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 스케치 핸드북 : 101가지 스케치 팁 어반 스케치 핸드북
스테파니 바우어 지음, 조은형 옮김 / EJONG(이종문화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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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유럽여행다니면서 작은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며 아름다운 그 풍경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기록하는 사람들을 본적 있었어요,

저도 일기쓰고 기록하는 걸 좋아해서 여행일기를 쓴적이 있었는데, ,

그때만해도 그 행위 자체가 어반스케치 라고 하는줄도 몰랐었고, 지금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도 않았었던 것 같아요. 

언제부턴가 SNS 그들의 작품들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많은 어반스케치 작가들도 알려지기 시작한 것 같아요.

SNS에서의 어반스케치 작가들의 작품들을 보면서 자극 받고 도전해보았다가, 너무 지저분하게 그려지고 생각대로 그려지지 않아서 , 포기해버린적이 많아요.

너무나 매력적인 어반 스케치.

이종출판사에서 어반스케치 101가지 스케치 팁을 담은 책이 출간되었다고 하여 만나보았습니다.


이 책은 어반 스케치 핸드북 시리즈 중 하나로, 쉽게 스케치를 할 수 있도록 실용적이면서 재미있는 트릭, 기법 등을 다루어 주어요.

컨텐츠를 보면, 어반스케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선은 어떻게 써야하는지, 명암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복잡한 형태 단순화시키기 등 

어반스케치 하는 방법소개 와 도전과제, 참여작가들에 대한 소개를 다루어주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책이 핸드북 답게 그리 크지도 않고, 가벼운 느낌이에요. 두껍지않아 저는 받자마자 바로 정독하며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101가지의 팁을 간단하면서도 풍부한 예시설명으로 다루어져서,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네요. 그림은 글로 설명하는것도 좋지만, 저는 예시그림이나 예시작품을 보는게 참 도움을 많이 얻게 되더라구요.


어반스케치. 막상 그리러 나가려고 하면 , 어떤 재료를 준비해야하며, 종이는 어느정도 크기여야 할까요?그리고 실외에서 그리는게 좋을까요? 실내에서 그리는 게 좋을까요? 무엇을 그리면 좋을까요? 그림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어떻할까요?


이 책에서 그 답을 모두 찾을 수 있었습니다. 

스케치는 그저 바라보는 것을 그대로 재연하는 작업이 아니라 각각 느끼는 경험을 포착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해요.

참 멋진 말이죠? 야외에서 작업하면 더 잘 보이고 더 많이 배우게 된다고해요. 실제로 다양한 작가님들의 작품들을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실제 풍경과 자신이 그린 그림을 함께 인증샷으로 찍어 올린 사진들 같은데, 보기만 해도 가슴이 뛰더군요.

특히  스테파니 바우어 작가님의 영국 템스강변 그림을 보니 10년 전 여행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재료는 단순하고 가볍게 하여 작은 스케치북을 골라 간단한 주제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고 하네요. 대단한 예술 작품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는 여행의 의미 있는 순간을 포착하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잘 해야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야한다고 합니다 ^^ 참 상세하게 잘 설명이 되어있네요. 볼수록 다시 자신감이 솟아 오르는 듯 했어요.

질보다 양에 중점을 두란 말에 ~, 인내심을 발휘하란 말에 말이죠. 정말 어반스케치의 꿀팁들을 담아 놓은게 맞네요.


어반스케치에서 선 쓰는 방법도 따로 있었네요. 역시 제가 했던 방식은 그림을 더더욱 지저분하게 만들수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긴 선은 끊어 그리기, 모서리는 X자로 표현하기 등 선에 따른 표현들에 대해 그림으로 잘 설명해주어요.

 '굵기 의미 이해하고 사용하'기 . 선 하나로 참 많은 스케치 팁을 알려주네요. 예시 그림들을 하나하나 잘 설명해주어서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폴 히스톤 작가님의 유니언 역 작품은 이 다양한 선의 용도에 대해 확실하게 알게해주는 작품이었네요.


명암표현을 위한 해칭 예시작품들또한 너무 멋졌어요. 작은 문이라도 어떻게 명암을 넣느냐에 따라 모양이 달리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해칭표현 팁들은 제겐 정말이지 꿀팁이었어요 ^^

풍경화에 없어서는 안될 투시에 관한 팁, 눈높이에 따른 시점 표현,어반스케치에서의 수채화 표현법등 여태 궁금했던 표현법들을 상세히 다루어주어, 어렵게만 생각했던 부분들을 좀더 이해하며 다시 도전해볼 용기가 생긴 것 같아요.


깔끔하게 잘 설명되어진 어반 스케치 핸디북.

이 가을, 우리나라 명소들을 다니며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휴대하고 다니며 스케치할때 참고하면 좋을듯한 , 어반 스케치 핸디북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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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그라토 딱 맞아 마을 2
송선옥 지음 / 한림출판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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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서부터 관심 급 상승했던 

토끼 그라토 그림책.

제목이 토끼굴로 표현되어있어서 

류니와 저는 보자마자 내용을 막 상상해보았었네요^^

토끼 그라토 는 어떤 친구일지??

아이와 함께 보았습니다.


딱맞아 마을 이에요 ^^

마을이름도 참 재밌죠?


딱 맞아 마을에 사는 토끼 그리토.

그림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모든 집들이 반듯 반듯 질서정렬하게 지어져있고, 

각 동물친구들의 크게에 딱 맞게 집이 지어져 있어요.


어느날, 그라토는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중,

공룡 브리또가 집에 들어가고있는걸 보게되죠.

“크다, 커! 저 큰 집이 브리또한테는 딱 맞아 보이네.”

그라토는 갑자기 왜 저런 멘트를 한 건지?


토끼 그라토도 집에 도착하는데요,

그는 남들과 조금 다르게 잠을 청하네요

“이 집은 너무 커. 정말이지 너무너무 커서 잠이 오지않아. 그래서 오늘은...’

토끼는 자기 집이 너무 큰 것 같나봐요.


집 가구들 속으로 쏙 쏙 들어가 웅크리고 자는 토끼 그라토. 

뭔가 실제 토끼의 습성대로 숨어서 잠을 청하는 듯 하더라구요.^^ 

우리 류니가 참 좋아하던 페이지에요. 어떻게 저런 좁은 공간을 잘도 찾아 들어가 자는지!


어느날, 그라토는 브리또가 해먹을 설치하고 있는걸

보게 되어요

“ 안녕, 브리또, 지금 뭐 하는 거야?”


“안녕, 그라토! 나 새집을 만들고 있어. 그동안 살건 집은 사실 조금 작았거든.”


반듯반듯 마을에서 볼수없는 새로운 모습이네요!^^

브리또의 모습을 보곤 그라토의 마음에 변화가 생긴건지, 

집에 돌아와 땅을 파기 시작해요.

집 밑에 아늑한 굴을 파서 자신만의 공간을 만드는 그라토.

그는 꿀잠을 자게되고, 계속해서 굴을 파게되어요.

파고 또 파고.. 자신만의 공간을 많이 만들게 된 그라토.


그런데, 점점 힘에 부치기 시작하더니

굴 하나를 파는 데만 몇 날 며칠이 걸리고

노란털도 희끄무레해지고 얼굴색도 어두어졌어요.

당근을 든든히 먹고,  뜀뛰기하러 뜀뛰기 굴로 간 그라토.


폴짝폴짝 트램플린을 뛰던 그라토.

그러다 슈우웅~~~힘조절을 잘못했는지 

우주까지 날아가버린 그라토.

슈우우웅 날아갔다가 내려왔다니

브리또의 배위에 착지하게 됩니다.


"아안녕, 브리또..미안."


"안녕, 그라토! 괜찮아 조금 더 그대로 있어도 돼."

브리또는 그라토에게 굴 파는 법을 알려달라고하네요

가끔은 조용한 굴 속으로 들어가고 싶을 때가 있다고..

흔쾌히 받아들이는 그라토.

브리또는 그라토에게 상황을 묻지도 않고

그저 있는그대로 받아들여주네요 ^^

오히려 자신 배위에 떨어진 그라토에게

편안하게 쉴수있도록 안심시켜주기도 하고요,


그라토는 브리또에게 자신의 비밀을 말하게되는데요,

그렇게 그라토는 친구의 소중함을 느끼게 될 듯 하네요 ^^

 

유머러스하면서도 따뜻했던 그림책,

토끼그라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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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베이비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74
데이비드 위즈너 지음, 서남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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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로보베이비


류니와 함께 데이비드 위즈너 전시회를 다녀온 후,

그의 그림책에 대한 애착이 굉장히 높아졌어요 ^^

저는 무엇보다도 데이비드위즈너 작가님의 작품 원본을 보면서

감동이 밀려왔었는데..저뿐만아니라 그림책에 관심없던

류니아빠도 이렇게 그림책 그림들 수준이 높은건 처음 봤다고...

 그의 기발한 상상력과 표현들 하나하나가 정말 예술 그 자체였죠.

이번에 작가님의 신간이 나왔다고 해서 바로 읽어볼 수 있었어요.


로보베이비(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274)(양장본 HardCover)


이번 신간의 주 컨셉은 바로 로봇 가족 같네요.

아빠로봇이 들고온 택배를 보고 가족들은 반갑게

택배를 맞이해요.



"캐소드, 네 동생이란다!"

부모는 첫째아이 캐소드에게 플랜지 라고 적힌

 택배박스를 보여줍니다

"어머나, 우량아네!"

택배 박스 크기를 보고 우량아 라고 예상하는 엄마로봇의 멘트가 

재미있었어요! ^^

"스프로킷 이것봐. 아기 이름이 플랜지야."

그들이 키우는 애완로봇 이름은 플랜지에요. 

애완로봇은 마치 심해 물고기 처럼 생겼네요.ㅎㅎ 


로봇 가족의 집 인테리어 풍경을 구경하는 것도 재밌어요.^^

우리집도 지금 신생아가 있는 집이라

아기침대라든지, 모빌이라든지,

기계로 만든 인테리어 풍경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ㅎㅎ

역시 그의 그림들 하나하나 감상하는 재미가 큽니다!


박스를 개봉하자마자 분주해지는 가족들

왜냐하면 아기로봇, 플랜지 조립을 직접해야하는데요,

공구를 가져와 엄마가 먼저 조립을 시도하는데.. 

우당탕퉁탕 무너지고 말죠.

얼핏 보이는 조립설명서만 봐도 복잡해보이더라구요.

조립이 쉽지않던 그들, 외삼촌 매니폴드를 부르게 됩니다.

엄마의 동생이죠 ㅎㅎ


난해하게 어지러진 부품들과 박스포장 잔해들로

페이지마다 숨은 그림찾기하듯 정교한 그림들이 눈에 많이 들어와요.

안그래도 집 풍경이 복잡한데,

외삼촌과 이웃들까지 등장하면서,

아기를 맞이하는 집안 풍경이 북적 거리게 되죠.

외삼촌은 아기를 잘 조립할 수 있었을까요?

아기맞이 축하를 위해 녹으로 만든 수프와 케이크를 가져온 이웃들은

제대로 축하를 해줄 수 있었을까요?



여러 시행착오를 겪는 그들 가족.

또다른 이웃들이 선물을 갖고 등장하는데,

점점더 플랜지를 완성하는게 어려워져요. 정신없는 집안풍경의 끈판왕..ㅎㅎ

영화속의 클라이막스로 향하는듯한 느낌이..

똑똑한 캐소드. 애완로봇 스포로킷에게 자신만의 장소로 동생을 가져오게하여

드디어 제대로 조립하고 업데이트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업데이트를 해야 동생이 작동 되거든요.ㅎㅎ


자 마지막에는 그렇게 평범하게 끝이 나지 않겠죠?

플랜지 와 쌍둥이인 로보 베이비, 액슬 이 도착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그들의 특별한 소동이 다시한번더 일어나게 될까요? 아이와 함께 뒷 이야기를

상상해보는 재미가 있었네요^^


미래 로봇 사회의 모습을 재밌게 상상하여 그려낸 로보베이비 .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모습을 한 로봇 가족의 해프닝을 통해 다루어준 이번 작품은

스토리는 단순하지만 구석 구석 들여다보면 숨은 의미들이 가득하답니다 ^^


이 작품에 대한 자세한 의미들은 책을 다 본후 이어지는 작품 설명 페이지를 통해

다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택배, 조립, 영상통화, '아기로봇'

그리고 각 가족들의 이름 하나하나가 의미 있더라구요.


그 의미들을 다시 알고 보면 더 재밌는 그림책.

역시 이번 신간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던 멋진 작품 같았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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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가드닝 수채화 컬러링북 - 하루 한 장 나만의 정원 그리기 수채화 컬러링북
고은정(별나라) 지음 / 경향BP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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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의 첫 가드닝 수채화 컬러링북



가을이 오니, 더 책상에 앉아 뭘 그리고 싶고, 집중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덥지도 춥지도 않고, 날씨가 참 좋은 이시기.

둘째가 어려 어딜 나가지도 못하니, 

집에서  육아하고 난후,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제 최고의 힐링시간 -컬러링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오늘 저와 함께한 책은 바로 고은정 작가님의 '나의 첫 가드닝 수채화 컬러링북'


나의 첫 가드닝 수채화 컬러링북

 

작가님의 인스타로  책 소식을 알고 있었고,

몇번 공개된 도안들로 눈여겨봤던 책이었기에

출간날을 기다렸었네요.

비밀의정원 느낌이 물씬 나는 

아기자기하면서 신비스러운 느낌이 나는 예쁜 그림들~!


작가님이 운영하는 네이버 스토어팜 별나라그림상점 에서도 유니크한 미술재료들을

구입한적이 있었는데, 참 작가님의 그림스타일과 미술재료들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작가님의 일러스트 색상이 쨍하면서 깊이 있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진짜 제가 좋아하는 느낌이에요

책을 펼쳐봤어요.


종이재질은 수채화용지로 도톰하면서 쫙 펼쳐지는 책 형태라

컬러링하기에 참 편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동일 일러스트가 두장씩 수록이 되어있어서

한장은 수채화로, 한장은 색연필로 채색하여 

같은 그림에 다른 느낌의 컬러링을 할 수 있어 새로웠던 같아요 ^^

(실수로 틀리면 다시 컬러링할 수 있어, 좋을듯해요)

 

컬러링에 앞서, 수채화와 관련된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 이 나오는데

수채화가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될만한 정보가 많이 나와요.

그리고, 20색상환만들기, 농도 조절하기,혼색하기, 무채색 만들어보는

페이지가 있어요. 


작가님의 완성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었고요,

컬러링한후, 작품을 지인에게 편지와함께

선물할 수 있는 페이지도 있네요 ^^

참 아기자기한듯해요.


책 뒷부분에 얇은 종이에 도안들이 그려져있는데요,

연필로 먹지를 만들어 수채화 전용지에 옮겨

작업해볼 수 있도록

도안들이 모두 수록되어있어요.

(큐알코드가 있으니, 영상 참고하여 만들어

사용하면될듯해요)


저는 꽃바구니를 든 소녀 를 

컬러링해보았습니다 ^^

 

어떻게 작업하시는지 늘 궁금했는데,  감사하게도 유튜브에 컬러링작업 영상을 올려주셨더라구요.

어떤 색으로 어떻게 채색하는지 상세히 설명해주는 영상이 있어서, 

영상을 틀어놓고 함께 컬러링하는 느낌으로 컬러링했어요.

 

영상을 보며 컬러링하니, 훨씬 작업하기 쉬었고,

또 뭔가 함께 작업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외롭지 않았네요~!

빈티지드레스 와 관련된 컬러링북을 또 내주셨으면 좋겠다는요 ㅎㅎ


초록초록한 들판 ,파랑새,가드닝에 필요한 정원 도구들,

정원의 꽃부케,숲속 가든 하우스, 다육이 화분,

작은 오두막 등 너무 아름다운 풍경 스케치들 보니

절로 행복해 집니다.


올 가을 이 컬러링북 완북하며 힐링하고 싶네요!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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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팝만 따라 해봐! 유튜브 정석 - 유튜브 구독자 371만 명! 누적 조회수 26억 뷰!, 숫기 없는 택배원에서 구독자 371만 명의 억대 연봉 탑 크리에이터가 된 허팝의 유튜브로 돈 버는 비법 대공개!
허재원(허팝).안정기 지음 / 한빛미디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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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튜브 보는것에대해 부정적이었던 저. 

눈 나빠지고 아무 의미없는 것들이라 아이에게 잔소리만 하다

우연히 유튜버 허팝 채널을 함께 보곤-

넋놓고 함께 신기해하며 본적이 있어요.


제 편견을 깨준 허팝 채널.

허팝 채널의 다양한 영상들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시키고, 

그들이 한번쯤 상상했을법한 실험이나,

꿈꿨던 일들을 멋지게 도전해보는 걸 보며

점점 저도 관심이 생겼던 것 같아요.


류니가 유튜브 본다고 하면 허팝영상들은 봐도 된다고

언제부턴가 허용하는 제자신을 보게 됩니다.


정감 넘치는 사투리어로 친숙하게 다가오는

그의 영상 하나하나들..

저는 이책을 통해 허팝 이라는 사람에 대해 알고 싶어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제가 궁금해하는 허팝에 대한 이야기들 뿐만아니라,

크리에이터가 되기위한 조건들, 콘텐츠 기획 노하우,

촬영과 편집 노하우 , 유튜브 채널 운영 팁들 등 허팝만의 노하우들을 가득 

담은 책입니다 ^^ 유튜브 크리에이터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유튜브 구독자 371만명, 누적 조회수 26억뷰 ,

단 한개의 영상으로 조회수 1억뷰를 돌파한 허팝!


그의 어린시절은 어떠했으며, 학창시절엔 어떠했는지,

어쩌다가 유튜버가 되었는지 그 과정을 상세하게 알 수 있었어요.^^


그의 중고등학생시절, 힙합을 좋아했다고하네요 ^^

그런데, 학교 성적은 바닥이었고, 어떤 대학에도 합격하기 어려웠던 상황이었다고 해요.

겨우 대학교에 입학하였지만, 아르바이트에 전전하다 대학전공과 무관한 택배원으로 일하게 되었고...

뚜렷한 목표없이 허황된 꿈을 꾸던 20대 초반의 시기를 보냈다고해요.

크리에이터가 되고싶은 꿈은 있었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행동으로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워킹홀리데이도 다녀오고, 20대 중반을 넘어 후반이 되어가던중,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게 아닐까?' 라는 생각과함께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유튜브로 동영상 편집도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

참 멋진 청년인것같습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 낮에는 쿠팡맨으로 일하고 

밤에는 크리에이터가 되어 조금씩 꿈을 키워나간 허팝.


처음에는 월 2만원 받던 크리에이터 허팝이

그렇게 꾸준함과 부지런함으로 영상을 찍고 올리고 시청자들과 소통하면서

크리에이터가 된지 세달 만에 수익이 약 25만원, 그리고 600만원이 되었다고해요

넉달이 지나자 1000만원을 훌쩍넘고,

이후 계속해서 월 1천만원이 넘는 수익을 받고 있다고합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자신을 시청자들에게 각인시킬 캐릭터를 만드는 과정도

참 흥미로웠습니다. 허팝 하면 떠오르는 노란색!

그 노란색 이라는 색과관련된 콘텐츠를 엄청나게 많이 만들었다고해요.

지금도 여전히 인기있는 주제중하나라는 노란색 관련 콘텐츠!

이런걸 보면 크리에이터도 보통 창의적이지 않음 안될 것 같단 생각이 들었네요^^


허팝은 과거 1일1 영상을 올렸었다고해요; 진짜 잠은 언제 자죠?ㅎㅎ

현재는 주2~5회 업로드중이라고 합니다.ㅎㅎ

꾸준함과 부지런함이 이룬 결실인듯하네요


그리고 허팝만의 콘텐츠, 기획 아이디어,

허팝이 사용하는 촬영장비들, 동영상 편집하기,

콘텐츠 관련 웹사이트,채널 레이아웃하기 등

컴퓨터 프로그램들 을 열어 어떻게 어떠한방식으로 

제작하는지에 대해 정말 상세히 다루어주네요.

이렇게나 상세히 알려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말이죠 ^^

유튜브 크리에이터. 

우리 아이가 상당히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데,

이 책 먼저 보고 생각해보자 라고 해야겠습니다 ㅎㅎ

정말 만만하게 보면 안될듯한 직업같아요 ㅎㅎㅎ



유튜브를 개설했는데 조회수가 올라가지 않고,

추천동영상 노출이 잘 안된다면, 짚고 넘어가야할 사항들에 대해서도

허팝이 상세히 알려줍니다.

1,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섬네일과 제목

2.재미있고 유용한 양질의 콘텐츠 생성.

3.많은 사랆이 다룬 트렌디한 주제.

4.나만 할 수 있는 독창적인 콘셉트

5.채널의 유입경로 다각화 !!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꿀같은 노하우들을 이 책 한권에 모두 담아놓은 듯한

허팝만 따라해봐 유튜브 정석 책,


크리에이터들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싶은

책입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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