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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 별 디디 작은 성공 3
김소미 지음, 채소라 그림 / 아이란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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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소미
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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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별 디디는 
친구들과 술래잡기를 하다가 
심술쟁이 별똥별과 부딪치고 세모별이 되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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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는 세모별인게 너무너무 창피했어요.
아무도 못 보게 숨고 싶었어요.
하늘님께 예전 모습을 되찾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지만
소용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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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는 땅 나라 아이들이 부르는 노랫소리를 들었어요.
그 노래를 듣고 디디는 자기의 모습에 신경 쓰느라 
빛을 잊고 있었다는걸 깨달았어요.





디디는 계속 이렇게 지내야 할까요???
디디는 예전처럼 밝은 빛을 내는 멋진 별이 될수있을까요??
같이 읽던 아이가 
친구의 모습만으로 판단하지 않을거라고 하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의 마음도 디디처럼 반짝반짝하더라고요^^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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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배와 항해 이야기 세상을 바꾼 동력 5
김남길 지음, 끌레몽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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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남길

풀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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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교과 연계 되어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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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선박'이라고도 해요.

배는 '탈것' 중에서 유일하게 바퀴가 없습니다.

배의 역사가 곧 인류의 역사라고 할수있을 정도로

배는 오랜 시간 인류와 함께해 왔습니다.


좋은 배를 가진 나라가 바다 건너로 진출할수 있었고,

세계를 주름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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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각각 화물의 용도에 적합한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배마다 크기와 선체의 모양이 다릅니다.

컨테이너선, 유조선, 자동차 운반선, LNG선, 벌크선, 크루즈 여객선 등...


현대의 대형 선박들은 규모가 아주 큽니다.

배를 크게 만드는 이유는 화물의 운송 효율이 높고, 경제적이기 때문입니다.

배가 클수록 대량의 화물을 실을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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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설계하여 만드는 것을 '조선'이라고 해요.

조선소에서는 골리앗 크레인들이 쉬지 않고 움직여요.

배를 만드는데에는 일꾼도 많이 필요하지요.

보통 여러개의 블록을 따로 제작하여 큰배를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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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뜨는 것은 위에서 중력을 받는 만큼 아래서도 같은 힘의
부력이 작용하기 때문이예요.

두힘이 서로 균형을 이루고 있을 때 배가  떠 있는 상태가 되는 거예요.



콜럼버스는 대서양을 횡단하여 카리브해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어요.

마젤란의 향해로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이 밝혀졌고요.

미지의 세계를 향한 인류의 끝없는 향해와 탐험이 동서양을 하나로 만들고

인류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어요.

또한 그런 역사가 비극적 침략과 전쟁의 원인이기도 했다는 사실 역시

빼놓지 않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배에 대해서 관심도 높아지고

역사에 대해서도 좀더 흥미를 가질수 있어 너무 너무 좋았네요.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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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약속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35
얀나 카리올리 지음, 소니아 마리아루체 포센티니 그림, 유지연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8년 9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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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얀나 카리올리

한울림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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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가 머리를 맞대고 설계도를 그립니다.

뚝딱뚝딱 나무집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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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집이 완성 되었어요.

엄마들은 아이들이 가지고 놀수있게

잔과, 그릇, 거울을 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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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는 해적놀이, 보물섬 찾기, 뱃사람 놀이도 하고

날마다 만났어요.
귀뚜라미 소리가 그치더니 매미 울음소리가 들렸어요.


두아이는 약속을 했죠


"우리는 언제까지나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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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시시한 이유로 말다툼을 했어요.

왜 싸웠는지는 곧 잊어버렸지만요...

두 아이는 서먹해졌어요.

그렇게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왔어요.

두 아이는 가족과 함께 도시로 돌아갔어요.

한해가 지나고....

또한해가 지나도록 아이들은 돌아오지 않았어요.....

둘은 서로를 잊어 버렸고....

나무집조차 기억하지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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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곳에서 다르게 자란 두아이는

어른이 되어서야 호숫가로 돌아왔어요.

자기들을 꼭 닮은 아이들과 함께였죠..


그리고 이번엔 이 꼬마들,

마르타와 티토가 나무집을 발견했어요.

마르타와 티토는 둘의 아빠들이 그랬던 것처럼

날마다 만나 해적놀이, 보물섬 찾기, 뱃사람 놀이를 합니다.


그리고 약속을 했죠...


"우리는 언제까지나 친구야"




 

우리 아이들이 친구를 사귀는 설렘과 기쁨,

그리고 친구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할수있게 해주는 책인거 같아요.

저도 읽으면서 어릴적 추억들이 생각 나더라고요..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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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자 레시피 캘린더 가계부 (스프링)
달곰미디어 콘텐츠연구소 기획 / 달곰미디어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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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곰미디어




가계부를 써 본적이 없어서 부담스럽다면...

매일 신경 쓰지 않으면 쓰는 것을 잊어버린다면...

바빠서 가계부를 쓸 시간이 없다면....

소비 패턴을 한눈에 확인 하고 싶다면......


"2019 부자 레시피 캘린더 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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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중간에 포기하게 되던 가계부..


캘린더 가계부를 쉽게 쓰는 tip이랑

작성 가이드가 있어서

이번엔 포기 하지 않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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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에는

 그날 그날 지출한 내용을 잊기 전에 간단하게 기록하고,

자유롭게 메모도 하면서 활용할수있어요.

한눈에 딱 볼수있어서 너무 좋을거 같아요.



11월 부터 관리할수있도록 되어 있어
 구입하셔서 올해부터 시작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매번 연초에 가계부 쓰기 시작했다가...
포기하셨다면..
한눈에 딱 보기 편한 
2019 부자 레시피 캘린더 가계부로
가계부 쓰기 시작해보세요..ㅎ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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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나라, 파란 나라 담푸스 평화책 2
에릭 바튀 지음, 이주영 옮김 / 담푸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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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바튀
담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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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씨 좋았던 임금님이 돌아가셨어요.
임금님의 두 아들은 다음 임금님 자리를 차지하려고 
싸움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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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은 전부 이쪽,
파란색은 전부 저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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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였던 나라가 둘로 나뉘었어요.
사랑하는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과 떨어져 살게 된거예요.

빨간 나라와 파란 나라 사람들은
다시 그리운 사람들과 만날 수 있을까요?


빨간 나라, 파란 나라는 우리나라의 모습과도 매우 닮았어요.
아이가 읽으면서도 우리 나라 같다고 하더라고요.
사랑하는 가족과 떨어져 산다면...
생각하기도 싫으네요~~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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