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라멘! - 요리 코믹북
휴 아마노.새라 비컨 지음, 임태현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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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북으로 배우는 라멘의 세계, 집에서 만드는 수제 라멘 레시피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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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괴담
온다 리쿠 지음, 김석희 옮김 / 열림원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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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열림원 출판사에서 출간한 온다 리쿠의 신작 소설, '커피 괴담'입니다. 괴담이라고 하면 더운 여름 날씨에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기 위해서 즐기는 것이 제맛 아닌가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참된 공포 마니아라면 겨울 한파에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키는 사람들처럼 추위는 오싹함으로 물리친다는 신념 하나로 언제 어디서나 괴담을 즐기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독자들의 희망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서 이번에 일본의 유명 소설가인 온다 리쿠의 30주년을 기념한 연작 소설집이 출간되었다고 합니다. 책의 제목에서 나와있듯이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을 즐기는 시간 속에서 기이하면서도 오싹한 괴담이라는 소재를 가미한 이 소설집은 익숙한 휴식의 공간인 카페에서 등장인물들이 서로 자신만의 괴담을 들려주면서 '살아있음'을 느끼는 독특한 내용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초자연적이면서도 비현실적인 소재보다는 일상 속에서 누구나 경험해 봄직한 배경을 토대로 기이하면서도 전율을 이끌어내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고 하니, 과연 어떤 내용으로 독자 여러분들을 만족시켜나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커피 괴담'의 저자인 온다 리쿠는 지난 1991년에 자신의 첫 작품인 '여섯 번째 사요코'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하면서 수많은 수상 기록과 함께 그동안 출간해 온 여러 작품들을 통해서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온 일본의 대표 작가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지금까지 정발된 다양한 장르의 소설 작품들을 통해서 지금까지도 마니아층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에서는 괴담이라는 자극적이면서도 공포 분위기를 물씬 품기는 소재를 바탕으로 저자 본인만의 독특한 필력과 다음 내용을 예상할 수 없는 이야기 전개를 통해서 독자 여러분들에게 다시금 큰 재미를 선사해 준다고 합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커피 괴담 1편부터 6편까지 각자가 다른 괴담 이야기를 품고 있지만 한 가지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하나의 세계관을 완성시켜 나가는 연작 소설로서의 특징을 살펴볼 수가 있었습니다.




'커피 괴담'에서는 저마다 다른 직업과 개성을 지닌 4명의 중년 남성들(오노에, 다몬, 미즈시마, 구로다)이 등장하여 서로 간의 괴담을 들려주면서 이야기를 진행해 나가고 있는데요, 이들은 오래된 카페나 찻집 등을 순례하면서 바람도 쐬고 한 명씩 자신만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과정을 통해서 어쩌면 우리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실제로 존재할지도 모르는 오싹함을 공유하고 혼자만 알고 있는 것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괴담을 공유하는 과정을 괴담 애호가로서 진심으로 즐겨 나가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갑작스레 귀신이 나타나서 사람을 헤친다는 단순한 전개보다는 소소한 괴담집으로서 서정적인 공포가 담긴 기이한 소재들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괴담들은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천천히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어주는 독특한 재미가 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커피 괴담'에서는 일본소설 특유의 등장인물 간의 대화 섬세하면서도 감성적인 묘사 방식과 일상 속의 비일상이라는 온다 리쿠만의 독특한 감성이 맞물려서 마치 카페에 들려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것만 같은 느낌을 들게 해주는 점도 참 마음에 들었는데요, 내가 괴담을 읽는다는 것보다는 괴담을 마신다는 기분이 들게 해주는 독특한 경험 또한 선사해 주고 있습니다. 4명의 등장인물 위주로 전개되는 괴담이 섞인 대화의 내용 중에는 책을 읽는 독자 중 누군가는 한 번쯤 경험해 봤을지도 모르는,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된 '커피 괴담' 속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서, 은은하게 풍겨오는 커피향처럼 묘한 공포의 잔상을 선사해 주는 것 같네요. 집에서 혼자 앉아 읽기보다는 소설의 배경에서처럼 직접 카페에 방문하여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읽어나가면 좋을듯한 재미난 소재의 괴담 소설집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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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괴담
온다 리쿠 지음, 김석희 옮김 / 열림원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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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리쿠 30주년 기념 연작 소설집, 한낮의 웃음과 커피 한 잔의 향 속에서 풍겨오는 소소한 괴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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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의 '철학'을 3시간 만에 배우는 책 - 나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오가와 히토시 지음, 한세희 옮김 / 새로운제안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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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새로운제안 출판사에서 출간한 '일상 속의 철학을 3시간 만에 배우는 책'입니다. 학문이란 것은 배우면 배울수록 더 깊은 지식을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들의 정신적인 성장을 한 단계 더 높은 곳으로 이끌어 나간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철학이라는 분야는 구체적으로 눈에 보이는 무언가를 탐구하고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의 인류가 지금의 위대한 문명을 세우고 유지할 수 있는 근본적인 토대로서 현재까지도 수많은 토론과 성찰을 진행해 나가는 중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 철학이란게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어렵고 전문적인 지식이 무조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들의 일상 속에서도 충분히 철학에 대한 요소들을 찾아보고 배움의 시간을 가질 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 책에서는 바로 이 점을 중심으로 친숙한 일상 속의 사소함 속에서 색다른 철학의 관점들을 찾아보고 철학에 대해서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일상 속의 철학을 3시간 만에 배우는 책'의 저자인 오가와 히토시는 평범한 영업사원에서부터 프리터, 공무원, 공업 고등전문학교의 준교수, 미국 프리스턴대학 객원 연구원 등의 직업을 거쳐서 현재는 야마구치 대학의 국제 종합과학부 교수로서 대학에서의 철학 과제 해결을 위한 교육을 연구 중에 있다고 하는데요, 스스로를 철학자로 소개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을 위한 철학 강의를 위한 '철학 카페' 등을 개최하고 TV를 비롯한 각종 미디어에 출연하여 철학을 보급하는 것에 힘쓰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어렵게만 느껴지던 철학이라는 학문을 보다 쉽고 간단하게 배우고 독자 여러분들이 새로운 깨달음을 얻어 갈 수 있도록 일상 속에서의 철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출근길을 비롯한 일상 속의 풍경을 다른 관점으로 살펴보는 내용을 시작으로, 인간관계와 소유, 의지와 습관, 조직과 사회 등에 담겨있는 색다른 철학적 관점들에 대해서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물이 들어있는 컵 하나를 두고서 누군가는 물이 반밖에 남지 않았네, 또 다른 누군가는 물이 반이나 남았네라고 외치는 이야기는 철학에 대한 내용을 다룬 유명한 사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처럼 철학이라는 학문은 어려운 이론이나 유명한 철학자들의 인생을 다룬 내용만이 아닌, 사물에 대해서 서로 다른 관점을 두고서 바라볼 때에 지금껏 우리들이 너무 틀에 박힌 채로 생각해 온 것은 아닌가 하는 반성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색다른 관점과 생각의 지평을 넓혀주는 역할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일상 속의 철학을 3시간 만에 배우는 책'에서는 바로 이러한 점을 중심으로, 우리들이 일상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마주쳤을 법한 상황 속에서 철학의 시선으로 바라볼 때에 어떠한 새로운 선택과 발견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데요, 우리들이 물건을 살 때에 가지고 있는 선택의 자유와 구매를 완료할 때까지의 불안에 대한 철학적인 관점과 이를 뒷받침해주는 유명 철학자들의 이론을 대입해 가면서 더욱 자세한 철학에 대한 지식을 쌓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일상 속의 철학을 3시간 만에 배우는 책'에서는 독자 여러분들이 스스로 철학적인 사고방식을 배워 나가면서 인생의 새로운 의미를 깨닫고, 나만의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 조금이나마 더 도움이 될만한 철학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는 것도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현대사회에서는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데에 있어서 직접 얼굴을 마주 보는 것보다는 SNS 등의 온라인상으로 더 자주 접하고 친분을 쌓아가는 경우가 많은데, SNS에서 남들로부터 인정받고자 하는 승인 욕구나 나 자신의 결여나 충족에 대한 갈망 등에 대한 내용들을 철학적인 시선으로 다시금 살펴보고, 그동안 우리가 너무 한 가지 관점으로만 이러한 것들에 매달린 채로 살아온 것은 아닌지 반성하는 기회로 삼을 수도 있어서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의 평범한 하루 속에서 수많은 철학적인 내용들을 살펴볼 수 있었던 것처럼, 이 책에서 들려주는 여러 일상 속의 철학 이야기와 칼럼 부록 등을 통해서 철학에 대한 추가 정보들도 배워나가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네요. 평범한 일상 속의 철학을 살펴보는 최고의 철학 가이드북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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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의 '철학'을 3시간 만에 배우는 책 - 나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오가와 히토시 지음, 한세희 옮김 / 새로운제안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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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 겪어본 사소한 일상 속에서 찾아보는 철학의 시간들, 새로운 철학적 관점을 찾아보는 어른들의 교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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