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이 있는 캐릭터 일러스트 그리는 방법
우타보 지음, 고영자 옮김 / 정보문화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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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전해지는 그림을 그리자, 제작 테크닉과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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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받는 것은 모욕이다 - 깊은 내면의 ‘나’를 만나는 게슈탈트 심리상담 EBS CLASS ⓔ
김정규 지음 / EBS BOOKS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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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BS한국교육방송공사에서 출간한 '이해받는 것은 모욕이다'입니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가끔씩 삶이 공허하고 버겁게 느껴질 때가 종종 있는데요, 대부분의 경우에는 한숨만 푹 자고 일어나도 다시 리셋되어 하루를 보낼 에너지를 얻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모든 일이 고되고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도 어렵게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깊은 내면의 '나'를 찾아가는 게슈탈트 심리 상담을 통해서 내 삶의 가치를 깨닫는 여정을 떠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EBS 클래스 e 최고 조회수를 기록한 강의를 한 권의 책으로 담아낸 만큼, 무척이나 도움이 되는 내용의 책이었어요^^




'이해받는 것은 모욕이다'의 김정규 저자는 고려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독일 본대학에서 임상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은 전문가라고 하는데요, 유학을 마치고 국내로 다시 돌아와 한국에 처음으로 게슈탈트 심리 상담 방식을 소개하고, 수많은 게슈탈트 심리상담사를 양성해오고 있다고 하네요! 이번에 출간한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저자의 경험과 전문 지식이 담긴 게슈탈트 심리 치료가 녹아 들어서 책을 읽는 독자분들이 자신의 마음을 열고 보다 긍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내용을 볼 수 있었습니다.




21세기 정보화 시대는 인류의 눈부신 기술 발전을 보여주고 있지만, 동시에 사람과 사람 간의 단절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화면을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서로 간의 얼굴을 맞대고 대화하는 풍조는 점점 사라지고 있는 추세인데요,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현대인들의 마음속 불안과 상처, 사랑과 관계, 편견과 자책 또한 심화되기만 하나 봅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속을 삭이면서 고통을 쌓을 필요는 없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을 찾아서 약을 처방받는 것처럼 마음의 상처를 앓고 있는 우리들은 게슈탈트 심리 치료를 통해서 깊은 내면에 숨겨져 있는 나를 찾아내고, 인생을 살아가는 활력을 채워나가면 되는 것이죠^^




'이해받는 것은 모욕이다'에서는 내가 그동안 알면서도 쉬쉬했거나 혹은 모르고 있던 숨겨진 진실들을 들춰 내면서 내면의 나를 찾는 여정을 진행해 나가고 있는데요, 심리학이나 철학과 관련된 분야의 이야기들은 대체로 지루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에서는 실제 게슈탈트 심리 상담 내역들을 재밌게 읽어 나갈 수 있도록 소설 방식, 대화 방식으로 구성해서 보여주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도 최근 들어서 하는 일이 손에 잘 안 잡히고 공허할 때가 종종 있었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이 담긴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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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받는 것은 모욕이다 - 깊은 내면의 ‘나’를 만나는 게슈탈트 심리상담 EBS CLASS ⓔ
김정규 지음 / EBS BOOKS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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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내면의 자아를 찾아가는 게슈탈트 심리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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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몫의 밤 1
마리아나 엔리케스 지음, 김정아 옮김 / 오렌지디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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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감성 e북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오렌지디 출판사에서 출간한 '우리 몫의 밤'입니다. 이 책은 고딕 리얼리즘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마리아나 엔리케스가 새로이 선보이는 오컬트 호러 소설 작품인데요, 아직 여름이 오기는 멀었지만 추운 겨울 날씨를 더욱더 춥게 보낼 수 있게 해주는 오싹한 소설이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보통 호러 소설이라고 하면 미국이나 일본 등의 작품을 접할 때가 많은데 이번에 국내 정발된 이 작품은 라틴 아메리카(아르헨티나)에서 출간된 뒤에 국내 번역 과정을 통해서 들어오게 되었다고 하네요. 색다른 맛의 호러 소설을 즐길 생각을 하니 벌써 기대가 됩니다^^




'우리 몫의 밤'의 저자인 마리아나 엔리케스는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아르헨티나 출신의 소설가이자 언론인이라고 하는데요, 지난 1995년에 청소년들의 불안정한 삶을 다룬 첫 번째 장편소설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수많은 작품들을 내놓으면서 다양한 수상 이력을 쌓아 올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2019년에 이 작품 <우리 몫의 밤>을 발표하면서 또 하나의 수상 경력을 추가하게 되었고, 애플 TV+에서 드라마화가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1권과 2권으로 나누어서 이 책에 담겨있는 심플한 각 파트를 통해서 가족애와 오컬트, 퀴어 등의 매혹적인 요소와 캐릭터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몫의 밤'은 1960~1990년대의 아르헨티나를 사회적 배경으로 삼아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요, 우리나라의 무당처럼 영매 역할을 하는 존재인 메디움으로 활동하는 '후안'과 후안의 아들인 '가스파르'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어둠의 신을 불러오는 특별한 능력을 지녔을 만큼 평범한 메디움을 뛰어넘는 재능을 가지고 있는 후안과 그의 능력을 이용하기 위해 접근하는 어둠의 기사단에 초점을 맞춰서 진행됩니다. 그리고, 후안은 자신의 능력이 악용되는 것을 막고 아들도 보호하기 위해서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요, 그 와중에 부인인 로사리오의 행방을 찾는 등 다양한 일을 겪으면서 분위기는 점점 고조되기 시작합니다.




개방적인 라틴 아메리카의 분위기를 반영하듯이 '우리 몫의 밤'에서는 꽤나 자극적인 요소들도 여럿 등장하고 있는데요, 고딕 호러 소설이라는 소개에 걸맞게 악마를 소환하여 주문을 거는 등의 판타지적인 요소에서부터 개방적인 성관념인 퀴어 요소도 들어가 있어서 동성 파트너와의 성관계를 통해서 마법에 필요한 에너지를 보충한다는 등의 설정은 꽤나 자극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했던 것처럼 '우리 몫의 밤'은 1권과 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장편소설로, 1권의 분량이 500쪽에 달할 정도로 긴 분량을 자랑하는 작품이었는데요, 호러 소설로 소개되어 있긴 하지만 책을 읽다 보면 호러보다는 판타지 장르의 색채가 진하게 느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귀신이나 초자연적 현상을 통해서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양과는 다르게 악마나 마법 등의 판타지 요소를 통한 환상과 리얼리즘의 경계를 뒤흔드는 작품으로 평가할 수 있겠네요. 드라마로도 나온다고 하니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시청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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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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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몫의 밤 2
마리아나 엔리케스 지음, 김정아 옮김 / 오렌지디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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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아메리카풍의 고딕 리얼리즘 호러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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