
엄마랑 아빠가 성교를 하면 아빠 고추에서 정자가 나가.
정자는 질을 헤엄쳐서 엄마 배속의 작은 방으로 가, 자궁이라고 부르는 방이야,
자궁에는 난자라는 작은 알 이 있을 떼도 있어."

정말 간결한 문장으로, 아이가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되어 있네요.
아빠 고추가 커지는 표현도있고, 엄마의 질에 고추를 넣는 표현도 나와요.
전부 사실이죠^^; 사실을 설명해주는 그림일뿐인데, 여태 이렇게 사실 그대로
그림으로 담은 성교육책이 없었던 것 같아요. 아마도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어 그런거겠죠?

아기를 만들기 위해서 성교를 해야하는 그림표현도 물론 나옵니다.
적나라한 그림표현에 놀라긴했지만, 오히려 담담하고 아무렇지 않은듯한 글로 인해
저도 담담히
읽을 수 있게 되더라구요.

 


 
 
또한 뱃속 아이가 점점 자라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어요.

 


어쩌면 정말 놀랍고 신비로운 '생명의 탄생' 과정 인데,
여태 우린 왜 '다리에서 주워왔어' '하나님이 선물로 주셨어'
란 말로 제대로된 성교육 을 받지 못했던 걸까요-^^
내 자식에겐 오히려 담담하고 아무렇지 않게
생명의 탄생 과정을 자연스럽게 알려주어서, 왜곡되고 잘못된
성 인식을 갖지 않도록 도와주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흥미로웠던이 태아의 성장 과정, 탄생의 모습~작은 알 모양, 태아와함께 커지는 태반,
질을 통해 아기가 나오는 과정 모두 글 과 그림으로 설명되어져있네요.

솔직하면서도 따뜻고 간단명료하게 전달해주는 <아기는 어떻게 태어날까?> 그림책.
나 자신부터 부끄럽지 않고 당당히 설명해줄 필요가 있는 듯합니다.

 

 

 

아이들은 이 그림이 '야하다' 라고 받아들이지 않을 것 아니에요^^

 

 "류니야. 응애응애~아기가 태어났네? 이 아기는 어떻게 태어나는지 말해줄께~

 

여기 아빠랑 엄마가 보이지~"

책 끝부분도 동글동글 처리가 되어있어서, 다칠 위험도 적고,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와, 무게도 가벼워, 더 마음에 들던 그림책.
우리 조카에게도 읽어주러 한번 가봐야겠네요^^

지금까지 오류니맘의 서평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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