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 그리기 놀이 1 - 창의력 UP! 사고력 UP! 우리 아이 창의 미술 자기주도 그리기 놀이 1
북경소홍화 지음, 판다 옮김 / 키즈토리 / 2017년 11월
평점 :
품절


우리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엄마와의 시간!-
미술활동  시간이에요.^^
아직 소근육과 대근육 발달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류니에게
어려운 형태의 그림을 그려보게 하는건
스트레스만 줄 뿐, 발달을 더 더디게 하는 듯해요.
지금 우리 류니 시기에는,
미술을 놀이식 으로 재밌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고.
미술도구를 충분히 탐색하며 경험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만나본 책!!

자기주도 그리기 놀이 1,2
저는 1번과 2번을 같이 만나봤는데요,
 


 
아이에게 하얀 도화지를 주기만 하면,
뭔가 시작하는 걸 두려워하는 듯 하더라구요.
그런 우리 아이에게 딱 맞던 자기주도 그리기 놀이 책.
 
그림그리기전, 책의 활용 법 에대해 잠깐 소개가 나오고요,
 
속지를 보면, 정말 사랑스런 일러스트들이
우릴 기다리고 있었어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친구들부터,
과일, 간식, 곤충 일러스트 등
완성되지 않은 일러스트를 우리 아이의 상상대로
완성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네요.
 
저는 그림을 그려보기 전, 아이가 좋아하는 페이지를 펼쳐서,
그림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부터 가졌어요.^^
"우와..멋진 노랑 버스가 보이네?
그런데 밑에는 색깔도 크기도 다른 네모들이 있어.
우리 이 네모들을 다르게 변신시켜 줘볼까?"
 


아이와 먼저 그려보고 싶은 페이지를 골라
충분히 이야기를 해보고
활동을 시작하니,
아이가 망설임 없이 과감하게 그려나가기 시작하더라구요.


무작정 그려봐. 가 아니라,
그림을 보고 관찰하고 대화해보고
아이에게 상상해보는 시간을 주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아래 사진 속 미완성된 일러스트 위에는
"노란 곱슬머리에 어울리는 머리핀을 그려주세요."
식으로 글이 적혀 있어요.

 
아이에게 좀더 재미를 주기위해 스템프 소환!!
  


알록달록한 색감에 귀여운 일러스트들이 가득해서,
류니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미술 놀이 할 수 있었어요!
2번 책도 똑같은 방식으로
다양한 그림들을 그려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었고요-
 


2권에 있는 하얀 새들에게 예쁘게 장식을 해주는 류니군.
우리 류니 또래 아이들에겐
아이 스스로 상상해서
다양한 미술도구들을 사용해
표현해보며 즐거움을 느끼는게
중요한 듯 하네요.
완성도 가 중요하다는 구식적인 생각은 이제 그만~~
우리 아이들이
마음대로 생각하고
마음대로 그려보게 만드는
자기주도 그리기 놀이 책!!
추천해드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상을 바꾼 자동차 이야기 세상을 바꾼 동력 4
김형주 지음, 노기동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7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동차 를 너무 사랑하는
아들, 류니 위해 준비한 책,
<세상을 바꾼 자동차 이야기.>

우리 류니가 보기엔 글밥이 많아,
제가 먼저 읽어보고 그림보며 간단하게
요약해서 읽어주었어요.
 이책은 그야말로 자동차가 생겨나기 전,
신화 속 불 이야기 부터 시작해서
(자동차가 가는 원리인 불의 힘)
바퀴와 수레, 도로 이야기가 이어 나오네요,

"바퀴는 누가, 언제 처음 만들었을까요?"
누군가가 내게 이런질문을 하면 머뭇거릴듯 하네요.
이 책은 류니도 좋아했지만,
제게도 새로운 지식을 길러주었어요.

 

 

 

 

일러스트도 한장에 한컷 이상 씩은 꼭 들어있어서,
류니와 함께 보기도 좋았네요.
아직 그림이 좋은 우리 아이라..^^
<불과 바퀴의 만남 편> 에서는 신화속 불 이야기,
불로 밝힌 인간의 문명, 바퀴가 등장하기 전 이야기들,
바퀴의 탄생과 발달, 바퀴와 인간의 욕심(인간의 문명 발달에 가져온 영향력)
에 대해 소개해주네요.
류니에게는 어려운 주제들이 많아,
아이가 흥미있어하는 부분들 골라서
보여주었어요.

 

 

"우리나라의 최초의 자동차는 어떤 자동차였을까요?"

 

 

처음 시, 필 발 始發 : 이란 한자를 붙여 시발 자동차 였답니다^^;
조심 해서 읽어줘야겠다는~~하하
지프 자동차를 닮은 자동차 였대요 ^^


그리고 우리 아이가 재밌게 본 <자동차의 미래> 챕터.

 

요즘 무인자동차 에 대한 영상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는데요
아이에게 그림을 보여주며 설명해주니
흥미를 갖고 집중해서 봐주더라구요^^

저는 이 책 뒷부분에 자동차 관련 단어 풀이
를 따로 실어줘서 참 좋더라구요.
자동차 에 대해서는 정말 아는게 없는 엄마인지라;

지금도 너무 재밌게 보지만, 류니가
 한 5~7세 되면 이 책을 더욱더 좋아할 듯 하네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꼬리를 살랑!
패트릭 맥도넬 지음, 이창식 옮김 / 터치아트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강아지만 보면 쫄래쫄래 따라가,

몸짓 하나하나를 살펴보는 우리 아들.



이 책을 보더니 ,
마치 실제 강아지를 바라보는 것처럼
소리내며 웃더라구요!
책 속 주인공들이 너무너무 사랑스러워
자꾸만 보게되는 책!


칼데콧 상 수상에 뉴욕타임스ㅡ 베스트셀러 작가,

패트릭 맥도넬 작가님의 책, <꼬리를 살랑> 책을 만나봤어요.



바로 이 강아지 가 이 책의 주인공 '얼' 이랍니다.
첫장엔 얼이가 쌔끈 쌔근 자고있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본문 글을 읽어보면 이런 형식이에요.


"어라, 얼이 자고 있네.
쉬.....잇! 깨우지 말아요."


마치 책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 같죠?
다음페이지에서, 자고있던 얼이 깨버렸네요.
보기만 해도  행복한 느낌이 드는 얼이의 모습.
꼬리를' 살랑 살랑 살랑 '움직이는 몸짓을
아주 잘 표현했네요.
글씨체 도 한 몫 하는듯!


"얼은 왜 꼬리를 흔들지?"


저도 류니에게 물어봤지만
몰라요~ 라고 하더라구요 ^^


"저요! 저요!"


이친구는 이 책의 또다른 주인공 무치에요.


무치는 책 속 물음에
반복해서 손을 들며 "저요!저요!" 를 외치지만,
반복해서 까먹었다고만 대답하지요.
또다른 친구, 쥘 도 등장하지만,
얼이 꼬리 흔드는 이유를 모르겠다네요.^^
심지어 나중엔 '비밀'이라고 대답하는 귀여운 친구들..ㅎㅎ

얼은 맛난 밥을 먹을때도,
신나게 공놀이를 할 때도,
꽃밭에 앉아 있을 때도,
귀여운 꼬리를 '살랑 살랑 살랑' 흔들어요.
하늘에서 흰 눈이 펄펄 내릴때도 꼬리를 흔들죠.
얼이의 모습을 보면
자꾸 실제 강아지들의 꼬리 움직이는 모습이
연상되더라구요.

얼이가 오지 아저씨를 보면
더욱 힘차게 꼬리를 흔들며 안겨요,
정말 정말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지죠.



"얼은 정말 왜 꼬리를 흔들까요?"


 강아지의 귀여운 몸짓을 사랑스런 그림책 으로 담아낸
<꼬리를 살랑!> 그림책!
귀여운 얼과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
행복이 밀려오는 듯 합니다.
추천해드려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림 그리는 건축가의 서울 산책
윤희철 지음 / EJONG(이종문화사) / 201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최근 펜화에 관심이 많던 중,
만나게 된 <그림그리는 건축가의 서울 산책>


지은이는 대학에서 건축과 교수 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음악대학에서 성악전공 석사학위를 취득한 음악가 이기도 하다.
대학시절, 그림에 관심이 많아,  미대의 수업 '데생' 교과목을 듣던중, 교수님의 제안에 주변 건물들을 그려나갔다고 한다.
그 이후로, 프리핸드(freehand:자를 대지 않고 손으로 그리는 방법) 로 투시도를 그리게 되었고, 신문사에서의 칼럼을 써달라는 부탁을 계기로 펜으로 기본드로잉 을 하고 그 위에 색연필로 컬러링을 한 그림을 바탕으로 건축물의 이야기를 연재하기 시작하였다고한다. 건축에, 음악에, 미술까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프롤로그를 보면, 그가 어떻게 프리핸드 펜화를 그리게 되었는지 자세하게 만나볼 수 있었다. 그리고 내 눈앞에 펼쳐즈는 펜화-

멋진 건축 스케치.


서울의 궁궐, 서울의 한옥, 서울의 중심부 걷기, 대학캠퍼스 풍경, 한강변 풍경과 현대 건축물 등 의 순으로 소개가 되어지는데,
중간 중간 작가님의 드로잉도구들 소개나, 그의 음악회, 전시회 에 대한 스토리도 볼 수 있다. 내가 쭉 보아왔던 서울의 궁궐의 모습을 참 아릅답게 묘사된 작품을 만날 수 있었다.

가을을 입은 경북궁과 북악산.

작가의 건물 스케치를 보고난후, 글을 읽노라면, 마치 그의 안내를 따라 투어를 하고있는 느낌이 든다.
경복궁을 비롯한 북촌, 인사동 일대에 멋진 한복을 입고 투어하는 국내외 여성들의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리는 것 같다.
사진에서 느껴볼수없는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았다.
너무나 섬세한 펜화!!

스케치 와 함께 이 명소 및 건물들에 대한 역사적 사회적 의미, 건축학적 의미가 더해지면서

한 장소장소가 더욱더 의미 있게 다가오는 느낌이다. 대학 캠퍼스 풍경들이 눈에 들어왔는데, 학교 수업다니느라 바쁘게 오다녔던 내가 졸업한 학교도 보여 반가웠다. 그리고 나도 몰랐던 그 공간에 대한 의미와 이야기들.. 이 책을 통해 만나게 되어 다시금
추억에 잠겨볼 수 있었다. 이 책에 나오는 모든 건축물들에 대한 미니 가이드가 수록되어 있는데,
주소, 지하철역 정보, 관람시간 및 가격 , 홈페이지 주소 등의 정보가 나와있다.

마음먹고 이 책에 수록된 아름다운  서울 속 명소와 건축물들을 감상하러 직접 나들이 나가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고 그 장소에 가면 감회가 새로울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장 쉬운 독학 예쁜 손글씨 - 악필 교정! 나만의 바른 손글씨 만들기
몽땅연필.동양편집부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사춘기 시절, 친구들에게  편지쓰기, 교환일기장에
 정성껏 글씨를 적는다고 적었는데..
멀리서 보면 삐뚤빼뚤, 이쁜구석이 하나도 없었다.ㅠㅠ
정말 아무나 예쁜 글씨를 쓸 수 있는게
아니구나 싶었었다.
그 이후로는 예쁜 손 글씨 쓰는것을 거의 포기하며 지냈는데..

최근  또다시 예쁜 손글씨 를 적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게 되었다. 캘리그라피나
일기쓰기, 다이어리 적기 등 내가 좋아하는
취미생활들 모두 이 손글씨 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 책에는 그냥 예쁜 글씨 쓰는 법을 실은것이 아니라,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 할 수 있도록
가독성 있으면서도 자신의 감정과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바른 글씨
 쓰는 법' 을 소개해 준다.

 

 

한글 자음과 모음, 글씨 쓰는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자음과 모음을 자세히 살펴보고난후,
손풀기 하는 공간이 있어, 책에 직접
따라 손을 풀어볼 수 있었다. 손을 풀고 난 후,
기본 글씨를 따라 써보는 파트가 나온다.
바탕체와 둥근 글씨체를 연습해보았는데,
바탕체 보다는, 둥근 글씨체를 따라써볼때
더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문장을 써보기전, 자간, 띄어 쓰기, 행간 에 대해
염두해야 할 점들도 알려준다.
잊고 있었던 글쓰기법.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더 깨우칠수 있었다,
기본 글씨 연습 , 숫자와 알파벳,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 문장 쓰기를 다양한 글씨체로 연습해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 를 앞두고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을 글씨 도 연습해볼 수 있어,
이번 기회에 제대로 손글씨 연습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충따라 써볼 수 있도록 충분한 연습지가 안내되어 있어,
이 책 한권으로 연습을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예쁜손글씨를 적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드려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