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오싹 좀비 금붕어 6 - 공룡 물고기의 탄생 오싹오싹 좀비 금붕어 6
모 오하라 지음, 마렉 자거키 그림, 지혜연 옮김 / 예림당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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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좀비금붕어,
유아책에서 아주 조금조금씩
문고판으로 넘어가는 중인 한이라서
흥미로워 하겠다 싶은 문고판은 일단 슬쩍 들이미는 중인데
이것도 취향저격하겠다 싶었던 책 중 하나.

역시나 표지에서 눈을 못 떼고
‘절대 눈을 보지 마시오!’ 와 같은 문구는
어른의 흥미도 끌어당김!!

아직 문고판으로 완전히 넘어가지 못한 한이에겐
글밥이 많은 편이라 혼자도 읽고 같이도 읽었다.

오싹오싹좀비금붕어 6권에는
두 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그 중 쥐라기에서 온 물고기 이야기가
나는 더 흥미로웠고 재미있었다.
한이도 이 이야기 속
고양이와 프랭키가 함께 나오는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묘사가 자세하게 되어 있어서 상상하며 보는 재미가 있었다.
프랭키라는 좀비금붕어를 데리고 다니는 주인공이
바리바리 무언가 챙겨다니는 첫째가 떠오르며 귀여웠다.

주인공과 프랭키가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도 궁금해졌다.
도서관에서 시리즈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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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7 : 은혜 갚은 두꺼비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7
황석영 지음, 최명미 그림 / 아이휴먼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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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갚은 동물들,


이번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7권은 은혜에 대한 이야기였다.

착한 주인공들의 도움을 받고 그 은혜를 갚은 동물들의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신기하고 감동적이다.

은혜 갚은 두꺼비 이야기 역시 대충의 줄거리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언제나 느끼지만 황석영 작가님의 세세한 이야기의 구성은 이야기에 푹 빠지게 만든다.

말도 할 수 없는 동물들이 사람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은혜를 갚는다는 것 자체가 옛이야기의 매력인 것 같다.

요즘에는 애완동물을 제외하고는 동물과 가까이 지내는 일이 드물기에 더 그렇게 느껴졌다.

또 은혜를 입고 시간이 지난 후에 그 은혜를 기억하고 갚는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됐다.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기에 이야기로도 만들어졌을 거라는 생각에 더욱 그랬다.

옛 이야기 속 옛 사람들의 사람뿐 아니라 작은 생명에게까지 미치는 그 아름다운 마음도

감동적이고 대단하고 느꼈다.

요즘은 사람에게조차 남이라면 시선을 주고 따뜻한 관심을 주는 일도 흔치 않기에

이런 옛 이야기 속에서 느끼는 따뜻한 마음이 생소하면서도 좋게 다가왔다.

나처럼 옛 이야기를 통해 느끼는 사람이 많아져서 현대 사회에도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더 머물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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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입학 데일리북 - 베테랑 현직 교사가 알려주는 똑똑한 입학준비
김성효 지음 / 이덴슬리벨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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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를 잇는 초등입학대백과를 만났다!
디데이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실제 100일전부터 하나씩 차례차례 하면서 초등입학이라는 큰 부담이 자연스럽게 해소될 거 같고
자연스럽게 많은 준비가 되어서 무사히 초등입학이라는 큰 산같이 느껴지는 때를
무난하게 지날 수 있을 것 같아 이 책을 먼저 만난 것 만으로 든든합니다.
제가 먼저 다 읽었으니 하루 하나씩 아이와도 함께 이야기 나눠보면
함께 설레지만 긴장되는 이 시기 잘 이겨낼 수 있을 거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초등 입학 전뿐 아니라 새학기 내내 이 책을 수시로 펼쳐보게 될 것 같아요,
차례에서 필요한 부분 딱 골라 참고하면 되니 초등입학대백과가 분명합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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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아침 너른세상 그림책
이영림 지음 / 파란자전거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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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아침,

우리 집도 매일 대단한 아침인데,

엄마에게만 대단한 아침인 줄 알았더니

이 그림책을 보고 나니 아이들에게도 다른 의미로 대단한 아침이였구나.


공감 200% 였던 순간도 그림도 많았던 그림책.

첫째는 단숨에 재미있다며 읽어 버렸다.


아침마다 아이들의 굼뜬 꼼지락을 채근했는데,

그림책을 보니 조금은 이해가 되기도 하고

아침마다 파란색은 바다고 빨간색은 용암이라고 피하라던

아이들의 말이 그림으로 펼쳐진 느낌이랄까.


아이들의 시선으로 상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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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6 : 목 도령과 홍수 이야기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6
황석영 지음, 최명미 그림 / 아이휴먼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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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6 첫 번째 이야기는 목 도령과 홍수 이야기, 이번 이야기는 아이들도 나도 처음 보는 이야기였다. 처음 제목을 보았을 때, 목 도령의 이름부터 궁금했는데, 나무와 선녀의 영으로 태어난 아이라서 목 도령이 되었다는 이야기부터 시작된다. 어쩌면 신화처럼 말이 안될 수 있는 이야기지만 아이들은 이야기자체에 빠져들어 재미있게 보고 들었다. 또 이게 옛이야기의 매력이라 아이들도 그 매력을 알아가는 듯 했다. 두 번째 이야기는 호랑이를 이긴 다섯친구들, 이 이야기는 ‘팥죽할멈과 호랑이’ 라는 제목으로 잘 알고 있던 이야기. 제목이 다르니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할머니 중심이 아닌 다섯 친구들이 중심으로 이야기가 보여서 또 색달랐다. 이 이야기 역시 짧은 그림책에서는 없던 앞 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을 한 권, 한 권 읽어가면서 아이들도 나도 길게 이어지는 이야기를 조금, 조금씩 하루하루 이어서 보는 재미를 알게 되었다. 진짜 어른들이 전해 전해 들어 아시는 이야기를 하루 하루 아이들에게 조금씩 이야기를 나누어 해주시는 것처럼 그런 셈이 된 것이다. 긴 이야기라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었지만, 오히려 좋다. 아이들도 색다르게 책을 읽은 재미도 알고, 긴 호흡희 이야기를 읽어가는 법도 배울 수 있어 좋은 시간이였다. 읽을수록 재미있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시리즈, 나까지도 다음 권엔 무슨 이야기가 있을까 궁금하고 애들한테 읽어주면서도 나도 재미있게 듣고 있는 느낌이랄까. 계속 아이들과 이 시리즈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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