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나라, 파란 나라 담푸스 평화책 2
에릭 바튀 지음, 이주영 옮김 / 담푸스 / 2018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밑줄긋기사진추가

 

에릭 바튀
담푸스

 

 

 

 

 

밑줄긋기사진추가

 

마음씨 좋았던 임금님이 돌아가셨어요.
임금님의 두 아들은 다음 임금님 자리를 차지하려고 
싸움을 합니다.

 

 

 

밑줄긋기사진추가

 

"빨간색은 전부 이쪽,
파란색은 전부 저쪽!"

 

 

밑줄긋기사진추가

 

하나였던 나라가 둘로 나뉘었어요.
사랑하는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과 떨어져 살게 된거예요.

빨간 나라와 파란 나라 사람들은
다시 그리운 사람들과 만날 수 있을까요?


빨간 나라, 파란 나라는 우리나라의 모습과도 매우 닮았어요.
아이가 읽으면서도 우리 나라 같다고 하더라고요.
사랑하는 가족과 떨어져 산다면...
생각하기도 싫으네요~~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