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의 기본 개념이 잡히고 나면
꼭 거쳐가야만 하는 코스
다양한 유형을 풀어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유형을 풀고 나면 다시 응용을 해보는 코스로
넘어가는 것이 정석이겠죠.
해마다 한번도 거른적없이 아이의 옆자리를
지키고 있는 천재교육의 유형 해결의 법칙
6학년
2학기는 2단원은 소수의 나눗셈인데
사실 개념서에서는 엄청난 오답율을 자랑해서
유형에 넘어와서도 안되면 어쩌나
반신반의 했었는데
그래도 이 정도면 선방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오답은 꼭 붉은 색 펜으로 다시 풀게 해서
본인이 기존의 풀이가 뭐가 틀렸는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답니다.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공받은 교재를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