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10 - 박경리 대하소설, 3부 2권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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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는 박경리의 장편소설로 총20권 까지있다
어느덧 가을이 익어가는 무렵에 어울리게
그 중 딱 절반인 10권까지 왔다
제각각 인물들의 다양한 삶을 제일 고되었던 시대에서
풀어지는 이 이야기는 필사의 손을 놓지못하게끔 하는데
단단한 몫을 하고있다.살다가 한번쯤은 읽어보아도 좋을 책
한번 두번 읽으면 읽는데로 또 다른 감정의 선을 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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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9 - 박경리 대하소설, 3부 1권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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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흐에디션에 토지9권은 책표지가 넘 예뻐서 소장가치100프로다.휴 20권까지 장편소설이라 읽기에 벅찰수있지만
또 그만큼 흥미진진하여 중도하차란 있을 수 없다
인간의 생사가 책 한권에 다 담길수 없음이라 그런것이다
장편소설인 만큼 다양한 사람과 제각기 다른 삶과 인성 소유자들의 파란만장한 일대기와 더불어 이 토지의 빼놓을 수없는 시대적 배경이 가슴을 후벼판다. 고로 한번 손에 들면 쉽게 놓을수 없는 매력의 토지가 이런것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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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얼굴
이현종 지음 / 모모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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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끝없는 욕망과 과거로의 시간여행이라는복잡 미묘한 반전의 반전을 더하며 흥미진진한 범죄스릴러. .중반부로 가면서 부터 손에서 놓을수 없게 진도가 빠르게 나갈수있었던 이야기의 끝을 추리하면서 읽어볼만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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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하고 단단하게, 채근담 - 무너지지 않는 마음 공부 ㅣ 고요하고 단단하게
홍자성 지음, 최영환 엮음 / 리텍콘텐츠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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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는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안정적인 두께감이다
내용은 하나 하나 다 좋아서 읽고 멈추어 생각을 하게한다
파트가 나눠져있어 굳이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글의 흐름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글이 심오하기도하고 가벼운 훅 읽히기도 하는 쉬이 읽히나 담긴 뜻은 결코 가볍지 만은 않은 이야기이다
삶의 쉼이 필요한 순간. 고요해지고 싶고 더 단단해지고 싶은 순간.에 꺼내어 읽어보고 싶게 만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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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8 - 박경리 대하소설, 2부 4권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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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8권에서는
각각의 등장 인물들의 삶이 더 뚜렷해지는데
죽음과 생이 더 짙게 그려짐이 난 왤케 눈물이 왈칵했는지..
제5편 세월을 넘고 8장 사랑에서
월선의 죽음이 홍이 엄마의 죽음을 목전에 두고있는 그 슬픔이 고스란히 온전히 내것 처럼 느껴짐이 더욱이 그러했다
자꾸 눈물이 나서 눈물을 훔치기를 ㅠㅠ
그리고 아내를 잃을 남편은 왤케 또 그 삶이. .
미워해야하는 건지 미워 할수 없는 부분이 이었음이라.
옛말에 사람이란 관뚜껑의 옷을 박아야만 그 사람이 어떻다는 말을 할 수 있다 했는데 그 말이 맞는 말이야. 내 조카딸도 따지고 보면 못 살다 간 것도 아닌 성심해 그리고 이 서방도 무겁다는 말을 못 할 것 같아 흔히 사람들은 팔자치레라는 말을 하는데 따지고 볼 것 같으면 동네를 갖추고 만난 부부라도 필경의 남남 아니겠는가 그거지 여기 앉은 사람들이 아내 조카딸 근본을 아니 하는 말인데, 그러니까 현수 불 되는 사람이 그런 처지가 아니었거나 또는 이 서방 마침 그런 처지인데도 불구하고 허혼을 했다 한다면. 멜론에서 방화분의 조카딸은 호랑색 같이 잘 살았겠지. 그러나 만났다간 헤어지고 헤어졌다가 또 만나고 극단적인 인연하고 기구한 세월이 반드시 이미 그렇지.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들만이 더 낮게 떨어질 수 없게 되었다면은 반드시 반복했다 할 수만도 없을 것 같애.P275.ㅠㅠ
나는 자꾸만 머리로는 이해해도 가슴한켠 시린 이 맘을 다독이는데 시간이 걸릴거 같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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