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셀 수 없이 소중해요 아티비티 (Art + Activity)
크리스틴 로시프테 지음, 손화수 옮김 / 보림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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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당신은 셀 수 없이 소중해요


숫자 좋아하는 6살 우리 아이와

한참을 대화하고 놀이하며 읽은 그림책,

'당신은 셀 수 없이 소중해요' 그림책 이에요.

그림책 표지를 보면 다양한 연령, 다양한 인종, 다양한 생김새,

모두 다르게 생긴 사람들이

다글다글 모여있어요~ ^ ^

그리고 '당신은 셀 수 없이 소중해요' 피켓을 들고 있네요.


컬러풀하게 그려진 사람들의 모습들을 보니

그림책 내용이 어떨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더군요. 

'0'

'아무도 없어요.'


첫장을 보니, 마치 아담과 하와가 만들어지기전 

에덴동산을 연상하게 되더군요.

사람이 아무도 살지않는 숲 속 모습, 뭔가 허전해보여요.


하단에는 숫자가 크게 적혀져 있어요.

바로 사람 수를 나타내는 숫자랍니다.^^

선 그림으로만 이루어진 첫장에 이어,

다음장에는 한 소년의 모습이 보여요.

사람의 모습만 색이 칠해져 있어요.

'1'

'한 사람이 있어요. 침대에 누워 심장 고동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어요.

지금 이순간 저 별을 보고 있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 궁금해하고 있답니다.'


다음페이지에는 두사람이 등장하네요.

첫페이지 속 소년과 소년의 아빠 의 모습 같아요.

'두 사람이 숲에서 산책을 하다 쉬고 있어요.

둘 중 한 명이 다른 한 명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말을 하고 있어요.'

평생 기억에 남을 말 이 무엇일까요?

아이와 보면서 그 말에 대한 상상을 해보았어요.

여행을 떠나자고 하는걸까? 아니면, 숲속에 집을 짓자고 하는걸까?


이어서 사람 수 는 하나씩 늘어나고,

0 부터 시작해서  하나둘씩 모여 75억의 사람들을 

소개해 줍니다. 

읽다보면  앞에서 본 사람들이 뒤에서 또 등장하는데,

그때마다 아이와 함께 다시 넘겨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

 사람들이 저마다 이야기를 가지고 있고, 서로서로가 연결되어 있다는걸 알 수 있어요.




하단의 설명글을 보며, 상상해보기도 하고, 또 사람을 찾아보는 아주 흥미로운 숫자 세기, 숨은 그림찾기 책.

숫자는 처음에는 하나씩 늘어나다 뒷쪽으로갈수록 훅훅 늘어나 칠십오억 이라는 숫자까지 늘어나지요.

바로 지구의 인구 수만큼 말이에요.

사람들을 하나하나 소개할땐, 겉모습만을 소개하는게 아니라,

그 인물에 대한 기분, 감정, 성격, 사건, 앞으로 겪게될 이야기등

다양한 스토리를 통해 알 수 있게해주는데,

그림 속 인물 한 명 한 명을 자세히 보며,

아이와 보며 추리도해보고,

상상해볼 수 있었어요. 



특히, 아이와 많은 사람들이 그려진 페이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한 명 한 명 무엇을 하고 있는지, 누구인지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모두가 저마다의 이야기를 갖고 있고,

모두가 다른 존재로 살아가며

그들 모두가 소중한 사람들임을 알 수 있게 해줍니다.

우리 또한 그들 안에 속하죠..


그런 75억명의 사람들이 하나의 지구 안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거에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그림책 속 숨은 그림들을 찾아볼 수 있도록

그림 질문들이 나와요.

류니와 찾아보며 한참을 책놀이 시간 가졌네요. 

자연스럽게 집중해서 찾게 되는 참 매력적이고 재밌는 책!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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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얼굴과 손 드로잉 - 증보판 알기 쉬운 드로잉
앤드류 루미스 지음, 권은주 옮김 / EJONG(이종문화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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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알기쉬운 얼굴과 손 드로잉


사람의 얼굴 그리기는 언제나 재미있는 것 같아요.

둘째 낳기 전에 인물 그리기를 잘 하고 싶어서, 화실도 다녀 봤지만, 아기를 낳고,집에서 혼자 그리기를 하는 덴 한계가 있었습니다.  

좀 더 사람의 얼굴 구조와 근육 표현법, 정면뿐만 아니라 다양한 각도의 얼굴을 그려보며 배우고싶어 이 얼굴과 손 드로잉 책을 만나 봤습니다

총 여섯 파트로 나눠서 있구요 ,

남성의 얼굴 , 여성의 얼굴 , 아기 얼굴 , 소년 소년 얼굴 그리고 손 그리기에 대한 그리기 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케치를 할 수 있나는 연습장이 나오는데요, 여러 얼굴들을 따라 그려 볼 수 있도록 도안들이 수록 되어 있습니다.




사람을 그릴때 얼굴에 대한 철저한 이해 없이 요령만 부려서는 그릴 수 없다고 합니다.

사람을 얼굴을 그리기전, 두개골 부터 알아야하는데, 두개골은 실제로 여러 가지의 형태가 있으며, 양감의 두개골을 기초로 하여 좁은 얼굴, 넓은 얼굴, 주걱턱 등 모든 형태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해요. 특정 머리의 형태를 분석해서 알아내는 것이 중요한데, 두개골을 공에 비유하여 증심을 잡고 등분으로 나누어 위치들을 잡아가는 법을 쉽게 잘 다루어 줍니다. 글과 함께 예시 그림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유심히 살펴보며 숙지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의 겉 부분만이 아니라 속 두개골 구조부터 먼저 파악하기. 지는 기초가 잘 다져지지 않은 상태에서 인물그리기를 잘 그리려고 욕심만 부렸던 것 같네요.

골격구조를 단순화하여 골격에 대한 개념을 명확히 인식해야 근육이라든지, 다양한 위치에서의 얼굴 그리기가 가능하며, 또한 원근법에 맞는 얼굴그리기가 가능할것 같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 기초부터 시작하여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얼굴 그리기 법을 소개해줍니다. 머리의 해부학적 구조, 근육의 기능, 입의 작동원리, 헤어스타일까지..

남녀노소 다양한 얼굴들을 상세히 다루어주니, 각 인물의 특징들을 알고, 그림을 그려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사람의 손 그리기는 정말 정말 어려운데, 이 책에서는 손의 해부학 부터 차근차근 그리기법을 알려줍니다.

손의 비례, 손의 구조, 남녀노소의 손 등 다양한 손그리기 법을 소개해줍니다.



뒷장의 도안위에 연습을 하고, 그리고싶은 인물을 그려보려고 합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인물 그리기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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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발달 놀이 도감 - 0~3세 몸과 마음이 쑥쑥 자라는 생활 속 놀이 156
이케다쇼텐 편집부 지음, 백운숙 옮김, 하타노 나나 감수, 모치코 일러스트 / 지식너머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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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기 발달 놀이도감 

둘째가 2개월이 되었어요.

집안일에, 첫째 돌보느라 이리저리 따라다니다보면

어느새 저녁타임이 되더군요.; 하루의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항상 둘째는 쪽쪽이 물리고

대충 키우는 듯한 느낌이 들어.ㅠㅠ 미안한 마음이 드는 요즘..

우리 둘째와 교감도하고 좀더 잘 놀아주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보았습니다.


 


아이가 자는 시간에 이 책을 보는데,

둘째와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ㅠㅠ


이 책에서는 0~3세 아기와 함께 교감하고 놀이하는 

생활 속 놀이 156가지를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주로잠을자는 생후2개월까지 시기,

고개를 가누는 생후 3~4개월 시기,

몸을 뒤집는 생후 4~6개월 시기,

스스로 앉는 생후 6~8개월 시기,

잡고 일어서는 생후 9~11개월 시기,

스스로 걷는 생후 12~24개월 시기,

운동성이 향상되는 생후 24~26개월 시기까지!


첫장에서는, 생후 2개월까지인

지금 딱 우리 둘째 시기의 아이부터 따라하기 좋은 놀이방법들이 많았습니다.

기저귀를 갈면서 아이와 놀아줄수 있다고?

이 책에서 뽀송뽀송 기저귀 마사지 놀이법 을 보고 참 돌이켰네요.

혹시라도 쉬야할까봐 빨리 빨리 기저귀를 갈아줘버리느라 바빴었는데,

좀더 여유있게 아이의 다리를 마사지도 해주고,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며 아이와 교감하는 기회를 가질껄...

저는 뭐가 그리 분주했는지 항상 빨리 빨리 

아일 대한것같네요.ㅠㅠ


책보는 내내 저를 바라보는 초롱초롱한 둘째 눈이 떠올라서~

아이 낮잠 깨면 바로 책에서 본 놀이법들로

교감도하고 놀아줘야겠단 마음이 들더군요..





책을보면 한페이지는 예쁜 일러스트가 있고,

다른 한페이지에는 놀이법을 소개해주는데,

참 쉽게 잘 설명이 되어있다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렵지않게 아이와 교감하기.

그림을 보며 놀이법을 읽으니 훨씬 더 와닿았고

어떤 페이지는 감동으로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놀이법 뿐만아니라, 개월에 따른 아이의 발달 특징 들 또한 알 수 있었고,

그에 맞게 놀아줄 수 있어서 아이와 교감하고 놀아줄때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놀이를 통한 아이의 신체,정서 발달에 도움 을 주는 것들 또한

알려주기에 더 좋았고요.

(책에서 마음이 쑥쑥(정서),몸이 쑥쑥(신체)라고 체크되어있음)

놀아줄때의 유의할점 도 잘 체크되어있었어요.


옹알이 따라하기, 안아서 놀아주는법

장난감을 이용하여 놀아주는 방법,

스킨쉽통해 놀아주는 다양한 방법등

너무 어린 아가라, 어떻게 놀아줘야하나 막막한 초보 엄마, 초보아빠들에게는

최고의 놀이책이 될듯하네요.


첫째땐 그저 육아가 힘들기만 했던것같아

둘째땐 좀더 여유롭고, 순간순간을 감상하며 키우자란 마음이었는데

하루하루 일상이 되어버리니, 그 소중한 시기를

만끽하지 못하는 듯 하네요.

책을 통해 좀더 이 시기 , 돌이킬 수 있었던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앞으로 쭉 이 책 참고하여 

둘째 아이와 교감하는시간,놀이하는시간을 많이 가져야겠습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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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났다
김기정 지음, 전민걸 그림 / 다림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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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큰일났다 

륜이와 간만에 너무나 유쾌한 그림책을 만났어요.

큰일났다 그림책!

표지에서부터 뭔가 그 재미의 포스가 느껴집니다.ㅎ


큰일 났다



너울너울 숲에서 일어난 재미있는 사건이야기.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께요~ 


 욕심쟁이 너구리는 맛난 개암 열매를 

다람쥐 친구가 먹고싶어하는데도,

싹 무시하고는 혼자 다 먹어버리려고 하지요.


그러다 하나 남은 개암을 실수로 땅에 떨어뜨리게 되고,

개암은 데구루루루 굴러 구멍속으로 들어가버려요.


화가 난 너구리. 땅을 두발로 쿵쿵~!!


씩씩 거리는 모습이 참 재밌게 표현되었어요.

꼭 우리 류니가 티비 더 보여달라고 

발을 쿵쿵 거리는 모습과 흡사하더라는..ㅎㅎ


어느날 낮잠을 자던 너구리..까마귀가 그에게 찾아와 엄청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지요.

바로 호랭이가 자신을 아프게한(?) 진짜 범인을 찾는 이야기!



호랭이가 낮잠을 자는데 , 웬 놈이 난데없이 호랭이 배를 콱 밟고 지나갔는데,

알고보니, 구렁이때문에 너무 놀라서 노루가 호랭이를 밟고 지나간거였지요.


호랭이는 구렁이에게 찾아가 왜 노루를 놀라게 했냐고 묻는데,

구렁이는 또 갑자기 우르르 몰려오는 멧돼지들때문에 

노루를 놀라게 했다고 하지요..

계속해서 이어지는 이야기들.

꼬리에 꼬리를 물어 어느새

마지막 범인(?) 을 알게되는 호랭이.


그 범인은 알고보니 바로 개암을 떨어뜨린 너구리가 아니겠어요~?

ㅎㅎ 까마귀를 통해 이야기를 듣고있던

너구리의 표정 어땠을까요.?


까마귀는 

'너구리 너, 큰일났다' 하고 쌩 날아가버리고..


류니와 함께 본 너구리의 표정..

서로 너구리의 표정을 따라해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

<큰일났다> 이야기는 이렇게 단단히 화가난 호랭이가

개암을 떨어뜨린 놈을 찾아나서는 재미난 이야기입니다 .

무엇보다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 표현이 최고였어요.

 보는 내내 즐거움을 준 것 같아요.


욕심을 부리다 혼쭐이 나게 생긴 너구리.

류니와 욕심을 부리면 어떻게 되는지

교훈을 얻은 것 같네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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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 철도의 밤 인생그림책 5
미야자와 겐지 원작, 후지시로 세이지 글.그림, 엄혜숙 옮김 / 길벗어린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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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니와 함께 은하철도의 밤 그림책을 읽었어요^^

일러스트의 느낌이 독특해서 아이와 함께 그림을 유심히 살펴보며 봤었는데, 

그림자 그림 이라는 독특한 기법으로 삽화를 표현되어있어요.

그림자그림 이기에 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이 나는데,

그렇기 때문에 은하수 속 을 달리는 기차가 몽환적이면서도 더 멋지게 표현이 되는 듯 했네요.



은하 철도의 밤




이 그림책 속 주인공은 조반니 에요. 조반니의 아빠는 북쪽 바다로 돈 벌러 가셔서 돌아오지 않고, 엄마는 아파서 누워 계시죠..


그는 철길 바로옆의 인쇄소에서 일을하고 있는데, 조반니는 열차를 볼때마다 기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그리고 일년에 한번 있는 은하 축제의 날, 



조반니는 친구 캄파넬라를 만나기위해 밖으로 나가게 되고,캄파넬라는 배에 앉아 조반니를 기다리지요. 


아빠에대한 친구들의 놀림에 속이 상하는 조반니. 정신없이 달리다 어느 언덕에 올라가게 되는데, 

'나는 왜 이렇게 쓸쓸한 기분이 드는 걸까. 할수만 있다면 어딘가 먼 곳으로 가고 싶어.,. 그런데 캄파넬라가 함께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갑자기 그는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 작은 열차에 타고 어디론가 달리고 있게 되어요.놀랍게도 그 기차안에는 캄파넬라가 타고 있었고요.


반짝반짝 빛나는 은하철도를 탄 아이들은 다양한 별자리도 보고, 그에 관련된 이야기도 듣고, 관측소에서 새를 잡는 남자도 만나지요.

"너희들은 어디로 가니?"

"우리는 어디든 갈 거예요."


달리는 기차 주변 풍경은 정말로 환상적인 느낌이 들었어요! 


기차안에서 귀여운 여자아이와 청년을 만나게 되는데, 그들은 구명보트를 남에게 양보하고 죽음을 선택한 사람들이었어요.


그들의 이야기를 들은 조반니는 이렇게  이야기해요,


"굉장해요. 나도 아름다운 마음을 갖고 모두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고 싶어요. 모두를 위해서라면 , 죽어도 괜찮아요..."


조반니는 이어서 다음 생에서는 남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고 싶다는 소원을 빌어 밤하늘의 붉은 별이 된 전갈 이야기를 듣게 되지요. 


캄파넬라와 조반니는 진정한 행복 에 대한 대화를 나누게 되어요. 그리고, 캄파넬라는 갑자기 사라지게 되지요.



언덕에서 정신을 차린 조반니. 모든것이 꿈인것을 알고는 언덕을 내려갔어요.


그리고 언덕 아래에 강가에서 캄파넬라가 강에 빠졌다는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물에빠져 죽을뻔한 자네리를 구하려다 죽고 만 캄파넬라..


조반니는 캄파넬라가 어디에 있는지, 방금전까지 그와 함께있었다고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어요.


책 마지막에는 이 책의 작품해설 이 나와요. 6살 아이와 함께 보기에는 조금 어려운 내용이라 생각이 든 그림책이에요.


류니는 워낙 기차 이야기를 좋아해서, 열차를 타고 환상적인 우주여행을 떠나 보게되는 별자리? 정도로 이해를 하더라구요 ^^;


이 책은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작품입니다. 그만큼 깊이가 있고요. 은하철도 999에 큰 영향을 미친 작품으로 널리 알려진 작품이기도 해요,


작가 겐지 는 자신의 작품을 심상스케치 라 표현하였는데, 그의 마음속에 일어난 것들을 그림으로 그리듯 글로 썼다고 합니다.

주인공 조반니는 기차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돌아온것같아요.

조반니와 함께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찾아 떠났던 기차여행. 재밌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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