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미래보고서 2026-2036 - 이미 시작된 AGI, 미래 지도를 다시 그리다
박영숙.제롬 글렌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계 지능의 발전, 인간은 도태되는가? AGI를 중심으로 알아보는 세계의 미래 지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민의 진화 - 최초의 이민부터 워킹 홀리데이까지 호주 이민사로 읽는 한국 근현대사
송지영 지음 / 푸른숲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푸른숲 출판사에서 출간한 '이민의 진화'입니다. 요즘에는 한국이 아닌 미국이나 호주 등의 다양한 나라로 이민을 떠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가 있는데요, 그 이유에는 직업이나 국제결혼 등으로 인한 이주가 주요한 내용으로 손꼽히지만, 옛날에는 먹고살기가 힘들어서 고국을 떠나 언어도 문화도 다른 먼 타지로 떠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합니다. 물론, 그중에서는 정말로 큰 성공을 이뤄낸 경우도 종종 있었기에 자신만의 원대한 꿈을 품고서 떠나간 사람들이 있었던 거겠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여러 외국 중에서도 한국인들의 이민 비율이 높은 나라인 호주를 중심으로 최초로 이민을 떠난 한국인에 대한 이야기와 그 이후에도 꾸준히 생겨난 호주 이민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해외로 떠나 한인 교포로서 자리 잡기까지의 험난했던 근현대사 내용들을 이번 기회에 알아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민의 진화'의 송지영 저자는 호주국립대학교에서 재호한인을 연구 중인 교수님이라고 하는데요, 영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싱가포르경영대학과 호주 로위연구소, 멜버른 대학교 등의 과정을 거쳐서 여러 경험과 지식을 쌓아온 그녀가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는 국가와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를 예측할 수 있는 수단으로 '이민의 진화 과정'을 강조하면서, 그와 관련된 한국에서 호주로 떠난 이민자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아내어 독자 여러분들에게 들려준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호주 최초의 이민자인 존 코리아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유학과 한국 전쟁, 워홀러 등의 다양한 이유를 통해서 호주로 흘러 들어간 대한민국 청년들의 이야기를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호주는 아태평양 지역에서 재외동포 전체 인구 중 30% 넘는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한국인들에게 있어서 이민 가기 좋은 나라로 손꼽히는 나라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단순히 새로운 직장이나 더 다양한 문화를 누리기 위해서였다면 미국이나 유럽 등으로 이민을 떠났겠지만, 호주는 그 넓은 국토만큼이나 뛰어난 자연경관과 느긋한 문화 분위기 덕분에 이미지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민의 진화'에서는 이러한 호주 이민의 첫 사례인 존 코리아의 호주 입국과 시민권 획득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 호주라는 머나먼 외국으로 떠나기 시작했는지 그 역사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아시아권 문화와는 꽤나 다르고 백인 인종이 주를 이루기에 차별 또한 존재했을 텐데, 이러한 점들을 극복하고 호주 국민의 구성원으로 인정받게 된 과정들을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었어요.




물론, 호주로의 이민이 항상 자의로만 이뤄졌던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인 한국 전쟁은 수많은 실향민과 전쟁고아들을 만들어내고 말았는데요, 국제연합인 유엔의 구성원이었던 호주는 정말 고맙게도 한국의 수많은 사람들을 이민자로서 받아주는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학창 시절의 역사 수업에서는 단순히 언제 어디서 전쟁이 발생해서 어떤 과정을 거쳐서 전쟁이 끝났는지만 가르쳐 주었는데, 이렇게 호주 이민이라는 색다른 역사의 이면을 주제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서 더 많은 지식을 이번 기회에 배워갈 수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이민의 진화'에서는 가장 최근 들어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호주 이민에 대한 내용들도 들려주고 있어서 여러모로 참고가 될만한 내용들이 많았는데요, 이제는 호주에 유학이나 워홀러로서 떠나는 청년층이 주를 이루고, 그중에서 일부 인원이 호주에 정착해서 살아가는 경우가 이민 사례의 대표적인 경우라고 하니, 대한민국의 발전 속도에 맞춰서 이민의 형태도 계속해서 변화해 간다는 게 색다르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추가로, 호주에 워홀러로서 떠날 때의 유의사항이나 왕복 이민이라는 색다른 내용까지도 알아볼 수 있어서 호주 이민을 고민 중인 분들에게도 특히나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담긴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민의 진화 - 최초의 이민부터 워킹 홀리데이까지 호주 이민사로 읽는 한국 근현대사
송지영 지음 / 푸른숲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호주 이민사로 읽어 보는 한국의 근현대사, 청년들이 떠나간 이유는 무엇일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심 한옥에서 브랜딩을 찾다
박현구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디자인하우스에서 출간한 '도심 한옥에서 브랜딩을 찾다'입니다. 대한민국은 좁은 땅덩어리 안에 수많은 브랜드가 난립하면서 서로 간의 경쟁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그 와중에 겹치는 사업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정말 피 튀기는 마케팅 및 판매 전략이 오고 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와중에도 옛 것으로 취급받으면서 팔리지 않는 콘텐츠로 평가되던 한옥을 팔리는 콘텐츠이자 새로운 브랜드로서 재창조한 '호텔 노스텔지어'라는 브랜드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자, 그럼 어떻게 불편하고 옛날 이미지가 박혀있는 한옥을 브랜딩 수단으로 선택하고 성장시켜 나갈 수 있었던 걸까요?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어떤 브랜딩 전략을 통해서 성공적으로 도심 한옥을 고객들이 스스로 찾아오게 만들었는지 25년 차 브랜딩 디렉터인 저자의 시행착오와 그 깨달음의 결과물을 보여주는 내용들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도심 한옥에서 브랜딩을 찾다'의 박현구 저자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컨설팅 전문 회사인 브랜딩컴을 25년이나 운영해 온 브랜드 스페셜리스트이자 네이밍 컨설턴트, 그리고 호텔 노스텔지어의 CEO라고 하는데요, 삼성이나 한화, 현대자동차 그룹 등의 쟁쟁한 대기업들을 상대로 컨설팅을 진행해 오면서 우리들에게 친숙한 이름으로 자리 잡은 여러 브랜드 네이밍을 창조해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휴식 공간이자 한국의 이미지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자신만의 브랜드인 한옥 호텔 노스텔지어를 창업하고 브랜딩 디렉터로서 고급적인 이미지를 입히고 성장시켜온 브랜딩 및 차별화 전략을 독자 여러분들에게 들려준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싱킹 / 빌딩 / 디깅]의 3단계에 나눠서 새로운 브랜드를 창조하고 확장시켜 나가는 과정들을 차례대로 알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경복궁과 민속박물관 주변은 우리나라의 옛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관광지 중심의 거리가 형성되어 있는데요, 이러한 점을 적극 활용하여 도심 속의 한옥, 북촌의 노스텔지어가 탄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옛날 한옥 집만 지어놓는다면 팔리는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높지는 않았겠죠. '도심 한옥에서 브랜딩을 찾다'에서는 바로 이러한 독자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낼 수 있는 브랜딩 디렉터의 사고법과 형식과 지관, 원천, 감수, 역전, 전진을 소제목으로 하여 그 주제에 걸맞은 고급 한옥 호텔의 브랜딩 전략을 기초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들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기존에는 아무도 도전하지 않았던 영역을 자신만의 확신을 가지고서 획기적인 브랜딩으로 탈바꿈할 수 있었다니, 정말 신기하게만 느껴지네요^^




그리고, '도심 한옥에서 브랜딩을 찾다'에서는 한옥이라는 주거 형태가 현대의 디자인 및 예술 영역과 만남을 가지게 되어 탄생하는 새로운 모습들에 대해서 보여주고 있는 점과 브랜딩을 가꿔 나가고 차별화 전략을 키워 나가는 데에 있어서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지식들을 들려주고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K헤리티지라는 한국 고유의 멋과 도시 속 고급 호텔의 모습을 접목한 뒤에, 여기에 공간 자체에다 새로운 서사를 부여하는 마법과 같은 브랜드 확장 기술들은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사업가분들이나 공간 디자인 등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나 특히나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었습니다. 글과 함께 사진과 그림 등의 정보들도 수록되어 있는 점도 브랜딩 전략을 이해하는 데에 더욱 도움이 되었네요. 주거 공간은 그저 공간만 넓고 잠만 제대로 잘 수 있으면 된다는 제 상식을 완전히 탈바꿈 한 신선한 내용이 담긴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심 한옥에서 브랜딩을 찾다
박현구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옛 것을 새로운 브랜드로서 창조하다, 한옥 호텔을 팔리는 콘텐츠로 만든 창업가 이야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