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크래프트를 하나씩 하나씩 알기 쉽게 - 국내 최고 감성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종이아트 하나씩 하나씩 알기 쉽게 1
최은영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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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크래프트를 하나씩 하나씩 알기 쉽게>

책을 만나보았어요.

페이퍼 크래프트 에 항상 관심이 많았었는데

이 책을 통해 - 페이퍼 크래프트 시작할때

어떠한 재료가 필요한지,

또 그 재료는 어디서 구입하는게 좋은지,

어떤식으로 작품들이 완성되어가는지

그 과정들을 사진과 글을 통해

상세히 들여다볼수있었어요!

 차례를 보면

정말 다양한 작품들이 수록되어있다는걸

확인할 수 있어요^^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런 작품들이 가득♡♡

완전 취저 작품들이죠.

sns하시는분들은

작품을 잘 활용하여

이쁜 사진을 찍으실수도있을거같고요.

생활에 유용하게 쓰이는 페이퍼크래프트 작품들이 많아

더 좋은듯해요!

 

커팅연습을 조금 해보고

이 작품들을 따라 작업해보면 좋을듯하고요.

책을 살펴보면 어여쁜 모빌만들기부터

아름다운 드림캐쳐 만들기 등의 종이를 이용한 다양한 작품들

그리고 자수를 이용한 다양한 작품들 만드는 방법들도

수록되어있었어요!

종이와 자수! 정말 새로운 느낌의 어여쁜 작품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뒷쪽은 책속 직품들 모두를 만들어볼수있더록

DIY 가 수록되어있답니다


저는 예쁜 꽃을 책을 보고 따라 작업해보았어요.

먼저 뒤쪽 DIY 를 칼로 오려내어

아트용 나이프를 이용해 섬세히 오려냈어요.

작업과정이 워낙 잘 나와있어서,

따라 만드실때 무리없이 잘 따라 만들수 있었어요.

꽃잎 하나하나 오려내어 선을 따라 나이프 뒤쪽으로

약하게 그어준후 접어주니 훨씬 입체느낌이 나더라구요^^

꽃 속 수술도 이쁘게 오려내었고요

정말 책 보고 따라하기만 했는데

예쁘게 완성이 되었어요! ^^

감성크리에이터 은별 작가님의

25가지 감성 종이 작품 들을 만나보고

또 따라 만들어보는 재미가 가득한 책~~!~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집중해서 만들었네요^^

이런 추운 겨울날 집에서 집콕놀이에도 딱인듯해요^^

태교용으로도 좋을듯하고요~~

하나하나 만들어

선물도 하고 집 분위기도 바꿔줄 멋진 아이템을

만들어 보실분~추천해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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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3 - 진실의 문
안나 토드 지음, 강효준 옮김 / 콤마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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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했던 애프터2권에 이어, 애프터 3권, 진실의 문 을 읽어보았다.

애프터2권에서, 주인공 테사에 감정이입되어 모든상황에 너무 충격을 받았던지라..ㅎㅎ

3권을 아주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 권에서 모든 진실이 속시원~~하게 밝혀지게 되는걸 볼 수 있었다.

2권에서 하딘의 과거사로 빵터져서  주인공 테사처럼

나도 충격받고~3권 중간정도까지 하딘의 그 수습과정(?)을 지켜보고있는데..

조금씩 둘 사이가 회복되나 싶었더니..

하딘의 친엄마의 등장과 테사 엄마의 등장후

 또 하딘의 과거사 이야기가 빵빵 터져버리는 데..

읽는 내내 심장쫄깃해지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이런..하딘은 정말이지 양파같은 놈이란 그런느낌..-_-;;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과거는 덮어두고

이성적으로 현재 하딘의 상태와 감정에만 집중하려는 주인공 테사의 모습을 보고

또한번 멋지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애프터1권과 2권과 달리, 3권은 테사의 감정상태, 하딘의시점을 교차 서술하여

그 둘의 내면을 더 깊이 들여다 볼 수 있 다.

정말이지 알수 없었던 하딘의 속사정을 이 권에서 속시원히 들여다 볼 수 있었다는점.

섬세하게 적힌 그들의 감정선을 보면서 어느새 그들 각자의 입장에서 생각도해보게되고

이해를 해보기도 하게 된다. 그리고 그들을  보면서 어떤식으로 현명하게 그들관계회복을 위해

노력하는지 과정을 보게되면서 응원도하게된다.

하딘은 테사에게 진심어린 장문의 편지를 쓰게된다.

그들이 좋아하는 영화, 오만과편견의 미스터 다아시의 편지를 인용하여...

그의 편지는 두서없이 쓴듯하지만, 그녀에게 그의 모든걸 드러내어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저질렀던 나쁜행동(?)들 부정적 과거사들을 털어놓으며

달라지고싶어하는 의지와 그녀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는 내용을 적어보낸다.

이 편지로 인해 테사는 그의 진심에 조금더 다가갈 수 있었고 그의 진심을 보고난후

확실히 하딘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정하게 되는 테사의 모습도 보게된다.

하딘의 모든것을 들여다 볼 수 있었던 애프터3권 진실의 문 .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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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뒤에 숨은 심리학 - 카오스부터 행동경제학까지, 고품격 심리학!
이영직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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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뒤에 숨은 심리학

책을 받자마자 읽어보았다. 스스로 '심리학'에 대해 조금은 알고있다고 생각되었지만 '카오스와 복잡계 이론' 에 대해서는
엄청 생소한 느낌이 들었다. 작가는 인간 두뇌 활동과 이의 산물인 ' 생각' 을 이해하기 위해 '카오스 와 복잡계 이론' 에 대해 설명한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카오스는 '구성 요소가 비교적 단순한 시스템에서 일어나는 예측할 수 없는 복잡한 현상' 을 이야기하고.
복잡계는 '많은 구성 요소들이 상호작용을 하여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내는 시스템'이다.
먼저 카오스 이론의 시초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으로,
나비효과 라는 말은 어떻게 나왔는지 되먹임현상 이란 어떤 현상을 말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처음에는 왠지 어려운 단어들 때문에 괜히 이 책 읽기를 시작했나 란 생각이 들었다.
도대체 무슨말인지!?과학책인가?하며 다시 첫페이지를 돌려봤다.

이러한 설명은 곧 복잡계, 카오스의 세계(이론)을 설명하려고 한 이야기였던 것이다.
작가는 머리말에서 미리 이 이론에 대해 지루한 점이 있다면 건너뛰고 읽어도 좋다고 충고한다.
읽다가 너무 어려운 앞부분은 너무 다 이해하려하지않고 그냥 페이지를 스르륵 넘기다 싶이 읽었다.
이어 나오는 다양한 인간행동의 이면들과 이와 관련된 심리학 용어들이 나오는데, 뒷부분을 읽다보면 '카오스와 복잡계' 에대한 앞부분의 설명에 조금 더 다가갈 수 있었던 듯하다.

p.47 에서부터는 흥미로운 주제와 내용들이 좀더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설명되어 있어 좀더 집중하여 읽을 수 있었다.
'확증 편향과 기억'  에서 사람이 얼마나 무의식의 명령으로 의식이 지배당하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런 심리구조를' 무의식적 편향, 즉 확증 편향'이라고 부른다고한다. '사랑' 과 '종교' 또한 이러한' 확증 편향과 기억' 으로 인해 스스로 묶이게 되기도 한다고 설명한다. 스스로는 어떠했는가 또는 어떠한지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는 듯하다.
'확증 편향과 기억' 에 대한 설명으로 '기억은 기록아 아닌 해석이다 ' 라는 말이 나온다.
911테러 를 회상하면서 선명한 기억이라고 증언한 사람들의 내용들이 전혀 사실이 아니더라는 결과를 발표했다고 한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것도 착각 덕분이라고 한다.
그의 잘못된 계산으로 이루어진 결과라는 것을! 착각은 때로 위대한 성취자 가 된 셈!

'결정장애' ! p.73'
이 책에서 또 흥미로웠던 챕터는 '결정장애 ' 챕터!. 결정장애 에 관한 다양한 설명이 나온다.
나 자신도 심한 결정장애리 읽는 내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던 부분이다.'결정장애'라는 용어는 저널리스트 올리버 예게스가 쓴 '결정 장애 세대' 에서 처음 사용했다고 한다.  에게스는  결정장애가 개개인의 나약함 때문이라기보다는 급격한 사회 변화에서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사회가 초고속으로 디지털화 되면서 선택의 옵션이 많아져 오히려 결정에 장애를 일으킨다는 것.
작가는 무엇보다 결정 장애의 핵심 감정은 '불안' 이라 말한다. 그 불안은 다가오지 않은 어떤 것에 대한 '두려움' 이다.  곧 결정에 대한 두려움은 '결과에 대한 책임의 두려움' .
나는 왜 이런 결과에 대한 책임의 두려움 이 생겼는지...
이 이야기를 하려면 가족관계 이야기부터 다 나올듯 하니 이 생각들은 나만의 것으로 정리하며 마무리하는 걸로 ^^

이런식으로 이 책에는 인간의 판단 , 결정장애, 거짓말의 심리, 프로이트와 성, 허위 의식, 램프 증후군, 마녀사냥의 심리 등 다양한 주제들을 두고 인간 심리와 관련하여 설명한다.우리 인간의 행동 뒤에 숨어있는 심리 현상들에 대한 다양한 예시글과 이론설명들이 흥미롭게 적혀져 있다.
말 그대로 '뷔페처럼 골라서 읽는' 재미가 있는 느낌.
생활속에서는 쉽게 접하지 않던 심리학용어들과  행동경제학용어들이 새로우면서도,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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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무얼 짓니?
조은서 지음 / 한림출판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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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랑 우리 류니에게 새로운 중장비 그림책이 생겼어요!


뚝딱뚝딱 무얼 짓니 ? 그림책!
감각적인 일러스트 그림과 흥미로운 스토리로 아이가 자꾸 가져오는 그림책이랍니다 ^^
이 책에선 힘센 중장비 자동차들이 줄줄이 등장하는데요~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 들이 차가 등장할때마다 나와서 아이가 더 재밌어했어요!
첫장을 보면 한 마을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데요~
공장도 보이고~ 작은 집들과 다리 건널목 자동차들 호수 등등이 보이고..또 한 건설사 건물에 공사인부로 보이는 사람도 보여요.
속표지를 보면 인부들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데요, 안전모를 쓴 아저씨들 표정이 아주 밝아보이네요.
'커다란 굴착기가 부르릉 시동을 걸어요.'
두페이지 가득 커다란 굴착기가 등장해요!
끼익 끼익 소리와 함께 말이죠~!
정말 커다란 굴착기의 모습을 재밌게 잘표현한듯해요.
그리고 그 속에 운전하는 아저씨의 모습. 뭔가 행복해보이는건 저만 느끼는 건지요 ^^
이어서, 위이이잉~지게차와 ,
뒤뚱뒤뚱 레미콘도 신나게 어디론가 향하네요!
빙글빙글 시멘트를 담은 레미콘의 몸통을 잘 표현한듯해요!
저는 장비들 중 휘청거리는 기다란 크레인 일러스트 가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특히 색감이 너무 이쁨 ㅎㅎ
이어서 덤프트럭, 불도저,  마지막으로 멋진 화물기차까지 어디론가 향해요.


 


도대체 다들 어디로 가는건지!
무엇을 열심히 짓고 있는데요,
안전표지판 밖에서 동물들이 모여서 공사하는 장면을 구경해요.^^
뭐가 그리 궁금한지..! 기웃기웃~
아.. 이 중장비차들은 동물들에게 새 집을 지어주러 그리 바쁘게 움직인 거였어요.
아주 멋지게 동물들의 집을 지어주었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그런데 !이번엔 동물들이 중장비차들을 탑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방향으로 향해 열심히 이동하는데요
원숭이, 기린,거북이,홍학, 코뿔소 등 다양한 동물친구들이 부릉부릉 어디론가 달려가요.
마지막 사슴을 실은 화물기차까지도 말이죠 ^^
왜 동물들이 달려간걸까요?
마지막 페이지를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답니다!^^

 

 

 

 

중장비차 뿐만아니라, 류니가 좋아하는 기차까지 등장해서
아이가 정~말 좋아하며 보았던 그림책!
스토리도 뭔가 훈훈~하게 마무리되어서^^
아이와 함께 보며 기분좋았던 기억이 나요!

동물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마음과~
그리고 그에 보답을 하려는 동물들의 예쁜 마음들!
우리 아이도 이 책을 보고 제가 느낀 그런 따뜻함을 느꼈으리라 생각되어요!

정말 예쁜 그림책입니다.
탈것 좋아하는 친구들
동물 좋아하는 친구들
특히 더 좋아할듯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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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는 그림책 1-1 제목 없는 그림책 1
재미난그림책연구소 지음 / 책놀이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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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책 표지에 제목이 없어요.
'대신, 책 제목을 지어주세요' 라고 연한 회색 폰트로 쓰여있네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달팽이가 등장해서
 받자마자 읽어준 책이랍니다 ^^

 

 

아이에게 책을 읽어보고 제목을 지어주자고 이야기했어요.
첫장에는 작가의 이름을 적는 공간이 있어요.
이 책의 작가는 '-' 입니다.
줄그어진 곳에 아이의 이름을 함께 적어주었어요^^


뭔가 책에 직접 적어가는 과정이
독특하면서도, 아이가 확실히 흥미로워하는게 느껴졌어요^^

 


느릿느릿 기어서
요기서 쏙!
저기서 쏙!
넓디 넓은 베란다
한 바퀴 도는 데
온종일 걸리지

 

 

 

그림느낌이 참 따뜻한 느낌이 나요.
색감이 강하지 않고 평온한 그런 느낌이 난다고 해야할까요^^~
그림체도 동글동글~
글귀를 보면, 우리 4세 아이 수준에 딱 맞는 수준의 단어표현과
 의성어 의태어가 들어가
좀더 재밌게 읽어줄 수 있어요, ^^

 

 

새콤달콤 딸기를 먹으면
빨간 똥을 퐁퐁 싸고

 

 

어라.. 그림이 뭔가 이상하죠~
미완성된 그림이 보여요. 달팽이가 지우개질하여 사라져있는 느낌이 들어요.

자세히 그 빈공간을 보면
'딸기를 맛있게 먹고 있는 달팽이를 그려 볼까요?'
라고 지시어가 적혀있어요.
우리가 이 페이지에 그림을 그려 완성해야하는 건가봐요!
그림뿐만 아니라, 글귀도 중간중간 비어있는 부분이 있어요,
아이가 함께 그림을 잘 살펴보았다면 ~흐름을 이해하고 읽었다면
충분히 아이 스스로
빈 공간을 채워서 이야기를 완성해갈 수 있는 수준이랍니다!
정말 흥미로운 그림책이네요!

 

 

글을 다 읽고 아이와 함께 그림책 제목도 지어주었어요.
책을 보며 아이와 함께 재밌게  그림도 그리고
글도 적어보면서 ~ 훨씬 더 아이와 교감할 수 있었음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최근 어린이집에서 달팽이가족을 받아와,
기르고 있었는데- 이렇게 딱 아이가 흥미있어하는 주제의 그림책이라
더욱더 반갑고 의미있게 본 책이네요..

참고로,
이 제목없는 그림책은
'학습' 보다 '충분히 노는 것'에 중요성을 두어
이 독서놀이  를 할수있도록 제작되었다고 해요 ^^
아이들이 이해한 내용을 책속에 직접 그려보고,
문장을 완성해 나감으로, 아이가 이해한 내용에 대해
언어적 예술적 창작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구성된 책이래요.
 <제목 없는 그림책>이 시리즈별로 나온다니, 다른 책들도 만나보면 좋을것같아요~^^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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