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해지는 New 숨은그림찾기 4 - 회전목마 똑똑해지는 New 숨은그림찾기 4
Highlights 편집부 지음 / 아라미 / 2017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단 책이 가볍고 얇은 편이라, 아이와 함께 카페나, 야외에 나갈때
가방에 쏙~ 챙겨나가기 편했어요^^

 

 

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찾기는 전 7권으로, 전 4권 회전목마 책을 만나봤는데요,

숨은그림찾기, 퍼즐 맞히기, 색칠하기,
상상하여 그림 그리기, 스티커 붙이기 등
두뇌 활동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놀이가 알차게 수록되어 있어요!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 창의력을 키워주기에 더없이 좋은 책!

 

먼저, 활용하기 페이지가 나와요.

 


 

 

다양한 활동에 대한 설명을 참고하여, 원하는 페이지를 골라 놀이하시면 되고요.

차례를 보시고, 아이가 좋아할만한 놀이를 선택하시고 시작해보심 됩니닷!

모든 페이지가 올 컬러 페이지라서, 그림 감상하는 재미도 솔솔 하고요,

곳곳에 숨어있는 숨은 물건들을 찾아보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미술관, 동물병원, 수영장, 수족관, 스케이트장 등
그림속에 재밌는 스토리가 가득 해요^^
아이들이 재미있어할만한 주제들이라, 더 마음에 들었어요.
내가 직접 만드는 숨은 그림찾기 활동도 있는데,
28개월 울 아이가 그리기엔 아직 어려울듯하여~ 남겨뒀네요.

 

 

 아기자기하고 재미난 일러스트들. 저도 찾아보고 맞춰보며 빠지게되더라구요..ㅎㅎ

.아이들이 좋아할 만 해요!^^

 

 

류니가 좋아하던 페이지. 자동차 찾기! 바퀴자국을 따라가보면 찾을 수 있어요!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숨은 그림찾기 정답페이지와 스티커 페이지가 있는데요,

 

 

 

스티커 놀이 너무 좋아하는 울 류니와 함께
숨은그림들을 찾아 그 위에 스티커를 붙여주기 놀이를
해봤어요.


그림을 찾고 스티커 붙이기에 집중한 류니군..

 


 


색칠도 해보며 수영장 페이지 하나로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숨은그림도 찾고, 다양한 그림도 감상해보며 색칠도 하고.
집중력과 관찰력 키우는데 숨은 그림찾기 놀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 놀이북으로
추천해드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자장자장 아기토끼야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홀리 서플리스 지음, 정나래 옮김 / 사파리 / 2017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너무나 사랑스런 그림책,

<자장 자장 아기 토끼야>

그림책 ~♥

 

 

최근 류니가 잠자는 걸 거부하시 시작 했어요.
"우리 자러 갈까?" 말하면, "싫어~"
부터 말하기 시작해요. 놀이를 멈추는게 싫은거죠
그때부터 우리 모자의 전쟁같은 시간이 시작된다는^^;;
재우기와 버티기 의 반복되는 시간....ㅠㅠ

그래서 이 책을 꺼내 읽어주면서
업된 상태를 가라앉혀주고,
하루를 정리하여 잠자리에 들어가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일러스트 색감이 너무 예뻐요.파스텔 톤의 색감이 귀여운 그림체와 아주 잘 어울려요.

 

 

류니에게  주인공, 아기토끼와 엄마토끼에 대해 소개해주니.
벌써부터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엄마와 아기 가 등장하는 모든 그림책은
놀다가도 슬쩍 쳐다보는 아이^^

 

" 자장자장 우리 아가
강아지 인형이랑 공이랑 같이한
신나는 하루가 지났어요.
해님도 잠자러 가는 시간,
이제 장난감을 정리해요.'

 

 

"자장자장 우리 아가
노란 오리랑 멋진 대왕고래랑
보글보글 비눗방울 놀이를 해요.
쓱쓱 싹싹, 뽀드득뽀드득
머리부터 발까지 깨끗이 씻어요."


<자장 자장 아기 토끼야> 는 즐거운 하루를 마무리하는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모든 페이지 글 첫 대사가 자장자장 으로 시작하네요.
엄마가 아이에게 이야기하는 듯한 조곤 조곤 한 글대사 때문인지
저도 조곤조곤 부드럽게 말하게되어요.
류니를 부드럽게 바라보며 미소짓게 되고,
저도 류니에게 집중하게 되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홀짝 홀짝' '뽀드득 뽀드득' '둥개 둥개' 와 같은
의성어 의태어들 때문인지 리듬감이 절로 느껴지면서
마치 자장가처럼 들리기도 했어요.
류니도 그림이 마음에 드는지
한 장면 한장면 감상하듯 그림책에 집중해주네요.

 

 

자기전, 장난감을 깨끗이 치우고, 즐겁게 목욕하고,

잠옷으로 갈아입고,그림책을 읽으며 잠자리에 들 수 있도록 안내해주어요.

 

포근한 이불 속으로 들어가
엄마 아빠에게 인사하며 뽀뽀하고
불을 꺼, 잠들기까지의 과정이 담겨있어요.

 


"자장자장 우리 아가
엄마가 꼭 안아주면
어떤 무서움도 사라져요.
엄마와 같이 있으면 무섭지 않아요."

 

"자장자장 우리 아가
환한 달님이 우리 아가를 지켜 주어요.
엄마는 언제나, 언제까지나
우리 아가를 사랑해요.
자장자장 우리 아가.
행복한 꿈꾸어요."

 

이 책은 아이에게도 좋지만, 엄마에게도 참 좋을 듯 하네요.^^
저희 모자는 항상 자기전엔 전쟁같은 시간을 갖거든요..
 이 책은 빨리 재우려고 급급해하던 절 돌아보게 해줘요.
이렇게 부드럽게 아이에게 사랑한다 말해주고,
하루를 정리하며 잠자리 들 수 있도록 도와줄껄...

마치  육아서 처럼, 자기전 아이와 함께 해야하는 시간을
알려주는 것 같았어요.
류니도 이 책을 통해 하루를 정리하고 기분좋게 잠자리에 드는 법을
배울 것 같아요..^^

아기 토끼가 잘 자도록 토닥토닥 해주며 재워주는 시늉하는 류니.

 

이 책은 사파리 출판사 누리과정 그림책으로,
사운드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잠을 잘 자는 아이들은 키 성장이 더 빠르고 뇌 발달이 잘 이루어진대요.
포근포근 따뜻한 그림이 담긴 이 그림책으로
류니가 긴장을 풀고 안정되어 잠자리에 들 수 있도록
도와줘야 겠어요. 잠자리 그림책 너로 정했어~!ㅎㅎ

여러분께 <자장 자장 아기 토끼야> 그림책 추천해드려요^^~


오늘도 잘자렴 우리 류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제비의 한 해
토마스 뮐러 지음, 한윤진 옮김 / 한솔수북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제 고향이 시골이라, 제비를 이웃삼아
항상 가까이  보며 살았었는데....^^
지금은 아무리 찾아봐도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제비 에요.
우리 아이에게 그림책으로 먼저 접하게 해주는게 안타까웠어요.
언젠간 우리 류니와 함께 살아있는 제비를 만날 날을 기대하며 이야기를 들려줬어요!

 

 

 

이 그림책은 정교한 일러스트로, 실제 제비모습을 상상하게 만들어주어요.

마치 다큐멘터리를 보는 느낌이 들정도로
일러스트가 정교하게 표현되어있어,
생생한 제비의 생태를 감상할 수 있었어요.


"4월 중순이면 완연한 봄 향기가 물씬 풍기지요.
벌써 며칠 전부터 제비 떼가 겨울철 서식지에서 돌아왔어요.
제비들은 고향 집을 반갑게 둘러보며
그 사이 어디 바뀐 건 없는지 꼼꼼히 살펴봐요."

 

"앗! 다행히 외양간은 예전 그대로에요. 창문도 작년처럼 열려 있고요.

제비 한쌍이 창문으로 계속 들락날락거려요.
(중간 생략)
씩씩하게 옛 둥지 자리에 다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기 시작해요."

 

글밥이 적은편은 아니지요 .
하지만 한문장 문장을 읽어내려가면서
점점 더 다음의 이야기가 궁금하게 되더라구요.

제비의 부부 가 새 보금자리를 완성했을까요?

 


정말 저 어렸을때 본 제비의 집 그 모습 그대로네요!

 

 

이 모습이 어찌나 정겨운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제가 더 신났었어요!

 

"륜이야 ! 이것봐! 제비가 진흙으로 이런 멋진 집을 만들었어!
엄마 어릴적 살던 집에도 이렇게 제비집이 항상 처마밑에 지어져 있었어.
제비의 침이랑 진흙을 섞어 그릇 모양의 둥지를 만드는 거래! 너무 신기하지?"


암컷은 둥지속에 풀과 깃털을 폭신하게 깔은뒤 알을 낳고
 알을 품기 시작한대요.^^ 수컷은 부지런히 둥지 주변을 떠나지 않고 기다리지요.
알을 품은지 15일이 지나면 새끼들은 알을 깨고 나오기 시작하고,
제비 부부는 배고픈 아기 새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느라 바빠져요.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참 따뜻한 느낌이 들었어요.
고요한 시골의 풍경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느낌.

책 내용이 정말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저도 몰랐던 제비의 생태에 대해 많은 걸 알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어느덧 제비 새끼들은 무럭무럭 자라고
부모와 , 다른 무리와 함께 모여 모험을 떠나게 된대요.
따뜻한 아프리카를 향해 긴 여행을 시작하는 거죠!

 


마음속 나침반을 따라 계속 남쪽으로 내려가요.

 

 

맹금류를 만나거나 사냥꾼들의 위협을 받기도 해요.
사나운 매가 신이나서 제비를 잡으려 쫓아오기도 한대요.
하지만 제비는 매우 빠르고 날렵하여 매가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로 빨리 난다고 하네요^^
제비의 우아한 날개짓을 상상하며 보니 더 흥미진진했어요.
힘겨운 여행을 하고 남아프리카에 도착한 제비떼의 모습도 너무 멋졌고요.
아프리카에서의 제비떼들의 모습은 제가 보지 못했던 장면이라
그림책 속 장면 보며 상상해보게 되더라구요.^^
마지막 장면은 따뜻한 4월이 되어
고향으로 돌아온 제비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긴여행을 마친 제비의 모습이
더욱 더 멋져보여요.

 제비가 태어나 성장하는 모든과정이
이 그림책 속에 다 담겨있네요.
맨 뒷장에는 제빗과 새들에 대한 사진과 설명이 있어
 참고해서 보여줄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림책을 통해 제비를 처음 접해본 류니.


스토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흥미를 갖게 되면서
제비에 대해 관심을 갖게된 것 같아 뿌듯하더라구요..^^
언젠가 함께 제비집을 만나볼 날이 있을꺼야 류니야~
엄마랑 그때 이 책 이야기 하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The Fashion Book 패션 종이인형 - 패션의 역사를 빛낸 전설적인 아이템들을 종이인형으로 만나다
강민지 지음 / 길벗스쿨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패션의 역사를 빛낸 전설적인 아이템들을
멋진  종이인형 으로 만나볼 수 있는 더패션북 종이인형책!
패션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소장하고 싶은 패션 아트북 !

 


"패션종이인형 을 준비하면서 국내 출간된
종이인형 책들 가운데 가장 패셔너블한 종이인형 책이 될것이라 자부했다.
그만큼 이 책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 결과물이다."

 

목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다양한 브랜드를 수록 하고 있어,
제가 몰랐던 패션에 대한 상식을 채울 수 있었답니다^^


 

현대 패션사를 빛낸 전설적 디자이너에 대한 소개와,

그의 작품들에 대해 소개해주는 페이지가 있어요^^


패션의 '패' 자도 모르는 제게 있어선 ^^;
인형놀이의 즐거움을 줄 뿐만아니라, 패션 의 역사 와
배경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되어 좋았던 것 같아요!
패션에 관심많은 분들에게는 이 책이 자료로서의 가치도 높을 듯 하네요.
게다가, 세계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에 대한
패션 상식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어요!


텔레비젼과 패션 잡지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패션모델들을
그대로 종이인형으로 옮겨놓은듯한 느낌이더라구요.
멋진 패션 들은 물론 작은 가방, 구두까지!!

아기자기하고 컬러풀한 아이템들에 눈길이가고
화려한 모델들의 착샷에 또다시 감동을!

 


브랜드에 대한 소개가 인형 앞페이지에 있고요, 뒷장에서 종이인형으로 만나볼 수 있었어요.

프라다 종이인형이 보이죠? 역사상 가장 큰 성공을 거둔 검정색 나일론 백 보이시나요? 편안하면서도 지적이고 시크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종이인형 이에요!

 

 

인형 뒷페이지에는 좀 더 상세하게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템들에 대한 소개가 나와요.
"프라다의 여성복라인-1989년 프라다는 처음으로 여성복 라인을 발표했다.
지나치게 화려하거나 여성스러운 옷이 아닌, 심플하고 깔금한 스타일이었다.
구찌나 디올이 여성스럽고 화려한 옷을 선보였다면
프라다는 실용적이고 단순하면서도 그 안에서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옷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프라다의 세컨드 브랜드 미우미우,Miu Miu
에 대한 짧은 소개도 나오네요^^


  
  

 


지방시. 영화배우 오드리 헵번이 <티파니에서 아침을> 에서 입었던 블랙 드레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우아함이 돋보이는 드레스. 정말 멋지죠?

"오직 지방시의 의상을 입었을 때에만 나는 나 자신이 되었다.
그는 한 사람의 꾸뛰리에 그 이상이었다, 그는 개성의 창시자다. -오드리헵번-"

 

인형들이 모두 비슷한 느낌이 아니라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인종도 다양하고, 그림체도 아래 페이지들 처럼
개성 넘치기도 했어요/^^

 

 

자라


 다양한 구두 디자인도 매치해보기도 하고^^

메이크업 헤이지도 오려서 매치해볼 수도 있어요!


책 속 일러스트와 글을 모두 감상한 후 마음에 드는 브랜드 인형을 오려가며
또 즐길 수 있었어요!
저는 편안하면서도 절제된 우아함이 돋보이는 디자인,
셀린느 브랜드의 종이인형을 골라 오려보았어요!

 

 


디자이너의 의상과 아이템들 등을 모두 오린 후 믹스매치해보도록 할께요!


실제 존재하는 아이템들이라 생각하니
더 신기하고 흥분되었어요^^


활동적인 여성을 위해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하여
입기 쉬운 의상을 만든다
-셀린느의 브랜드 철학-


 


저의 패션에 대한 지식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준 책! ,

그리고 예쁜 종이인형들을 오려보며 힐링까지 해준 책!

 

정말 소장가치 백프로 책입니다^^

아이들 선물용으로도 참 좋을 듯 하네요.
더패션북 패션 종이인형 책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간질간질 사계절 그림책
서현 지음 / 사계절 / 2017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상상력을 유발시키는
유머스럽고 재밌는 그림책이랍니다.
우리 류닌, 그림책 속 주인공의 포즈를 들썩들썩
따라하던데요, 이 그림책 속 주인공의 몸짓과 소리,
군무를 보시면 아마 여러분들도 매력에 쏙 빠지실 거에요.^^


전 서현 작가님의 책은 처음 접해봤는데, 작가님의 <눈물바다> 와 <커졌다!>

그림책도 아주 유명하더라구요^^

 

기회가 되면 꼭 읽어보고 싶어요.
이 <간질 간질> 그림책 속 주인공이 바로 저 노란 얼굴의 남자아이에요 ^^

 

 

 

노란색 얼굴이 눈에 확 들어와서 그런지 륜이도 엄청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이 아이가 머리카락을 간질간질 긁었더니
머리카락이 떨어졌는데,
그 머리카락들이 뿅 하고 또다른 '나' 로 변신!

 

 글이 아주 짧고 간결하게 표현되엇는데, 읽다보면 마치 동시를 읽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이 매력적인 캐릭터는 마치 머털도사 속 주인공을 떠올리게 하네요.

 

엄청 유쾌한 주인공들(?)은 재밌는 포즈를 취하며

 

 

가족에게 다가가기도 하고,
횡단보도도 건너, 산도 올라가고, 바닷속 문어 머리위에도 착착착!


반복적인 표현어들과 재밌는 의성어 의태어까지 더해져
보는 내내 즐거움을 주는 그림책 이에요!
주인공의 재밌는 몸짓과 표정은 더욱 우릴 유쾌하게 만들어줘요.


주인공들이 이렇게나 많아졌어요. 바글바글바글.

 

오예!

 

뭔가 주인공들이 많아져 더 신나하는 듯하죠?ㅎㅎ

청소기에 빨려들어가는 이 모습. 앗!! 하고 멈칫하게 만들어 주었는데요,

 

 

하하하. 주인공들(?)의 유쾌한 몸짓과 소리에 빠져들다보니

그 친구들이 머리카락이었던 걸 깜빡 잊었었네요.

 

'나'들은 바로 주인공의 머리카락이었다는것을.....
뭔가 마지막 장면은 마음을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을 갖게 해주네요.

사실 머리카락 청소는 평소에 스트레스만 주던 일이었는데^^;
그 일상 속에서 이렇게 재미난 상상으로 풀어낸게 놀랍더라구요.
엄마, 아빠, 누나보다 커지는 그런 상상.
내가 많아지는 상상.
아마 아이들이 한번쯤 생각해볼수 있는 귀여운 상상들이죠^^
정말 마음에 드는 그림책이네요.

 
  류니에게 보여줬더니 주인공 몸짓을 따라해보기도하고,
자기 머리도 간질간질 어 보기도하고,

아빠 입속에 들어가는 장면 보고는 재밌는지
뚫어져라 보기도 하더라구요^^


유쾌하고 재밌는 '나' 들과와의 신바람나는 몸짓들~
여러분들도 함께 감상해보시는 건 어떠신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