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의 '철학'을 3시간 만에 배우는 책 - 나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오가와 히토시 지음, 한세희 옮김 / 새로운제안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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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새로운제안 출판사에서 출간한 '일상 속의 철학을 3시간 만에 배우는 책'입니다. 학문이란 것은 배우면 배울수록 더 깊은 지식을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들의 정신적인 성장을 한 단계 더 높은 곳으로 이끌어 나간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철학이라는 분야는 구체적으로 눈에 보이는 무언가를 탐구하고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의 인류가 지금의 위대한 문명을 세우고 유지할 수 있는 근본적인 토대로서 현재까지도 수많은 토론과 성찰을 진행해 나가는 중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 철학이란게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어렵고 전문적인 지식이 무조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들의 일상 속에서도 충분히 철학에 대한 요소들을 찾아보고 배움의 시간을 가질 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 책에서는 바로 이 점을 중심으로 친숙한 일상 속의 사소함 속에서 색다른 철학의 관점들을 찾아보고 철학에 대해서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일상 속의 철학을 3시간 만에 배우는 책'의 저자인 오가와 히토시는 평범한 영업사원에서부터 프리터, 공무원, 공업 고등전문학교의 준교수, 미국 프리스턴대학 객원 연구원 등의 직업을 거쳐서 현재는 야마구치 대학의 국제 종합과학부 교수로서 대학에서의 철학 과제 해결을 위한 교육을 연구 중에 있다고 하는데요, 스스로를 철학자로 소개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을 위한 철학 강의를 위한 '철학 카페' 등을 개최하고 TV를 비롯한 각종 미디어에 출연하여 철학을 보급하는 것에 힘쓰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어렵게만 느껴지던 철학이라는 학문을 보다 쉽고 간단하게 배우고 독자 여러분들이 새로운 깨달음을 얻어 갈 수 있도록 일상 속에서의 철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출근길을 비롯한 일상 속의 풍경을 다른 관점으로 살펴보는 내용을 시작으로, 인간관계와 소유, 의지와 습관, 조직과 사회 등에 담겨있는 색다른 철학적 관점들에 대해서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물이 들어있는 컵 하나를 두고서 누군가는 물이 반밖에 남지 않았네, 또 다른 누군가는 물이 반이나 남았네라고 외치는 이야기는 철학에 대한 내용을 다룬 유명한 사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처럼 철학이라는 학문은 어려운 이론이나 유명한 철학자들의 인생을 다룬 내용만이 아닌, 사물에 대해서 서로 다른 관점을 두고서 바라볼 때에 지금껏 우리들이 너무 틀에 박힌 채로 생각해 온 것은 아닌가 하는 반성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색다른 관점과 생각의 지평을 넓혀주는 역할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일상 속의 철학을 3시간 만에 배우는 책'에서는 바로 이러한 점을 중심으로, 우리들이 일상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마주쳤을 법한 상황 속에서 철학의 시선으로 바라볼 때에 어떠한 새로운 선택과 발견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데요, 우리들이 물건을 살 때에 가지고 있는 선택의 자유와 구매를 완료할 때까지의 불안에 대한 철학적인 관점과 이를 뒷받침해주는 유명 철학자들의 이론을 대입해 가면서 더욱 자세한 철학에 대한 지식을 쌓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일상 속의 철학을 3시간 만에 배우는 책'에서는 독자 여러분들이 스스로 철학적인 사고방식을 배워 나가면서 인생의 새로운 의미를 깨닫고, 나만의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 조금이나마 더 도움이 될만한 철학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는 것도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현대사회에서는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데에 있어서 직접 얼굴을 마주 보는 것보다는 SNS 등의 온라인상으로 더 자주 접하고 친분을 쌓아가는 경우가 많은데, SNS에서 남들로부터 인정받고자 하는 승인 욕구나 나 자신의 결여나 충족에 대한 갈망 등에 대한 내용들을 철학적인 시선으로 다시금 살펴보고, 그동안 우리가 너무 한 가지 관점으로만 이러한 것들에 매달린 채로 살아온 것은 아닌지 반성하는 기회로 삼을 수도 있어서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의 평범한 하루 속에서 수많은 철학적인 내용들을 살펴볼 수 있었던 것처럼, 이 책에서 들려주는 여러 일상 속의 철학 이야기와 칼럼 부록 등을 통해서 철학에 대한 추가 정보들도 배워나가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네요. 평범한 일상 속의 철학을 살펴보는 최고의 철학 가이드북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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